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자 예방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중 128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신규 지정된 업소에 비접촉식 체온계, 덴탈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지원한데 이어 추가예산을 확보해 안심식당에 통합수저집, 살균소독제, 손소독제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3대과제와 의무사항을 이행하는 일반음식점이라면 누구나 지정신청 할 수 있다. 식당을 이용하는 시민은 구 홈페이지, SNS, 네이버 플레이스 및 T map 등을 통해 지정된 업소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현재 거리두기 2.5단계 격상과 더불어 연말 모임 자제 등으로 외식업 영업주 분들이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구에서 안심식당 지정·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음식점에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각종 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손질해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사업·제도·시설 등 정책정보를 7개 분야 85개 세부정책으로 정리한 ‘2021년 인천시민의 생활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7개 분야(정책 85건)는 교육·문화·관광(7건) 여성·아동·가족(20건) 취약계층 복지·의료(15건) 일자리·경제·산업(14건) 생활·환경·안전(11건) 교통·수산(14건) 도시계획·도시개발(4건) 등이다. 이 가운데 시는 내년도 각 수혜 계층별 시민행복정책 20개를 선정해 공개했다. 먼저 영유아·아동 계층의 경우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기관 확대 아이사랑꿈터 확대 설치·운영 등이 대표적 시민행복 정책으로 꼽힌다. 청소년·청년·여성을 위한 시민행복정책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학년 실시 인천 재직청년 드림포인트 지급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 지원 결혼이민자 일자리연계 지원 확대 등이다. 어르신의 경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취약계층 고독사 관리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코로나19 24시간 진단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에 진단인력이 긴급 충원돼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인천광역시는 감염병 진단 전문인력 12명을 긴급 채용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인력 충원은 최근 코로나19 검체 검사 급증에 따른 대량 및 신속 진단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긴급 채용된 인력은 즉시 현장에 투입돼 코로나19 진단 및 24시간 비상 대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인력 충원으로 그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원들의 누적된 피로와 과중한 업무에도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을 갖춘 공공분야 연구기관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가 처음 확인된 지난 1월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18명의 연구원들로 24시간 코로나19 상시 검사체계를 구축해 1년 가까이 감염 여부 판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 신종 감염병에 선도적으로 대비하고자 지난 11월 질병연구부 내에 전담부서인 신종감염병과를 신설했다. 한편 12월 들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0년 12월 23일부터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사업 재개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사업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지난해 9월 25부터 사업 재개를 공식화한 12월 23일까지 15개월여 동안 중단된 상태였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을 반대하는 사업부지 인근 주민들은 드림촌이 들어서면 인근 아파트 가격 하락과 오피스텔과의 경쟁으로 수익성 저조, 청년들의 유입으로 아파트 단지 훼손 등을 주장하면서 창업지원시설은 찬성하나, 임대주택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당초 부지였던 경인고속도로 옆 인하대 인근 부지로 이전해 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변주영 본부장은 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된‘창업마을 드림촌’조성사업의 재개를 위해 사업부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3일간의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용현5동 아파트 18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용현동 SK스카이뷰 아파트 앞 공터에서 버스를 활용한 “현장 소통창구 운영”, “SK아파트 동대표 및 인근 상인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가두 홍보”, “창업 및 청년 관계자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가 2020년 12월 31일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앞두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31일부터 인천 시내버스 노선은 197개에서 83개가 변경되고 24개가 폐선, 32개가 신설되어 총 205개 노선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2016년 7월 이후 4년 반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노선개편이다. 시는 교통카드·이동통신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요분석, 도로계획·아파트 입주 등 미래수요 등을 기반으로 변화된 도시 환경에 맞는 합리적인 노선을 설계했다. 여기에 도심 골목골목을 달리는 '인천 e음버스’, 승객이 부르면 달리는 ‘I-MOD 서비스’를 도입해 교통취약지역까지도 버스가 이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러한 대규모 노선개편을 앞두고 노선운영, 정보제공 등 긴급한 상황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종합상황실은 지난 12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운영되며 각 구청 및 버스운송사업조합도 함께 참여해 매일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대체노선 안내, 민원접수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문제해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시는 또 차질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29일 오후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천을 빛낸 ‘2020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수상자로 선정된 4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인천인 대상’ 그 영광의 주인공은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 인천출신 대표배우 성동일 동산고 출신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최지만, 한림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수영 수간호사이다. 2015년에 시작돼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인천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시의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천인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림으로써 인천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인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상으로 작년까지 개인 18명, 단체 8팀이 수상한바 있다. 시는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신청 접수를 거쳐 개인 8명, 단체 1팀 등 총 9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면심의, 위원회 토론 등을 거쳐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별 주요 공적으로는 먼저,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은 인천 유일 공공의료기관의 수장으로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이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 만든 손뜨개 세트 100개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목도리와 모자 등으로 구성된 세트는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의 이번 손뜨개 물품은 코로나19 및 짧은 제작 기간 등 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40여명의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참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코로나19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경희 센터장은“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눠준 재능기부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손뜨개, 재봉 등의 재능을 가진 봉사자분들과 함께 핸드메이드 물품 제작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의료기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이용자의 휴식 및 심리적 안정 제공을 위해 인천의료원 휴게실 내 스마트가든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시비 포함 예산 3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인천의료원 휴게실 유휴공간을 활용, 의료종사자 및 이용자에게 휴식·치유·관상 효과가 극대화된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을 조성했으며 실내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 능력이 탁월한 식물을 식재하고 자동관수 시스템·생장조절 조명 등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해 유지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스마트가든이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들이 잠시나마 휴식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구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2020년도 지역사회 놀이혁신 활성화 유공기관’ 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동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지난 5월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동구청소년수련관, 한국숲생태놀이문화협회, 나인승마클럽과 협업을 통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아동과 부모 등 320여명을 대상으로 숲밧줄놀이, 생태공예, 전래전통놀이, 승마체험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그에 따른 단계별 거리두기 시행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방역수칙 준수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 무사히 놀이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동구는 지난 2018년 8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취득 이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왔다. 구는 이번 국비공모 사업인 숲놀이 활동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심화 발전된 놀이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아동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의 놀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데 더욱 주력할 계획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에 곳곳에서 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활천교회는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10kg 50포, 간식키트 25개, 문화상품권 25매를 기부했다. 강영주 활천교회 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꽃동네어린이집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성금으로 온열 허리벨트 50개를 기탁했다. 배영진 꽃동네어린이집 원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안4동 통두레모임 ‘토박이’도 회원과 어린이들 정성을 모아 21만2천 원을 전달했다. 김지영 통두레모임 대표는 “조금이나마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나눔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규남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이웃사랑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