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9일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왕숙천 마을회관 공영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해 진행하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행사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과 사랑을 담아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며,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를 비롯해 관내 교회(다산중앙교회, 다산은혜교회, 예정교회, 남양주광염교회), 다산1동 사회단체협의회 등 20여 개 후원단체가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은 김장 700포기를 담그며 사랑의 손길을 더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경로당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60여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선자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모든 후원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복 센터장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사운영 경과보고 △졸업장 수여 △시상 △졸업식사 △축사 △졸업생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은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전통식 문화 계승, 치유농업 확대 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밭작물과 26명‧ 전통발효과 28명‧치유농업시설운영자과 27명 등 총 81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빛나는 졸업장을 받으신 그린농업대학 졸업생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이 수료한 밭작물 과정‧전통발표 과정‧치유농업 과정은 남양주 농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주는 귀중한 배움의 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졸업생 여러분들이 변화의 시작점에 새로운 주역”이라고 격려하며, “덴마크 등 전 세계 곳곳에서는 인공지능과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농업혁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린농업대학 제20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졸업생 81명을 배출했다. 졸업식에는 학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졸업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인재의 양성을 축하했다. 이번 20기 그린농업대학 교육 과정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전문성을 높였다. 밭작물 과정에서는 재배 기술과 토양·미생물 관리, 농기계 실습을 강화했고, 전통발효 과정에서는 전통 장·전통주 제조 등 발효식품 기초 교육에 집중했다. 치유농업시설운영자 과정은 치유농업 이해와 특수 목적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해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 대비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날 졸업식에서는 30여 명이 자치활동 및 교육 참여 우수상, 개근상을 수상하며 학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광덕 시장(학장)은 졸업생들에게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여러분과 같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서 실천해 남양주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8일 호평동 예꿈어린이집에서 원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담근 깍두기 50통을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예꿈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사가 힘을 모아 재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깍두기 담그기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한 점에서 더욱 뜻깊다. 전달된 깍두기는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주거취약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명순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만든 깍두기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예꿈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도움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8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3층 라운지에서 청년 여행크루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난 3월부터 청년들이 남양주 전역을 여행하며 발굴한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청년·문화관광 관련 정책을 제안하며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40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으며, 각 팀의 대표들은 여행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한 MVP 크루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해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청년 여행크루 지원사업’은 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신규 사업으로, 청년들이 2~5명 규모의 팀을 꾸려 △지역 여행 기획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심사를 통해 선발된 16개 팀이 8개월간 활동했으며, 시는 참여 청년들에게 남양주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지원해 청년들이 직접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형숙 시 문화교육국장은 “청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9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미팅룸에서 한국패션협회 회원사 소그룹 모임인 ‘패션이 떴다’가 취약계층 겨울나기 김장 지원을 위한 후원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을 앞두고 김장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 패션업계 대표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기업과 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기탁돼 김장 나눔 행사 지원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장 행사는 오는 28일 진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진건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김치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한다. 이성환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패션이 떴다’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모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개시는 남양주시 전용 AI 사용가이드와 보안 준수사항 등 관리 기준을 별도로 마련해 직원들에게 배포함으로써 ‘정보보안 중심의 운영체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48시간 내 실명확인 의무화 △비인가 직원 접근 차단 △공직자통합메일 우선 인증 △링크 공유 시 가입자·공유자 모두 자동 제재 처리 △업무자료 입력 시 보안 유의사항 명문화 등의 기준은 공공분야 생성형 AI 운영에서 강화된 보안 프로세스를 갖췄다. 이로써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료 유출, 개인정보 오입력, 비인가 사용 등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이지만, 공공행정에서는 보안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이번 플랫폼은 ‘모든 직원이 AI를 활용하되, 모든 과정이 안전한 시스템’이라는 목표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부서별 AI 활용 교육과 보안 중심의 운영 고도화를 병행해 남양주시형 안전한 AI 행정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8일 별내역 일대에서 남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전동킥보드(PM)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와 통행 불편을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자동차관리과와 남양주북부경찰서 교통과가 참여해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별내역 일대를 중심으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전동킥보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역 출입구 주변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정리해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도왔다. 아울러 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2인 탑승 등 전동킥보드 주요 위반행위에 대해 경찰과 함께 집중 계도 활동을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현장 단속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동킥보드가 일상적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용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해 안전한 이용 질서 확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7일 호평동 주평강교회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과일 꾸러미 35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인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준비한 제철 과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과일 꾸러미는 귤, 사과, 감 등으로 구성됐으며, 따뜻한 손길과 함께 지역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받은 꾸러미는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외상)를 통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구 등 관내 저소득 35가구에 전달돼, 겨울을 앞두고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귀석 담임목사는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과일 꾸러미가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교회의 정성 어린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평강교회는 2016년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별내동 식송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별내식송마을 정원 주민협의체와 ‘별내식송마을 정원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시민주도형)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정원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마을정원 조성 및 사후관리 협력 △정원의 활용 및 정원문화확산을 위한 노력 등 양 측이 함께 이행하기로 한 사항들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중심의 정원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생활권 정원문화가 확산돼 지역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주민협의체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커뮤니티센터 인근 유휴부지에 ‘커뮤니티정원’을, 식송마을 유휴부지에는 ‘블록정원’을 조성했다. 두 정원 모두 주민협의체가 정원교육과 설계를 함께 진행하며 가꿔 온 공간이다. 한천현 대표는 “별내동에는 지금까지 3개의 마을정원을 조성해왔으며, 첫 번째 곶나리정원의 보완점을 반영해 별내덕송마을 정원과 이번 정원을 점차 발전시켜 왔다”며 “오늘 협약을 토대로 시와 함께 지역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