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이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운영한 ‘4월 과학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 등 첨단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기존 ‘과학을 날’ 행사를 ‘과학의 달’로 확대 운영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 강화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지난 4일 ‘3D펜 창작 메이커톤’에서는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가족이 함께 협업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1일에 열린 ‘과학기술 체험전’에는 약 5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차 등 5개 분야 13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 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18일 과학 특별공연 ‘사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문원동은 지난 28일 공원마을 작가로 활동 중인 박희정 작가가 전시회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박희정 작가가 25일부터 26일까지 문원동 내 한 카페에서 개최한 작품 전시회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정 작가는 “지인들과 함께 준비한 전시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이번 기부는 재능을 바탕으로 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회’ 도입을 위해 시범 동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과천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에 따라 관내 2개 동을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6월 26일까지이며, 주민자치회 전환을 희망하는 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과 주민자치위원회가 사전 협의를 거쳐 공동으로 해야 한다. 시범동 선정은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추진 의지, 주민 참여도, 마을사업 경험, 행정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진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중심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시범 동 선정 이후 하반기 중 시범 동에서 위원 공개 모집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 수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예정구역별 건축물 노후도 재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재분석은 작년 9월 진행된 주민 의견 청취 기간 중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실시됐다. 당시 2,178건의 의견 중 74.6%가 기본계획(안)에 찬성했으나, 일부 구역의 경우 노후도 산정 결과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보다 정확한 검증과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구역별 세부 분석을 다시 진행했다. 재검토 결과, 신규 정비예정구역은 기본계획 목표연도인 2035년 이전까지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필수 요건인 노후 건축물 비율(경기도 조례 기준 50% 이상)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역별 노후 건축물 비율은 ▲문원공원마을(53.8%) ▲문원청계마을(71.1%) ▲중앙단독주택(85.5%) ▲부림단독주택(68.8%) ▲별양단독주택(68.9%) 등으로 조사됐다. 세부 내용은 4월 29일부터 과천시청 누리집 ‘과천소식'알림마당'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2035년을 목표로 기존 5개 구역과 신규 5개 구역 등 총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송용욱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신계용 시장은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복무 관리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 관련 법정사무는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안전, 민원, 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의 핵심은 평상시와 같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라며 “공직자 모두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맡은 업무를 책임 있게 수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내 이루어봄 강의실에서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기업과 인턴 지원자가 함께하는 ‘기업과 인턴의 만남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기업과 인턴 지원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금강공업’, ‘이트너스㈜’, ‘플렉스온 주식회사’ 등 참여기업 관계자 11명과 인턴 지원자 39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지침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소개와 직무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원자들은 기업별 직무 내용과 근무 환경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여자 간 이해도를 높이고, 인턴십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인턴십 운영을 보완하고, 참여기업 확대와 직무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 취업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은 청년에게는 실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27일,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10분까지 과천초등학교 인근 10단지‧11단지 앞 건널목에서 진행됐으며, 출근 및 등교 시간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노인회 임직원을 비롯해 10단지‧11단지‧교동‧중앙‧푸르지오써밋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건널목 및 학교 주변에서 보행자 이동을 돕고 차량 흐름을 정리하는 등 교통안전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학교 주변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실버경찰봉사대는 11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실버경찰봉사대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봉사활동으로,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된 무인민원발급기는 과천시청 민원실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장비로, 내구연한이 지난 기존 장비를 교체해 고장 위험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안정성을 높였다. 새롭게 설치된 발급기는 최신 운영체제를 적용해 처리 속도를 개선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유도기와 점자 키패드, 휠체어 사용자 전용 화면을 추가해 정보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외국어 지원 기능을 도입해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도 쉽고 편리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시민들도 변화된 편의성을 체감하고 있다. 한 시민은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화면 확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되어 이전보다 훨씬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비 교체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정보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