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대한적십자사 남양주 천마봉사회와 함께 겨울 이불세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남양주 천마봉사회는 겨울 이불 세트 40채(200만 원 상당)를 복지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한파 대피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박희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려운 가구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여러 해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대한적십자사 남양주 천마봉사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가구가 겨울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남양주 천마봉사회는 집수리 봉사, 밑반찬 및 김장 김치 지원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오남읍이 오남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하굣길 합동 캠페인과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남읍이 중심이 되어 하굣길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오남읍을 비롯해 오남파출소, 지역 사회단체, 오남초등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하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주변 통학로, 인근 골목길, 상가 주변 등 학생들의 실제 이동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보행로 안전성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내 표지판 및 교통시설 설치 상태 △통학로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와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보완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협의했고, 겨울철을 앞두고 결빙·제설이 취약한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향후 제설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혼자 다니지 않기 △밝은 길 이용하기 등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하굣길 문화 확산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슬기로운 초등학교 입학 준비’ 부모교육을 비롯한 문해력·초등 이음 교육을 연속해 실시했다. 시는 이를 통해 영유아기에서 초등 시기로의 전환기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교육에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명과 예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130여 명이 참여했다. 문해력 교육은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명순 교수가, 초등 이음 교육은 경인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최일선 교수가 각각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영유아 문해 기반 강화와 초등 전환기 아동의 발달 특성 이해, 교육과정 연계에 대한 실천적 내용들이 소개됐다. 특히 부모 130여 명이 참여한 ‘슬기로운 초등학교 입학 준비’ 교육은 현직 초등교사가 직접 진행해 △학교생활 적응 △학습 준비 △디지털 기기 활용 △입학 초기 유의사항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초등 전환기는 아동의 생활환경과 학습 방식이 크게 바뀌는 시기로, 교사와 부모가 함께 지원하는 이음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 지하철 잠실역 130호 상가에서 ‘서울픽(pick)! 서울교통공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청년농부 여유농 장터’를 열어 청년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년 농부들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먹골배 △배즙 △고구마 △전통장 등 다양한 남양주시 대표 농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잠실역은 남양주시 지역 가치와 우수 농산물·가공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장소로 평가돼 이번 행사의 핵심 공간으로 선정됐다. 행사 기간 동안 청년농부들은 직접 현장을 지키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시식 행사를 통해 자신들의 농산물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행사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관리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장터는 청년농부 농산물의 우수성을 도시 생활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도시브랜드를 결합한 복합형 홍보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농업과 청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공직자의 업무 효율화와 행정 생산성 강화를 위해 도입한 ‘생성형 AI 플랫폼 시범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고서·계획안 작성, 회의자료 정리, 번역, 데이터 분석 등 반복적인 사무를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핵심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1월 19일부터 12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며, 시범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했음에도 신청자가 몰려 AI 기술에 대한 행정 수요가 높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라마, 미스트랄, 콴, 그록, 솔라, 소타 등 국내외 주요 생성형 AI 9개 모델을 최신 버전으로 통합 제공한다. 직원들은 업무 특성에 맞춰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으며,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비교·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방식은 종량제 기반 공유 요금제로 구성됐다. 공무원이 주요 AI 플랫폼을 개별 유료 구독할 경우 월평균 20만 원가량이 소요되지만, 시는 ‘공유 풀’방식을 통해 직원 1인당 약 2만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오남읍 이장협의회가 오남호수공원축제 수익금을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8일 열린 오남호수공원축제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수익금 40만 원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된다. 최근 오남읍 곳곳에서는 교회와 봉사단체를 비롯한 지역단체와 주민들의 김장 나눔,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내 이웃을 향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황학기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오남읍 이장단은 이번 겨울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마을을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세심하게 마을 주민들을 챙겨주시는 오남읍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남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안 △인사규정 개정안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제 이사추천후보자 구성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과 관련해, 변화한 환경 및 수요 여건을 반영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시행계획은 ‘100만 시민이 함께 그리는 상상 더 이상 행복한 남양주’를 슬로건으로 2대 전략체계, 9개 추진전략을 유지하며 48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논의됐다. 시는 세부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각 부서와 협력해 사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부문별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지속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해인 만큼 계획에 담긴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 수준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1월 27일 ‘2030년 남양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 수립·고시하고, 기존 행정청이 주도하던 정비구역 지정 방식을 민간 주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의 상위계획으로 정비구역 지정 대상과 정비 방향을 설정하고, 정비사업의 기본원칙 및 개발 지침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기존에는 시가 정비기본계획 수립 시 지정한 정비예정구역만 구역 지정 및 사업 추진이 가능해,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은 재개발·재건축이 필요해도 최대 10년의 계획 주기를 기다려야만 했다. 이에 시는 주민 자율성과 정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생활권 계획’을 도입했다.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50%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주민 제안으로 언제든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주민 주도 정비사업이 가능해졌다. 정비기본계획의 또 다른 주요 변화는 용적률 체계 개편이다. 기존에는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용도지역은 1단계 상향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역세권 또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 이상의 용도지역과 연접한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도시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