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가 화도읍 내 자율방범대 운영 점검과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치안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화도헌병자율방범대 △가곡3리자율방범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개 단체가 참여했다. 각 방범대의 조직 운영, 순찰 활동, 장비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방범대원들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해 지역 곳곳의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순찰은 주택가, 골목길, 공원 등 범죄 예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야간 시간대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자율방범대원는 형광 조끼와 경광봉 등을 활용해 가시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외국인자율방범대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과 소통을 통해 다문화 지역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호평동 주민자치회가 구룡천 산책로 일대에서 의자 페인팅 작업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룡천 산책로의 노후된 휴식공간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장미터널 주변 의자 페인팅 작업을 통해 시설물을 새롭게 단장하고,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권순욱 호평동 주민자치회장은 “구룡천 산책로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별내동 로데오거리 및 별내역 인근에서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환경을 정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반려인 인식 개선을 함께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목적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상가 주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담배꽁초를 위주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 경관 조성에 힘을 쏟았다. 아울러 ‘펫티켓 캠페인’을 병행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갈등 예방에 나섰다. 이를 통해 별내동은 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갈등제로 도시 남양주’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내 손으로 직접 가꾼 깨끗한 거리에서 반려견과 이웃이 함께 웃으며 산책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환경 보호와 올바른 반려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최우선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30일 이사전문업체 스테이박스가 ‘2026년 봄맞이 맛김치 나눔행사’를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후원금으로 구입한 배추김치 5㎏ 80박스를 관내 노인 단독가구 등 취약계층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춘우 스테이박스 대표는 “봄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김치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민간기업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이박스는 진접읍 기업인 모임인 철마기업인회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 소속으로, 남양주시 전역에서 무료 이사 지원과 중고물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그린농업대학이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종합 2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인대학의 운영 성과와 교육 품질,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1·2차 자체 및 역량 평가를 거쳐 상위 3개 시군이 참여한 최종 발표 경진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그린농업대학은 2006년 채소과와 과수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02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를 개설했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기후변화 속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린농업대학 졸업생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통해 농업 기술력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30일 수동계곡 일대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 이용 증가를 대비해 불법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 하천 부서를 비롯해 위생, 산림, 건축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단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단속 공무원들은 불법 점유물 철거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업주를 직접 만나 “불법시설에 대해 즉시 자진철거하고 여름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불법시설 설치 및 불법영업을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회복 명령을 내릴 계획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관내 동물장묘업체와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시민의 장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개선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목적을 뒀다. 협약에는 △몽몽이엠파크 △21그램 △펫포레스트 등 관내 동물장묘업체 3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관내 업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례 지원이 제공된다. 몽몽이엠파크는 5kg 미만 반려동물 기본 장례 서비스 전액 무상 지원하며, 21그램 남양주점과 펫포레스트 남양주점에서는 장례비용 20% 특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펫포레스트는 모든 시민에게 5만 원의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과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업체에 통보한다. 업체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호평동 숲사랑 봉사단이 지난 28일 백봉의료원 예정부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공공의료원 설립 예정부지에 조성된 초화단지의 봄철 정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불법 투기 폐기물 정리 등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금계국과 샤스타데이지 같은 여러 해 동안 피어나는 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으며, 시민들이 편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녹지 공간으로 가꾸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정화활동으로 백봉의료원 예정부지는 한층 정돈된 모습을 갖추게 됐으며,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조영범 호평동 숲사랑 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초화단지 관리를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산불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지난 28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화도읍 천마산 관리소 일대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등산객 방문이 많은 천마산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 입구와 탐방로 일대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조심’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금지 등 기본 수칙과 함께 산림 내 인화물질 방치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등산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요 산림 지역 중심의 민관 협력 캠페인과 취약지역 순찰·계도 활동을 강화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미숙 자문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30일 시장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와 ‘NH농협 제휴카드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이 제휴카드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조성한 기금을 시 장학사업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련된 기금은 약 1억 8천만 원으로 NH농협은행이 적립한 제휴카드 기금으로 조성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약 246만 원 증가해 장학사업 운영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장학기금은 지난해 남양주시와 소속 공무원, 지역 내 법인 및 시민들이 사용한 남양주사랑카드, 남양주희망 장학카드 등 농협 제휴카드 5종에 대한 이용액 일부(0.1~1%)를 적립해 조성됐다. 시는 상반기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대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미래·복지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예체능 분야 우수 학생 9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장학기금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참여와 NH농협은행의 따뜻한 후원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