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25일까지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청소년 문화 브리지)’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과 교류학교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경기도가 해외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을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문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올해 광둥성 교류는 고등학교 연령(16~18세) 청소년 33명을 선발해 5월에 진행하고, 장쑤성 교류는 중학교 연령(13~15세) 청소년 22명을 선발해 6월에 추진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나이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5일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5명에게는 항공비와 숙박비, 프로그램 활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오는 10월에는 중국 청소년 교류단이 경기도를 찾는다. 광둥성 학생들은 도의 고등학교, 장쑤성 학생들은 도내 중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과 문화·예술 활동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중국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 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위해 31개 시군 합동으로 오는 10월까지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도는 올해 번호판 영치 목표를 2만 3,400대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번호판 영치 실적 2만 1,247대 대비 약 10% 증가한 규모다. 도는 3월 24일, 6월 23일, 8월 25일, 10월 27일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아파트와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등 차량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인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경찰서와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동차세 체납뿐 아니라 범칙금,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포차 의심 차량은 적발 즉시 족쇄 부착 후 강제 견인하고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대포 차량은 소유자 추적이 어렵고 각종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고질 체납에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강제 견인과 공매 처분을 통해 불법 운행을 근절할 방침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도내 대표 사회적경제조직 발굴·육성을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참여기업을 오는 4월 8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는 창업 초기 기업의 시장 안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40개 기업이 참여해 지식재산권 확보와 업무협약 체결로 기술·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매출 29억 원, 신규 고용 34명 창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업력 7년 이하의 사회적경제조직, 사회적경제조직 진입을 희망하는 법인·개인사업자 등이다. 서면심사, 심층인터뷰,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0개 팀에는 최소 1천2백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기업 간 협업·교류 프로그램, 밀착 멘토링,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비롯해 창업기업의 사회적경제조직 진입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전용공간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성장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은 “성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4월 15일까지 ‘2026년 경기도 여성인물’을 모집하고, 선정된 4명의 활동 영상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민이거나 경기도에 연고를 두고 여성·인권, 농업·환경, 사회복지·돌봄·봉사, 사회운동, 문화·예술, 교육·공학, 의료·안전, 지역경제·소상공업, 기업·경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를 보인 여성이다. 올해 발굴 예정인 인물은 ▲남성 중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분야별 1호 여성 ▲후학 양성, 여성 인재 지원 등 자신의 경험과 자원을 다음 세대에 전수한 여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지역사회 내 진취적 활동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청년 여성 등이다. 센터는 이들의 삶과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여성활동 온라인전시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경기도 여성인물 선정은 2021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32명의 여성인물의 삶이 기록·전시됐다. 대표적으로 출판사의 정신을 책으로 이야기하는 사계절출판사 대표 강맑실, 36년 동안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제공한 간호사 김미경, 국내 최초 건축학과 여자 교수 김혜정, 떡의 대중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예술 기반 기초예술교육을 지원하는 ‘2026 아동·청소년 예술기회 지원 ‘툭, 예술’ 사업의 참여기관과 예술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내 돌봄기관 약 45개소를 선정해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교육 운영비와 발표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툭, 예술’은 아이들의 일상 곁에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예술교육이 무대 경험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꿈과 진로의 가능성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 사업은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에게 공연예술 기반 교육 경험을 제공해 정서와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돌봄기관이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강사 선발·파견, 운영비 지원, 발표 기회 연계 등 교육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운영 방식이 일부 개선된다. 참여기관을 먼저 선정한 뒤 기관의 교육 수요에 맞춰 예술강사를 별도로 선발·매칭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또한 교육 성과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권역 발표회 또는 기관 자체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가상 융합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1억 원 규모의 실증과제 제작을 지원한다. 도내 가상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지정과제 분야의 참여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은 중·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수요 맞춤형 기술 제작 및 실증(Proof of Concept, PoC)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모집은 가상 융합 기술의 수요를 가진 수요처와 도내 지원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함께 과제를 개발하는 ‘지정과제’ 분야이다. ‘지정과제’는 가상 융합 및 AI 분야 수요가 있는 중·대기업이 도내 가상 융합 및 AI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과제를 개발하며 도내 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사업 기간 내 도내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참여 자격은 중·대기업 수요처와 도내 가상 융합 분야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가능하며 컨소시엄은 지원기업 1개사, 수요처는 2개사까지 구성 가능하다. 지원기업 단독으로는 지원이 불가하다. 경기도 디지털혁신과 배영상 과장은 “이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12일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과 함께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3차 회의’를 열고, 중점점검 대상에 급경사지를 추가하는 등 보완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3차 회의는 1·2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점검관련 보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점점검대상을 확정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기존 중점점검 대상인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안전보행, 저수지, 빗물받이 등에 급경사지 점검 대책을 추가했다. 급경사지 중 D·E등급 시설에 대해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정밀점검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재정 여건상 시군 단독 추진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예산 투입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직접 챙길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침수위험 1순위 대상에 대해 침수 방지시설 100% 설치를 목표로 현장점검과 재정지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하차도는 도내 299개소에 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긴급 주민대피 상황에 대비해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보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으로 대형 재난시에도 민방위 사이렌 활용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조치다. 시군 읍면동 경보담당 직원들의 재난경보 대응 체계와 현장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12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시종합상황실과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 사항 안내 ▲재난상황 시 경보발령 체계와 작동요령 숙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 조작과 운영 방법을 현장에 설치된 동일한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1:1 실습방식과 사례중심 상황대처 교육 진행으로 대형 재난대비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현장 경보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정세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한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찾아 최근 중동정세 변화에 따른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인들 사정은 제가 제일 잘 알고 제일 밀접해있다. 어떻게 도움드릴 수 있을까 해서 TF(전담조직)도 꾸리고, 피해접수센터도 만들고 물류비와 수출 지원을 했다”고 경기도의 중동정세 악화 대응방안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자동차부품 회사 대표는 “중동 수출이 막혀 재고가 쌓여있다. 당장 자금이 돌아야 하는데 80%가 수출이라 힘들다”고 토로했다. 화장품 기업 대표는 “두바이와 이란에 수출이 예정돼 있었는데 두바이도 거래선 승인이 안 나고 이란은 연락두절이 됐다”며 “경기도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자금, 정책자금이 있다니 회사에서 적절하게 부여되는 부분을 알아보겠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두 분뿐만 아니라 중동 사태로 힘든 기업들이 많을 것”이라며 “자금문제가 됐든 보증 문제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은 1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시 화성행궁을 찾아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2~4월) 지표면 해빙에 따른 지반 약화와 구조물 균열·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수원시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했다. 화성사업소 내 회의실에서 경기도와 수원시의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을 보고받은 뒤, 신풍루·봉수당·화령전 등 화성행궁 주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구조물 안전상태와 설비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경기도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 및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해빙기 취약시설 6,4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이며, 안전등급 D·E급 시설물과 정밀안전진단 후 3년이 경과한 C급 시설물까지 포함해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 대상인 수원 화성행궁은 사적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의 핵심 구역으로, 목조 건축물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