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6일‘영통지구 초등학교 교장단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통지구 내 영동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교장단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 회의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와 지역 내 초등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통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과 청소년기관이 직접 만나 목적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서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알리고, 청소년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교와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학생 참여 기회가 넓어지고, 프로그램 접근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 오갔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연계 기반을 더 넓히고, 지역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단발성 만남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겠다는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청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대유평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단체, 학생, 지역주민 등 시민들과 시의회 의원, 수원시장 등 관계자 약 7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념식수와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녹지 확충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식전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시민 참여를 높였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세대에게 시원한 그늘과 맑은 공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수원이 더 푸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이비(JB)우리캐피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와 함께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프로젝트 169’를 추진한다. 수원시와 3개 기관은 3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프로젝트 169’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유엔(UN) 지속가능발전 16.9(16번 목표의 세부 목표 9번)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를 의미하는 ‘프로젝트 169’는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필수 의료를 제공하고, 그 부모에게도 양육자·금융 교육을 지원하자는 것이다. 협약 기관들은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산모 진료, 출산비 포함) ▲양육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양육자 맞춤 교육, 금융 교육) ▲프로젝트 홍보 사업, 프로젝트 효과성 연구 사업 등을 협력한다. 제이비(JB)우리캐피탈은 전체적인 사업을 기획하고, 기부금을 조성해 제공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세부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발굴·사례관리를 담당한다. 수원시는 관계기관 협력체계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시민·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선다. 수원시는 3월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을 소개했다. 브리핑을 한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AI) 기본 사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 스스로 행정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은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고, 올해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이다.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춘 특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입는 행위’와 맞물린 다층적 의제를 조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직화구이 음식점 1개소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세라믹필터, 냄새 물질 흡착·제거 시설, 전기집진 시설, 복합형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 사업비는 개소 당 3600만 원이고, 그중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심사위원회가 서류 검토, 현장점검 등으로 심사 후 지원 대상 음식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방지시설 설치 후 3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향후 전문가의 유지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10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방문·우편(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법적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배출원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정책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보건소는 30일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간담회’를 열고 감염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안구·팔달구 요양병원과 요양원 감염관리 담당자,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 등이 참석해 감염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발생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 또 요양병원 감염관리 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 감염관리실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감염병 발생 대응 ▲시설 내 감염관리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했다. 수원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30일 수원시청역 일원에서 ‘공유 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견인강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수원영통경찰서 교통과, 삼운회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공유 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관리 강화 정책을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구역과 주차 방법을 홍보했다. 수원시는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견인을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 운영 시간 확대 ▲견인 유예 시간 단축 ▲주차위반 공유자전거 견인 시행(기존 미시행) 등이다. 수원시는 강화된 관리 정책으로 불법주차 이동 수단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 이동 수단에 대한 신속한 정비 체계를 확립해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성숙한 공유모빌리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오는 5월 11일까지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30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에서 선수 활동이나 지도·강습, 선수 관리, 체육행정 등에 종사하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현역선수와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체육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수원시청 체육진흥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체육인에게는 1인당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다른 사회보장제도 수급자는 자격이나 급여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동행정복지센터와 상담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 소득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