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올해 처음 문을 연 한홀중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신입생 302명을 직접 맞이하며 개교와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학교 정문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익상 한홀중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중학생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입학생 등교맞이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교문 앞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로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쳤다. 이현재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반가운 미소로 눈을 맞추며 환영 인사를 건넸고, 학생들 역시 밝은 웃음으로 답하며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입학한 한 신입생은 “새 학교라 시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집과 가까운 곳에 중학교가 생겨서 정말 좋다”며 “이현재 시장님의 환영을 받으며 등교하니 진짜 중학생이 된 것 같아 무척 설렌다”고 입학 소감을 전했다. 한홀중학교의 개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가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던 상황에서 하남시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남시는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공원 부지를 학교 용지로 무
(뉴스핏 = 김호 기자) 미사노인복지관과 ㈜다이닝원은 2월 27일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4층 식당에서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쉐프데이’ 특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다이닝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협약 체결 직후 진행된 ‘쉐프데이’ 행사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회원 등 총 45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 메뉴는 도가니탕, 오징어젓갈, 부추무침, 과일샐러드, 요구르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30분 단위 순환 배식을 통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급식이 이뤄졌다. 행사에는 양해인 대표와 ㈜다이닝원 임직원, 전문 조리사 5명과 배식 지원 인력 7명이 참여해 자사 직영 물류센터에서 엄선한 신선한 식자재를 직접 공수하고, 현장에서 정성을 다해 조리와 배식을 진행했다. 어르신은 전문 셰프들이 직접 마련한 보양식을 맛보며 큰 호응을 보였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2월 27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디지털 자립을 위한 지역 거점 센터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용만 국회의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지역 인사, 유관기관 관계자 및 복지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SSDA 사업 소개 영상 시청과 감사장 전달, 환영사 및 축사, 하남시 어르신 대표의 ‘디지털 자립선언문’ 선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주요 내빈과 지역 인사들은 체험센터를 둘러보며 돌봄로봇, 키오스크, 인지 기능 향상 기기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개소에는 삼성에스원이 SSDA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체험 플렛폼을 지원했으며,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교육 콘텐츠와 자원 연계를 통한 사업 확장성을 원조 했다. 아울러 공간 구성과 관련해서 ㈜에어패스는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기기 ‘아이핏플로어’를 1년 무상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후원금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하남시 소재 기업 주식회사 리틀빅키즈로부터 5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이 추진한 지역사회 모금 캠페인에 주식회사 리틀빅키즈가 동참하며 이루어졌으며,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월세 체납에 따른 주거 불안,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등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하남시 기업이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후원금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하남시 취약 어르신 사례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주식회사 리틀빅키즈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실제로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교심 관장은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이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갑작스러운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푸드뱅크는 2월 26일 이마트 ‘신선한 식탁’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정에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전달했다. ‘신선한 식탁’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하고 이마트의 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 친환경 농가의 참여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업과 공공기관, 생산 농가, 지역 푸드뱅크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샐러드, 감자 등 제철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가정당 약 20,600원 상당이다. 하남시푸드뱅크는 각 가정이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분했다. 이점복 대표는 “경기나눔푸드뱅크와 이마트,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그리고 친환경 농가의 협력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푸드뱅크는 식품제조·유통기업
(뉴스핏 = 김호 기자) 지난 27일, 하남시 초이동 소재 주심유황참숯가마를 운영하고 있는 김순남 대표가 설 명절을 어렵게 지냈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올해도 어김없이 초이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의 나눔은 매월 정기기부에 더해 명절마다 이어져 왔다. 초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도 활동중인 김 대표의 이런 꾸준한 나눔과 봉사의 일상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역복지를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한 지 오래다. 특히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받은 관심과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거창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동현 초이동장은 “매월 정기 후원에 더해 명절마다 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지난 27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윷놀이 축제‘제9회 우리 동네 작고 소중한 축제’를 개최했다. 작소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척사대회로,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주제로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극복하고, 지역주민 공동체 의식 향상 및 마을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축제이다. 또한, 2026년 제9회 작소제에는 5·13·14·17단지 아파트 경로당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참여해 윷놀이 경기를 펼치며, 이웃과 함께 응원하고 관람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동시에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마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이처럼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는 마을 축제가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고 주민 간 유대를 더욱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하남시는 이러한 주민
(뉴스핏 = 김호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신학기 개교일인 3일 오전 새롭게 도입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에 올라 통학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첫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통학 사각지대는 없는지 세밀하게 살폈다. 하남시는 등교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의전 절차를 생략하고 현장 소통 위주의 실무 행정을 펼쳤다. 이번에 개통된 통학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배치되어 감일·위례 신도시 중·고등학생들의 등교를 책임지게 된다. 북위례와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는 1노선을 비롯해 신도시 지구를 횡단하거나 원도심 고등학교로 연결되는 다양한 노선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들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는 것이 하남시가 지향하는 교육 도시의 모습”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전년도 합격자 287명 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경이로운 결과다. 여기에 카이스트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등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 수는 총 425명에 달한다. 이러한 놀라운 결실의 배경에는 민·관·학이 함께 만든 교육 혁신의 토대가 자리하고 있다. ■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민·관·학 협치가 만든 새로운 미래 이번 대입 성과의 이면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현장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은 학부모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하남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합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수어통역센터는 작은프란치스코의 집(시설장 김지연)과 지난 2월 23일(월) 수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업무협약은 장애인생활시설인 작은프란치스코의 집 이용자와 직원간에 소통의 한계를 느껴 수어를 통한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수어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해 10월~11월, 작은프란치스코의 집 이용자 12명은 직원들과 함께 수어통역센터 수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초 수어를 체험했고, 이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어 기반 의사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함께 발맞춰 가기로 했다. 김지연 시설장과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함께 수어를 배우며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김태욱 센터장은 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며 김지연 시설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한편, 수어통역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수어통역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