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30일‘신포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신포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은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답동사거리에서 신포역까지 330m구간의 지하보도를 신설해 동인천역에서 신포역까지 보행축을 연결하고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관광지원시설 등을 배치해 계절과 관계없이 원도심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지하거점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창의적인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8작품이 참가했으며 12월 29일~30일 이틀에 걸쳐 디자인, 경제성, 공공성, 실용성 등에 대해 기술심사와 종합심사가 진행된 끝에 당선작은 Hyunje joo_Baukunst사가 제출한 ‘답동:바다로 통하는 공원이 펼쳐진 마을’로 선정됐다. 전체 컨셉은 답동소공원부터 바다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따라 산책길을 형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수용하기 위해 입체적으로 지하플라자와 연결하는 것이다. 산책길을 따라 설치한 파이프는 낮에는 지하까지 빛을 투과시키는 역할을 하고 밤에는 거리의 램프로서 빛을 밝히는 기능을 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전역에 분포한 건축자산과 중구 개항장 근대건축물, 동구 만석동 일원의 산업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 인천광역시는 지역 정체성을 담은 산업유산·근대건축물 등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건축자산 보전방안과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은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현재와 미래의 사회·경제·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지역의 정체성을 가진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의미한다. 금번 용역은 건축자산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공간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성·관리하는 계획으로써, 2021년 1월 착수해 2022년 7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역은 건축자산에 대한 점·선·면적 관리 방안 수립 지역활성화 방안 건축자산 상세조사 전문가와 시민참여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체계적 보전 및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이에 용역에는 앞서 2019년에 시행한 건축자산 기초조사 용역에서 도출한 492개의 건축자산에 대한 구체적인 보전방향과 이를 도시재생과 연결시킨 점·선·면 단위의 관리계획이 포함된다. 또한 중구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을 확정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수혜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계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원도심 재생 지원에 중점을 두었고 국토교통부 및 10개 군·구 등 관계기관 협의, 시민·전문가 및 시의회 등 폭넓은 의견을 청취해 확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상노선은 6개에서 2개 노선이 추가된 8개 노선이며 총연장은 87.79km으로 1.12km가 감소하고 총사업비는 1조4,754억원이 줄어든 2조8,620억원으로 계획했다. 경제성이 낮은 인천남부순환선을‘주안송도선’과‘인천2호선 논현 연장’으로 재기획해 사업성을 높이고 GTX-B 및 인천발 KTX와의 접근성도 강화했다. 송도트램은 기존의 단계별 건설에서 전 구간 동시 건설로 영종트램 1단계는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안정성 등을 고려해 일부 노선을 제외했다. 부평역∼캠프마켓∼가좌역∼송림동∼인천역∼연안부두를 잇는 ’부평연안부두선’을 포함해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제물포연안부두선 등 3개 노선을 신규로 반영했다. 특히‘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통협력분야 주요 추진사업’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시의 ‘전반적인 시정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35%가 긍정적으로 평가함으로써 19년 1차 결과보다 증가했으나‘19년 2차 결과보다는 4.4%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시기에 조사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 등에 영향을 받은 결과라고 조사기관은 추정했다. 긍정평가 사유로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 교통망 확충 및 정비, 도시균형발전 추진,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순이었고 부정적 평가한 사유로는 ‘지역경제 침체 및 일자리 정책 미흡’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한 소통협력분야 주요 추진사업 중 대표적 온·오프라인 소통정책인 온라인 시민청원,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 인천형 공론화위원회의 인지도 및 필요도에 대해서는 각각 평균 50.0%와 72.4점으로 19년 상하반기 조사결과에 비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정책별로 보면 인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남동구와 연수구가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에는 2011년부터 지정돼 온 부평구와 2016년 신규 지정된 미추홀구에 이어 총 4개 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게 됐다. 여성가족부에서는 2009년부터 양성이 함께 만드는 지역정책,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는 전국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 지정기간은 5년이며 5년마다 단계별 재지정 심사를 받는다. 남동구와 연수구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일자리, 돌봄 및 안전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이번에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통과했다. 