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전년도 합격자 287명 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경이로운 결과다. 여기에 카이스트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등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 수는 총 425명에 달한다. 이러한 놀라운 결실의 배경에는 민·관·학이 함께 만든 교육 혁신의 토대가 자리하고 있다. ■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민·관·학 협치가 만든 새로운 미래 이번 대입 성과의 이면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현장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은 학부모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하남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합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수어통역센터는 작은프란치스코의 집(시설장 김지연)과 지난 2월 23일(월) 수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업무협약은 장애인생활시설인 작은프란치스코의 집 이용자와 직원간에 소통의 한계를 느껴 수어를 통한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수어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해 10월~11월, 작은프란치스코의 집 이용자 12명은 직원들과 함께 수어통역센터 수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초 수어를 체험했고, 이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어 기반 의사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함께 발맞춰 가기로 했다. 김지연 시설장과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함께 수어를 배우며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김태욱 센터장은 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며 김지연 시설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한편, 수어통역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수어통역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특화사업 '어나더 감일(어울리고 나누고 더불어사는 감사한 일상)'을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사회적 관계 단절 및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본 사업을 기획했다. '어나더 감일'은 ▲자기돌봄 활동(자아탐색 활동 등) ▲정서지원 활동 ▲연령별 맞춤 특화 프로그램(가죽공예, 요리교실 등) ▲자조모임 운영(지역탐방 등) ▲1:1 전문 심리상담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교류를 경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회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본 사업은 하남시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지난 23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성의류 1,804점(기부가액 1,804만원)을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이남숙 대표, 강재원 부회장, 홍보대사 엘이디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류는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배분돼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이남숙 대표는“나눔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만큼 실천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의복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동대문구에 소재한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가치를 전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덕풍3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덕풍3동 행정복지센터가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했다. 지난 20일 덕풍3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가 크게 훼손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긴급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덕풍3동은 대한적십자 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 하남시자원봉사센터, 하남시 장애인복지관, 덕풍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민간 봉사단체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덕풍3동은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 가구를 위해 위기구호사업비 50만 원을 연계했고, 대한적십자 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에서는 비상구호물품과 비상식품을 신속히 지원해 당장의 생계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한 덕풍3동은 하남시청 희망복지지원팀과 협력하여 초록우산 SOS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등 중·장기적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화재로 인해 즉시 거주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인근 경로당인 덕삼경로당과 덕삼부녀경로당에 협조를 요청해 피해자의 임시거주 공간을 마련하는 등 긴급 보호 조치를 했다. 이날 복구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의 정책 싱크탱크인 시민참여혁신위원회가 시정 인공지능(AI) 정책 도입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24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 및 정기회의는 시민참여혁신위 위촉직 위원 17명과 기업정책, 교통정책, 도시전략, 학습컨설팅 등 관련 부서 팀장들을 포함해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민참여혁신위는 하남시 주요 사업과 연계한 정책 발전 전략을 제안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2022년 12월 출범한 기구로, 현재 일자리, 도시개발, 교통,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과 전문가와 시민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서울AI재단의 협조로 서울시의 AI 행정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공공데이터 시각화 공간인 'AI 스튜디오'와 하수관로 결함 탐지 시스템 등 행정 사례가 전시된 'AI 행정혁신존'을 견학했으며, 'AI 혁신기업존'에서는 마음 건강 솔루션과 음성인식 자막 변환 스마트글라스 등 국내외 첨단 기술의 시정 접목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장 투어 후 이어진 분과별 토론에서는 하남시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AI 도입 방안이 도출됐다. 일자리 분과는 시
(뉴스핏 = 김호 기자)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용인·이천·광주·가평 등 5개 지자체장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이 참석했다. 특히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40여 년 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중첩 규제가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전권역, 성장관리지역의 발전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규제를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수도권의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법령의 근본적인 재정비를 촉구했다. 또한 규제 개선 과정에 지자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하남시는 그동안 수도권 규제 해소를 위해 폭넓은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시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지난 12일,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가 ‘하남 사랑愛나눔’성금으로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 박한솔 회장, 함대식 부회장 등 관계자 6명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조재영 센터장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배분되어,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 박한솔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이어온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 내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는 2023년부
(뉴스핏 = 김호 기자) 지난 5일, 하남시 덕풍3동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백미(10㎏) 100포를 하남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백미 기탁은 설 명절 이전에 이웃들에게 먼저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지난 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우선 전달됐으며, 20일에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김호성 담임목사 등 교회 관계자 5명이 함께 참석했다. 연말에 이어 설 명절까지 이어진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김호성 담임목사는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돌보는 교회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연말부터 새해까지 이어진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당뇨병 전단계 주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자가 혈당관리를 돕기 위해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오는 4~5월 8주간 운영한다. 당뇨병 전단계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당뇨병 예방이나 진행 지연이 가능한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식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체계적인 관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식사·운동·수면 등 일상생활에 따른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해, 주민의 건강 인식과 자기주도적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검사 ▲질환·영양 교육 ▲연속혈당측정기 착용 및 모니터링 ▲자가관리 실천 ▲사후검사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기를 2주간 착용해 생활 속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한 뒤, 이후 6주 동안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하게 된다. 스마트폰 연동 앱을 통해 실시간 혈당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사용법과 앱 활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대상은 감일·감북·위례 등 감일 권역에 거주하는 당뇨병 전단계 성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