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천마산 일대 산림 오염과 훼손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남양주형 하천․계곡 특별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자연공원 내 산림과 계곡 구역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특별사법경찰관 등 단속 인력을 중심으로 주요 등산로와 계곡 일대에 대한 집중 점검한다. △평상·천막 등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용 및 영업행위 등에 대해서는 15일 이내 자진 철거 및 복구를 유도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기간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도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취사·야영·쓰레기 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 △흡연 및 인화물질 소지 등 산불 위험 행위 등에 대해서는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지역 주민과 천마산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아울러 시립공원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운영해온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진건읍이 사능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인근에서 개학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 합동으로 통학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 진건파출소장, 사능초등학교장 등 각급 기관장들과 직원, 진건읍 이장협의회와 새마을 교통봉사대 등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통학로 인근 위해요인 등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및 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도 함께 실시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최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인해 통학로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발생비율이 많이 낮아지고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통학로 주변 위해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아동이 안전한 진건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건읍은 매년 개학기에 관내 초등학교 인근에서 통학로 안전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요인을 꾸준히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의무를 안내하고 거리제한 유예 특례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담배의 정의를 확대해 합성니코틴을 포함한 제품까지 관리 범위에 포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령상 담배에 포함돼 기존 담배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는다. 시는 변화된 제도에 맞춰 관련 업소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 안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거리제한 유예 특례는 영업소 간 거리 기준 100m 적용을 법 시행일부터 2년간 유예하는 제도다. 다만 특례 적용 업소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만 판매할 수 있으며, 일반 담배 판매는 제한된다. 유예기간 종료 이후에는 거리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소매인 지정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업소이며, 법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제품을 판매한 업소는 요건 충족 시 거리제한 유예 특례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25일부터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거리제한 유예 특례 신청을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조안면 삼봉2리 노인회에서는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쾌적한 마을 안길을 조성하기 위해 삼봉2리 마을안길 및 하천변 주변에 약80kg에 이르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익경 삼봉2리 노인회장은“삼봉2리 노인회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미을정화 활동 차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삼봉2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안면은 봄을 맞이하여 각 마을이 자율적으로 마을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각 마을이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하천변과 마을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홀몸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불 세탁 서비스인 ‘뽀송뽀송한 행복 배달부’사업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전문 세탁업체를 거쳐 깨끗해진 이불을 다시 집까지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부피가 큰 이불은 혼자 빨기 엄두가 안 났는데, 직접 가져가고 깨끗하게 빨아다 주니 집안 공기까지 달라진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이불 세탁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이번 세탁 서비스 외에도 △생활공구 및 휠체어 대여 △지역 안전순찰 △환경정화 △지역 특색 사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30일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시 관계자,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가 발생할 경우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피해 시민이 신속하게 주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지원을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시에 제공하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비 및 감리비 50% 수준 감면을 통해 피해 시민이 경제적 부담을 완화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사회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호평동 쓰담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으로, 환경보호 실천과 더불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호평동 물놀이공원을 집결지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호평애향기동대를 비롯한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참여자들은 4개 구간으로 나뉘어 도로, 하천, 시가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이번 쓰담데이를 통해 지역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지는 계기가 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에 지난 24일 서울시 강북구 인수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진접읍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특화사업과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방문단에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운영 현황 △청소년 자치회 ‘진접 아우름’ △크낙소리 방송국 △주민총회 등 그간 주민자치 운영 대표 사례를 공유했다. 김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 방문을 환영하고 주민자치회의 사업들이 타지역 주민자치회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행 중이며,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환경·안전 등 다양한 특색사업 추진으로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고립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노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별내 밥친구’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연속 추진 중인 ‘별내 밥친구’는 단순한 후원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위원 1명이 대상자 2명을 전담하는 ‘1:2 결연 모니터링’을 통해 정기 방문과 유선 연락으로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대충 끼니를 때웠는데,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말동무까지 생겨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필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기적으로 안부를 나누는 이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현장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공원(다산동 6083) △잔디물결공원(별내동 904) △늘을중앙공원(호평동 743) 등 총 3개소다. 해당 구역에서는 음주행위와 음주를 조장하는 행위가 제한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시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이후 안내판 설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질서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주청정지역 지정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