(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산시 최초의 연료전지 발전소가 금융기관 등과의 약정 체결을 계기로 곧 착공에 들어간다. 안산시는 ‘안산단원 1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8일 오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출자자 및 금융기관 등 6개 기관과 894억 원 규모의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자립 도시 조성을 위해 안산도시개발(단원구 첨단로 670) 부지 내에 조성하는 연료전지 발전소는 총사업비 1천5십여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면 이달 내 착공해 약 1개월간 공사가 진행된다. 이날 금융 약정 체결식은 이민근 안산시장,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유석종 안산그린에너지(주) 대표이사, 김원중 ㈜삼천리 본부장, 이기용·박무철 안산도시개발(주) 공동대표이사, 정근수 ㈜신한은행 부행장, 전호진 ㈜하나은행 부행장이 참석했다. 사업시행자인 안산그린에너지(주)는 ㈜대우건설과 안산도시개발(주), (주)삼천리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원료로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반응을 이용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설비이며 대기 오염물질 배출이 적고 열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안산에너지비전2040 실행 방안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국토부교통부 장관에게 ‘당진~광명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건의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서한문에서 “당진~광명 고속도로는 경기·충남 베이밸리 상생협력 기본구상의 핵심 사업”이라며 “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와 상생협력의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광명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과 광명시 가학동 간 61.4㎞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충남을 연결하는 서해대교의 교통량 포화로 상습적 교통정체가 일어나는 가운데 새로운 교통로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경기·충남 베이밸리 상생협력 기본구상뿐만 아니라 경기도 서부 SOC 대개발 정책에도 포함됐다. 이 사업은 민간투자 형태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2022년 11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적격성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격성조사는 올해 완료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몰스킨(MOLESKINE)이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의 까사 바트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몰스킨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MOLESKINE CASA BATTLÒ CUSTOM EDITIONS)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몰스킨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은 독창적이고 진취적인 건축 양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한 가우디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얻어 매일이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총 세 가지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은 각 구성마다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공통적으로 가우디의 작품에서 두드러지는 특유의 곡선미와 몰스킨의 아이덴티티가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까사 바트요 일러스트로 커버를 장식한 △룰드 노트, 각각 다른 두 가지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까이에 저널 세트, 룰드 노트와 함께 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카웨코 볼펜이 포함된 △콜렉터스 박스로 제공된다. 특히, 까사 바트요 파사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 노트’는 아홉 개의 발코니를 비롯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하와이안항공이 하와이 전통 축제인 레이 데이(Lei Day)를 한국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기념하고자 ‘31일간의 레이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1929년부터 시작된 레이 데이는 매년 5월 1일 하와이에서 자생하는 꽃들로 만들어진 목걸이 레이(Lei)를 걸어주며 하와이 문화를 알리는 기념일이다. 레이를 직접 만들고 선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퍼레이드, 경연, 음악, 전통 훌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1929년 첫 운항을 시작한 하와이안항공은 창립 95주년과 레이 데이 95년 역사를 기리고자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내달 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당첨자 1인을 선정해 인천-호놀룰루 왕복 항공권 2매 상당의 20만 하와이안항공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만 18세 이상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한 번만 응모해도 매주 총 네 번의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 지사장은 “한국 고객들과 한 달간 레이 데이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하와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항공사로서 하와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KLM 네덜란드 항공(이하 ‘KLM’)이 새로운 월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이 도입된 보잉 777 항공편을 오는 28일부터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에 투입한다. 