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민원·현장업무 등으로 업무 강도가 높은 부서를 비롯한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나를 찾는 ‘Me, Fine 긍정 워크숍’을 실시했다. ‘Me, Fine 긍정 워크숍’은 자기 이해와 조직 몰입을 돕기 위한 자리로써 △Big5 다면 성격검사 △주인공을 위한 예술가의 작품집 제작 △심리학 이야기 등 긍정적 감정관리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3기에 걸쳐 총 60명이 참여했다. 특히, 나와 지인의 참여로 운영된 Big5 다면 성격검사 디브리핑을 통해 개인의 성격 이해, 팀원 간 상호작용 수준 개선, 일상 속 셀프 케어 실천법 등 자기 이해를 돕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을 이끌었다. 또한 ‘주인공을 위한 단 한 권의 예술 작품집’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미파인(me fine)’ 북은 참가자의 내면을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회 심리학자, 작가, 화가, 포토스토리텔러 등 6명의 창작자가 참여해 지인들의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낸 책자는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4일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오남읍 이장협의회 자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장 상호 간의 소통과 단합을 강화하고 사기 진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남읍 이장협의회 회원 42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문화시설을 탐방하며 상호 교류와 휴식의 시간을 갖는 한편, 이장으로서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마을 현안 대응력과 행정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황학기 오남읍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이장님들이 재충전하고, 소통과 협력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현장을 먼저 살피는 이장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맡은 이장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욱 단합된 협의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남읍 이장협의회는 49개 리를 대표하는 49명의 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관내 주요시책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다산2동이 양정전진기지에서 다산2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다가오는 겨울철 설해를 대비해 모래주머니 1,000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마을 안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빙판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과 다산2동 관계 공무원 등이 동참해 추운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협력의 힘을 보였다. 모래와 염화칼슘을 혼합해 제작된 이번 모래주머니는 마을안길, 급경사지, 골목길 등 제설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제설 취약지역에 비치됐다. 특히 누구나 손쉽게 제설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김보경 단장은 “우리 다산2동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래주머니 제작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겨울에도 안전사고 없는 다산2동을 만들기 위해 자율방재단이 앞장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영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과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겨울 대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1월 14일 사단법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산업협회와의 맺은 협약의 첫 사례로, 의료기기를 비롯한 인공지능(AI)·첨단 제조 산업 등 첨단산업 전반의 투자유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영민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의료기기 기업 유치와 투자를 촉진하고, 산업 육성·판로개척·해외진출 등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첨단 제조(의료기기) 산업 기반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융합기술 기반의 의료기기 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산업 유치 전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왕숙지구 투자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회의 전문성과 시의 산업 인프라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진건읍 용정사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상인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 높여 건전하고 안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건읍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위원, 이장협의회, 진건파출소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OUT’이라는 구호 아래에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편의점, 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에게 담배·주류 판매행위 금지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등의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업주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김영미 생활자치과장은 “늦은 시간임에도 캠페인을 함께 해주신 청소년 지도위원, 이장협의회 등 모든 참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만 12세 이하 아동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국가 지원사업인 ‘아이돌봄서비스’의 2024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실적 △운영 체계 △서비스 품질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68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경복대학교에 위탁 운영 중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325명의 아이돌보미가 시민 가정에 직접 방문해 24시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긴급 돌봄, 시간제 돌봄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운영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주연 센터장은 “2년 연속 최고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센터와 아이돌보미, 그리고 이용자 모두가 함께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수능일 아침 교통봉사와 저녁 민·관·경 합동 청소년 안심귀가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청소년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다산1지구대, 다산1동 청소년지도위원, 해병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수험생들의 시험장 이동을 돕고, 수능 이후 해방감에 따른 청소년의 일탈행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자율방범대 등은 주요 교차로에 배치돼 이른 아침부터 차량 흐름을 유도하고, 등굣길 수험생을 응원하며 안전한 통학을 도왔다. 오후에는 다산역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순찰하며 △유해약물(주류·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청소년 고용금지 및 출입시간 제한 업장 지도·점검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전단지 배부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PC방·노래연습장 등을 중심으로 지도·점검과 홍보활동을 병행했으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에 힘썼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청소년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거나 유지보수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이며, 지원내용은 △옥상 등 공용부분의 방수 및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 △담장 철거 등 가로환경 개선 △석축, 옹벽, 담장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옥외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등이다. 단지별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옥외시설물에 대해서는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12월 12일까지로, 해당 공동주택의 대표자 또는 관리주체가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관리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조사, 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소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정약용 보육과정 박람회 및 가족한마당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형 특화 보육정책인‘정약용 보육과정’의 운영사례 공유를 통해 보육현장 실천역량강화 및 정약용어린이집의 확산을 도모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한마당 행사와 연계 개최하여 아이-부모-교사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영유아 축제의 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약용 보육과정 박람회에는 어린이집별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및 창작물·작품 등이 전시된 부스가 마련됐으며, 야외 잔디마당에서 열린 가족한마당 행사는 정약용과 만나는 전통놀이, 현대 놀이, 인성버스 체험, 버블공연 등 영유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 참석한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의원, 손정자 의원은 가족한마당 및 박람회 현장을 돌며 보육 현장 일선에서 종사하는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수 보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우수 정약용어린이집 시상식에서 조성대 의장은“정약용 보육과정 박람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사를 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이사 서비스 전문업체 스테이박스와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중고 냉장고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냉장고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80대 독거 어르신께 스테이박스가 중고 냉장고를 지원함으로써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어르신은 오랜 기간 타 지역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다가 매입임대에 당첨됐으나 이사비용조차 마련하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던 중, 지난달 진건읍과 스테이박스의 협약을 통해 어렵게 이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냉장고 지원까지 더해져 생활 기반을 한층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춘우 대표는 “이사 과정에서 보면 쓸 만한 물건이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필요한 분께 전달돼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민간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