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 시책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액 책임 징수 추진단 운영 및 실적보고회 개최 ▲부담금 집중 관리제 운영 ▲시간선택 임기제 공무원 운영 등 다양한 징수 방안을 추진하며 징수율 향상에 힘썼다. 아울러, 세외수입 담당자 치유 연수회 개최와 체납액 징수평가 유공자 표창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체납자 맞춤형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등 체납액 정리와 세외수입 탈루·누락 세원 발굴에도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 강화와 체납자 맞춤형 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세외수입 탈루·누락 세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평한 과세 체계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는 지난 2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인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아동 친화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섰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테이프 절단,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참여를 반영해 공간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한 작품 전시가 함께 운영됐다.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도 테이프 절단과 시설 라운딩에 참여해 시설 조성 과정에서의 참여 의미를 더했다. 아이바른성장센터는 총면적 1만 5천455㎡ 규모(지하 2층, 지상 4층)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하나로 민간사업자가 건축 후 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건립된 공공시설이다. 인근 중앙공원과 연계해 북 쉼터, 야영장, 산책로 등과 함께 활용될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시설 조성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와 원탁토론회, 다른 지방자치단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이루리’ 운영 지원사업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루리 사업에 선정된 39개 기관, 59개 프로그램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을 비롯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기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집행·정산 절차와 사업 변경 시 사전 승인 필요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습 이후에도 주민 주도의 자생적인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취지에 맞는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루리 사업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이루리 사업에서는 39개 기관에서 59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지난 3월 26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출동이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초기 진화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영농철 소각행위 증가와 성묘객,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공원묘지, 산림 인접 캠핑장,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 또한 ▲마을 안내방송 ▲산불 대응 드론을 활용한 계도 방송 ▲마을회관 방문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 2026년 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불피우기 및 소각행위 적발 사례에 대해 현재까지 ▲조사 중 1건 ▲과태료 부과 9건의 행정조치를 진행했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현 시기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1그룹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2,5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 운영 전반에 대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화성특례시는 수원·성남· 용인시 등이 속한 1그룹(부과 규모 기준)에서 당당히 2위를 기록하며 대도시 행정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특히 시는 2024년과 2025년 이어 올해까지 우수상을 거머쥐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시는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단순 징수를 넘어 다각적인 특수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협업 체계와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이 이번 3년 연속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자체평가 실시 ▲세입증대(누락세원 발굴) 종합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4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활동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각종 경제지표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팔달구 관내 약 12,4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온라인 조사 및 전화조사를 병행하여 추진된다. 특히, 대면조사는 2026년 6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팔달구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53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4월 6일부터 4월 22일까지 조사요원 모집을 실시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조사요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팔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요원 모집과 조사 참여에 구민 여러분의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여주의 전통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새로운 미래를 세운다는 의미를 담은 교과연계 진로교육인 ‘세움교사 협력수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세움교사 협력수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63개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과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하며 교과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게 된다. 특히 미래 산업과 지역 특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주 시민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 현장에 결합해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실질적인 마을 교육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한다. 2025년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30명의 세움교사들을 교육적 자산으로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학교 간의 결속력을 다질 계획이다. 세움교사들은 심리, 창의, 문화, 예술,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교과 내에서 학생들이 다채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수업계획안을 구성했다. 각급 학교가 교육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 선택하여 신청함에 따라 올해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하는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2025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100만원을 확보했고,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고 3일 밝혔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서 ▲세외수입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원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의 세외수입 징수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이다. 여주시는 법질서 확립 및 민생 지원을 위한 체납(압류) 차량의 일제정리 추진과 고질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자동차과태료관련 체납자 번호판 영치를 통해 체납액 정리율을 높였고 모바일 시대에 맞춰 세외수입 체납액 카카오톡 납부알림 서비스 시행, 부서별 징수율 제고를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 및 직무 연찬회 운영 등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기관장 관심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세외수입 신규세원 발굴 및 고의적‧상습적인 체납자에 대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지난 2일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故이석만 상사의 공적을 기리며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서훈이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투 상황 등으로 인해 전달되지 못한 훈장을 여주시와의 협업을 통해 고인의 무공훈장 수훈 사실을 재확인하고, 오랜 기간 훈장을 받지 못한 유가족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인의 자녀인 이흥원씨가 참석해 훈장을 대신 수여받았으며, 가족과 함께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故이석만 상사는 1948년 12월 입대해 1951년 4월에 제대했다. 특히, 6‧25전쟁 당시 대구지구 팔공산 전투에서 수공을 세우는 등 국가 수호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여주시는 이번 전수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되찾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의 공훈을 늦게나마 기리고 유가족께 훈장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모든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최근 조달청에 공사 발주를 의뢰함으로써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는 가남읍 일원 약 27만㎡ 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여주시는 기업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 구축을 계획하며 ‘기업하기 먼저 찾는 산업단지’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개발계획 수립부터 관계기관 협의, 각종 심의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속도감있는 사업 추진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주시는 사업추진과 더불어 첨단 제조기업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도권 동남부 산업벨트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여주시는 기존 농업 중심 도시에서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월 에스앤에스, 4월 알이에스㈜와 약55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기업 유치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는 여주시의 산업 지형과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