주 1회 운항을 시작으로 하계 시즌 말까지 점차 확대해 모든 운항편에 신규 좌석을 도입할 예정이다. KLM의 신규 월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은 고객 조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180도 완전 수평으로 펼쳐지는 침대형 좌석은 198cm에 달하며, 1-2-1 배치로 전 좌석이 기내 복도로 바로 연결돼 이동 시 편리하다. 특히 각 좌석에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돼 업무를 보거나 휴식 및 수면을 취할 때 온전한 프라이버시를 선사한다. 개인 맞춤형 옵션도 강화했다. 조절 가능한 허리 하부 등받이부터 부드러운 등 마사지 기능을 즐길 수 있는 ‘릴랙스 세팅’ 등이 추가됐다. 곳곳에 충전 소켓이 설치돼 있을 뿐 아니라 무선 충전 기능, 거울이 설치된 별도 수납공간, 음료 홀더 등을 마련해 승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항공기 부품사 잠코(Jamco)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벤처(Venture) 좌석은 기존 좌석에 비해 10 – 15%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좌석의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발표한 ‘2024년 1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 규모는 3조 80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 중 오피스 거래는 약 2조 7943억 원으로 전체 시장 규모의 73.5%를 차지했다. 강남권역과 도심권역의 대형 자산 거래 완료로 작년 동기 약 1조 401억 원 대비 2.5배 이상 투자 규모가 증가했다. 물류 시장은 전체 시장 규모의 15.5%로 작년 동기 대비 70% 하락한 약 5918억 원을 기록했다. 그 외 호텔 약 2280억 원(6%), 리테일 약 1896억 원(5%)의 거래가 확인됐다. 1분기 오피스 시장 주요 거래로는 강남권역에서 코람코자산신탁이 미국계 블랙스톤 소유의 아크플레이스를 7920억 원에 매입했으며, 침구업체 알레르망이 T412를 한화자산운용으로부터 약 3280억 원에 매입해 사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심권역에서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신규 PFV 설립을 통해 메트로타워와 서울로타워를 각각 4160억 원, 3100억 원에 매입해 향후 밀레니엄 힐튼 부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숙면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수면이혼’이 주목받고 있다. 수면이혼은 부부가 각자의 공간에서 따로 수면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 미국의 유명 여배우가 토크쇼에서 수면이혼을 하면서 부부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에서도 주목받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수면이혼보다는 부부가 함께 수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AI를 적용해 코골이 완화에 도움 주는 인공지능 베개 ‘AI 모션필로우’를 선보이고 있는 ㈜텐마인즈(대표: 장승웅)는 최근 구매자의 성별과 연령 조사를 통해 기혼 연령층의 구매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텐마인즈의 구매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3년 4월~2024년 3월) AI 모션필로우를 구매하는 연령대는 남성의 경우 50대가 30.2%로 가장 높았고, 여성은 40대가 32.2%로 1위를 차지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남성은 40대가 27%를 차지해 50대의 뒤를 쫓는 한편, 30대가 23.8%, 60대 이상은 15.5%, 20대 이하가 3.1%를 차지했다. 여성은 30대 구매자가 28.2%로 2위를 차지했고, 50대 21.6%, 60대 이상 10.6%, 20대 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에어프랑스가 프랑스의 유명 미쉐린 스타 셰프 글렌 비엘(Glenn Viel)과 아르노 랄멍(Arnaud Lallement), 세계적인 파티시에 필립 리골로(Philippe Rigollot) 및 니나 메타예(Nina Métayer)와 협업한 기내식 신메뉴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기내식은 파리 출발 장거리 항공편 비즈니스 클래스와 일부 노선 일등석인 라 프리미에르(La Première) 승객들에게 제공된다. 지속 가능한 케이터링을 선보이고자 기내식 공급 전문 회사 세르베어(Servair)와 함께 프랑스 현지에서 생산된 육류, 계란, 유제품 등을 활용한 요리를 내놨다. 먼저, 인천행 포함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에게는 미쉐린 3스타 셰프 아르노 랄멍과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볶은 야채와 폴렌타, 크리미한 가지와 홍고추 쿨리, 브르타뉴 카레 소스와 시금치 볶음을 곁들인 게살 새우 라비올리 등 9가지 메뉴 중 선택할 수 있다. 디저트는 2023 월드 페이스트리 셰프(World Pastry Chef)로 선정된 니나 메타예가 지난해부터 담당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로는 카라멜 헤이즐넛 다크 초콜릿, 코코넛 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