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330곳(182ha)를 대상으로 4회분의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개화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가지와 줄기, 과실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별도의 치료 방법이 없어 발생 시 공적 방제를 해야 하고, 인접 기주식물까지 제거해야 하는 등 피해 규모가 큰 병해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예방 중심의 방제 체계를 운영 중이며 겨울철 궤양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봄철 세균 활동 시기에 맞춰 개화기 약제 방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천시 화상병 방제는 총 4차에 걸쳐 진행하는데, 1차는 개화 전, 2차는 개화 초기(50% 개화), 3차는 만개기(2차 방제 후 5~7일 이내), 4차는 미생물 약제로 보완 방제까지 해서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특히 1차 약제인 개화 전 방제약제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7일 이후에 방제해야 큰 피해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개화기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월 19일 빌라드 아모르 이천에서 ‘2026년도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김경희 시장, 박명서 의장, 허원 도의원, 김일중 도의원, 이천시의회 의원 등 내빈과 원종성 지회장,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및 임원진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개회식, 노인강령 낭독, 퇴임 분회 지회장 및 사무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해월1리 경로당과 은상을 수상한 유산3리 경로당에 대한 감사패 전달, 지회장 및 내빈 인사 말씀, 부의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의안건으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승인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원종성 지회장님과 읍면동 분회장님, 그리고 각 마을 경로당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원종성
(뉴스핏 = 김호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SK하이이엔지와 함께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2017년부터 10년째 이어온 장기 사회공헌사업으로, 누적 성금은 총 3억 7,472만 원에 달한다. 특히 SK하이이엔지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단 한 해도 지원을 중단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 사업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배분하며, 이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협력을 통해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코딩 심화 교육, 부여 역사문화 탐방, 시즌별 특성을 반영한 간식 지원, 겨울철 김장 및 학습 비품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코딩 교육은 지난해 기초 과정을 이수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기반 인공지능(AI) 웹툰 제작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물 제작 등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뉴스핏 = 김호 기자)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농업경영인회는 지난 13일 신둔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신둔면 농업경영인회 2025년 결산총회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박준모 신둔면장, 정하용 신둔농협조합장, 문봉철 농협상임이사, 한상훈 농협경영본부장, 홍경운 농협복지팀장 등 주요 내빈과 농업경영인 회원 약 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2025년 주요 활동 보고와 결산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식견 확대를 위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연수 계획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사업안이 통과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신둔면 농업경영인회를 이끌며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해 온 이홍상 전 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장을 수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용주 신둔면 농업경영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중리동은 18일 오후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환경정화활동으로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천역 가는길 줍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자발적인 참여를 기본으로 누구나 참여하고 실천 즉시 변화를 체감하는 환경정화 운동으로 이천역 주변에서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 계획한 환경정화 활동은 우천으로 주민자치 3월 월례회의를 마치고 오후에 실시했으며, 중리동 주민자치회에서 조성한 ‘이천역 가는 길’을 중심으로 인도 및 도로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병, 비닐 등 생활쓰레기 약 5kg을 수거했으며, 환경정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중리동 사회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을 실천했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과거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만든 ‘이천역 가는 길’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이천역과 이천역 가는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중리동의‘우리동네 새단장’이라는 환경정화 활동에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하게 됐다”라며“각자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참여하신
(뉴스핏 = 김호 기자) 앞으로 건설기계의 번호판을 고정하던 ‘봉인’이 사라진다. 1980년대 도입 이후 약 36년간 유지되어 온 봉인제도가 기술 발전과 시대 변화에 맞춰 전면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을 통해 건설기계 등록번호표의 봉인 의무 규정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봉인제도는 번호판 도난 및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번호판 체결 나사를 스테인리스 캡으로 고정하는 제도로, 체결 후 시·도지사가 필수로 봉인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봉인제도 폐지의 배경에는 최근 번호판 도난 방지 기술의 고도화와 정보 기술(IT)을 활용한 번호판 판독의 가능성이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봉인의 실효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고, 이번 개정을 통해 기관과 사용자 모두에게 불편을 줄이려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기대되는 효과로는 봉인 훼손 시 번호판 재발급을 위해 지자체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고, 이에 따른 수수료 등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정으로 번호판 부착 후 시·도지사의 봉인 절차가 삭제됨으로써, 과거 봉인 미부착이나 훼손 시 부과됐던 과태료 규정도 사라지게 된다. 심플한 행정 절차가 도입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 및 관련 법령 시행에 따라, 이천시가 경기·인천권역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에 포함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아주대, 성균관대 등 경인권 주요 의과대학에 ‘지역의사 전형’이 신설될 예정이며, 요건을 갖춘 이천시 학생들은 해당 전형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지역의사 전형’의 핵심적인 지원 자격은 정부가 정한 진료권 체계에 따라,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모두 동일한 권역(이천·여주) 내에서 졸업하고 거주한 학생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질 전망이다. 이는 지역 내에서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실거주 인재들이 지역 의료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 발표안에 따르면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정부의 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학생들의 학업과 경력 개발을 체계적으로 돕고, 대학병원뿐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설성면 수산리 산65-16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노성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의 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당초 212,995㎡ 규모의 가족휴양공원으로 기획됐으나, 사업 대상지인 산림청 소유 국유림의 사용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청) 협의 결과, 국유림 전체 면적에 대한 토지 교환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해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360,958㎡ 증가한 573,953㎡로 변경하고, 이에 따른 예산 확보 및 공간 계획 수정, 휴양림 지정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이천시는 기존의 숲속 쉼터, 작은 도서관, 잔디광장, 어린이 숲 놀이터 외에도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숙박과 체험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체류형 산림휴양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유림 협의 과정에서 사업 규모 확대라는 변동 사항이 발생했으나, 이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한층 넓어진 푸른 숲 안에 조성될 다채로운 휴양 시설들이 시민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천시립기록원 주관으로 ‘2026년 관할 기록관 등 기록 관리 점검’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할 기록관 및 산하 공공기관(이하 ‘관할 기록관’)이 생산하는 기록물이 향후 ‘이천기록유산’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인식 아래, 그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기록관, ▲이천시청소년재단 기록관, ▲이천문화재단 기록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다. 특히,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진행된 서면 점검 결과, 관할 기록관의 기록 관리 수준이 전년도에 비교해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립기록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각 기록관의 체계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이천시 전체의 기록 관리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미래의 이천기록유산이 될 공공기록물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록관리 기반,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자율추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점검 및 지도한다. 이천시립기록원 관계자는 “관할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하며, 열람 대상은 총 268,877필지이다. 열람 지가는 토지 특성 조사를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를 적용해 개별가격 산정 후 국토교통부에서 선임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이 완료된 단위면적 당 가격(원/㎡)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조회하거나 이천시 토지정보과에 전화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민원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은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에게 전면 개방하여 운영되며, 감정평가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대비 지가 변동률이 ±15%를 초과한 토지(토지 이동이 없는 경우에 한함)의 소유자에게는 개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상담 참여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수막 게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