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23일과 24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40여 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위원들과의 만남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규모가 당초 502조 원에서 1000조원 늘어나면서 용인특례시에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생겨났다”며 “이는 용인이 2023년 7월 전국 15개 도시와 치열한 경쟁 끝에 반도체 부문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받아 관련 법률에 의해 용적률을 올린 결과”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을 떼가겠다고 일부 지역에서 주장하는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흔들림 없이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라인이 가동되면 세수도 늘어나는데, 이를 용인시민을 위한 교통·교육·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활용하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부 기자 시절부터 상상하는 훈련을 많이 했는데 시장으로 취임한 뒤에도 관찰과 상상을 통해 행정에서 많은 것들을 실행했다”며 “청년 여러분도 많이 상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지난 21~23일까지 사흘간 개최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가 기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는 용인 소재 기업과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올해 진흥원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3개구를 순회하며 개최해 기업 접근성을 높였으며, 총 17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진흥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화 ▲마케팅·판로·통상 ▲기술개발 ▲창업 등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별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최근 진흥원 내에 개소한 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인 용인IP지원센터(경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용인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식재산 및 기술 보호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통합 제공하며,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원사업이 다양해 우리 기업에 맞는 사업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와 1:1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책을 명확히 알게 됐다”며 “현장에서 궁금증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23일 경기도에 신속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에 이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에 전력ㆍ용수공급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지원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시장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김 지사를 만나 9개 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자료 등을 통해 시가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행사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이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가 가지고 있는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넘겨 달라고 했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일반산단을 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은 도에 있기 때문에 시가 도에 설치된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관계로 행정절차에 상당한 시간을 소요된다. 이상일 시장은 속도전의 세계인 반도체 분야에서 산업경쟁력을 키우려면 도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시로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 시장은 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설맞이 특별행사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공연·체험·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가족 문화행사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의미 있는 명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북그라운드 메인무대에서는 설맞이 특별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가 펼쳐진다. 캐리언니와 인형 캐릭터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노래와 율동, 토크, 포토 타임 등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공연 전후 시간대에는 아임버스커 스페셜 스테이지를 운영해 현장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지하 1층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는 인기 유튜버 ‘정브르’를 만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마존 생태 이야기와 다양한 생물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어린이들의 흥미와 생태 감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사전 신청으로 운영되는 공공창작 프로젝트 〈새해맞이 돌탑쌓기〉도 진행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13일까지 올해 기흥구 공세동‧고매동 용인시민농장에서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 총 815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분양(760팀)과 2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 국가유공자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분양(40팀)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간편하게 텃밭을 꾸릴 수 있는 장애인 상자텃밭팀(15팀)도 모집한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민농장(기흥구 고매동 554)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경기도공유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 2월 23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선정되면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한 뒤 이행협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텃밭 분양료 3만원도 납부해야 한다. 경작은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농업 체험을 즐기며 신선한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신체적·사회적·경제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지역 복지관, 노숙인요양시설 등에서 이뤄진다. 총 2405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검사를 하며,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면 추가로 가래 검사를 한다. 시는 상반기에는 초회 검진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유소견자 대상으로 추적 검진으로 결핵 환자의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객담, 객혈, 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없는 무증상 결핵도 있어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2주 이상 기침, 흉통, 체중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과 노숙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축산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축산분야 생산지원사업’ 희망 농가를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사업비 14억 8500만원이 투입되는 올해 축산분야 생산지원사업 지원 분야는 ▲한우농가 사육환경 개선사업 ▲경기한우 명품화사업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 ▲낙농육우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가금 및 기타가축 경쟁력 강화사업 ▲축산농가 화재예방 노후전선 교체사업 등 7개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장이 있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동 지역은 관할 구청)에 지원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지원 기준과 제출서류는 접수처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축산분야 생산지원사업이 지역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겨울철 한파에 주거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 구역은 주거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주거취약계층이 주로 모이는 하천 산책로와 공원, 버스터미널 주변 등이다. 구는 1개조 3명으로 거리 상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주 1회 정기 순찰을 진행 중이다.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하루 1회 이상으로 순찰 횟수를 확대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긴급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점검 현장에서 발견한 주거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임시 생활공간과 귀향 여비, 방한용품을 지원 등의 보호 조치를 신속하게 취한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의료기관과 복지시설과의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처인구는 지난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쳐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거리에서 생활 중인 주거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지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을 지원했다. 또, 정신장애가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은 반도체 국가산단을 새만금으로 이전하는 것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