남동구는 이번에 처음 신규로 지정되며 연수구는 2013년 신규 지정됐다가 이번에 재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 행정내부와 각종 위원회의 여성 대표성을 높이고 시민참여단을 운영하는 등 성평등한 사회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이를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 안전한 마을 만들기, 가족친화 환경조성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노인요양시설 등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31일 0시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노인요양시설 등의 방역기준 행정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조치의 대상은 인천지역 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의 책임자 및 종사자, 입소자 이다. 행정조치에 따라 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의 종사자들은 주기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아야 하며 종사자와 입소자는 실내에서도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설 책임자는 종사자와 입소자의 의심증상 확인 및 요양원 면회금지 등 방역수칙 이행점검을 해야 한다. 또한, 신규 입소자는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정 후 입소해야 하며 시설 내의 모든 사람에 대해 매일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 여부를 확인해 기록해야 한다. 이밖에 의심증상이 있는 종사자에 대해서는 업무배제 및 출근 금지 조치하도록 하고 입소자의 경우에는 즉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시는 행정조치를 위반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 조치하는 한편 행정조치 위반으로 감염병 예방에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에는 손해배상 및 치료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30일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조성을 위한 ‘친환경 3무 청사’ 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1회용품·자원낭비·음식물 쓰레기 등 세 가지가 없는 친환경 청사를 만들어 ‘환경특별시 인천, 친환경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10개 군수·구청장, 시 산하 공사·공단 이사장 등 16개 기관장이 참석, 관련 협약에 동참했다. 박 시장은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이번 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 쓰레기 없는 청사를 조성해 ‘환경특별시 인천’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며 “우리 인천에서부터 시작하는 친환경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하반기 정년 퇴임식을 열고 평생을 공직에 몸담으며 열정으로 헌신한 공무원들의 제2의 인생 시작을 축하했다. 퇴임식에는 하반기 퇴임자 중 조정준 前 자치행정국장, 김권철 前 보건소장, 김상익 前 차량관리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퇴임 공무원들은 공직생활 동안 그간의 노고를 높이 평가받아 조정준 전 국장과 황윤구 전 건축과장은 녹조근정 훈장, 김상익 전 팀장은 옥조근정 훈장을 각각 받았다. 또한 모든 후배 직원들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도 이 자리에서 함께 전달됐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30여 년 넘는 세월 공직에 몸담으면서 가꿔 낸 동구를 이제 후배공무원들이 이어받아 모두가 행복한 동구로 만들어 나갈 시간”이라며 “제2의 인생을 위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동구 발전을 위해 선배로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쑥골과 독정이마을 역사와 문화, 주민들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마을박물관 도록 2권을 발간했다. 쑥골마을박물관과 독정이마을박물관 도록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에서 소개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수록해 각 마을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집중했다. 또 매 순간 마을박물관과 함께하며 마을의 어제와 오늘을 이어주는 마을큐레이터들 활동 모습과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쑥골과 독정이마을은 근현대를 거치며 많은 변화를 겪었다. 서해로 연결된 갯골과 염전들이 매립되면서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고 잦은 침수로 질퍽거리던 동네는 크고 넓은 대로가 놓였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도록을 통해 마을 옛 모습을 살펴보고 지금도 변해가고 있는 이곳이 다가올 내일에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 기억될지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지난 2015년 교육부 인문도시지원사업 일환으로 인천광역시립박물관과 협약을 맺고 토지금고마을박물관을 조성했다. 이후 2016년 쑥골마을박물관, 2017년 독정이마을박물관을 조성하며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마을박물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을 위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내에 스마트가든을 조성,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가든이란 실내공간에 적합한 식물 소재와 식물 자동화 관리 기술을 통해 관수, 생장조절 등을 제어해 유지, 관리가 편리하고 관상효과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벽면형 실내 정원이다. 구는 인하대병원의 직원휴게공간을 활용해 총면적 22㎡ 벽면형의 가든을 설치해 의료진들의 근로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들이 스마트가든에서 잠시나마 휴식하며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