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인 정서진 일대와 원적산, 가현산 등 관내 주요 산의 등산로· 정상을 임시 폐쇄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서구는 해마다 12월 31일 일몰 때 정서진에서 진행하던 해넘이 행사를 취소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해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정서진 일대에 대한 전면 통제에 들어간다. 해넘이 장소로 유명한 정서진에 인파가 몰리는 경우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노을종 맞은 편 633광장과 자전거도로 등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여객터미널, 주차장은 폐쇄를 검토 중이다. 해넘이 당일인 31일 오후 4시부터는 현장에 계도 요원을 배치해 계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는 원적산과 가현산, 천마산, 승학산, 호봉산, 할메산 등 관내 주요 산의 등산로와 정상을 이달 31일 오후 6시부터 1월 1일 오전 9시까지 임시 폐쇄할 방침이다. 서구는 최근 코로나19가 다양한 감염경로로 확산하는 점과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에 따라 수도권 지역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점 등을 고려해 이번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자치구 단위 종합경쟁력 전국 1위 지자체로 선정되어 ‘최우수기관 인증서’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는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기초 시·군·구 도시경쟁력을 비교하기 위해 시행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는 통계연보와 부처·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4만여 개의 기초데이터를 활용,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총 3개 부문의 합으로 한국지방자치경쟁력 평가지수를 산출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앞서 서구는 2018년 22위에서 2019년 2위로 수직상승 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전국 1위로 올라섰으며 이는 서구가 지난 2년간 역동적인 성장을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았다. 또한,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자치종합경쟁력 지수 1,000점 만점에 609.21점을 획득, 작년 대비 10점 이상 점수를 끌어올리며 69개 자치구 중 전국 1위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경영활동 부문 1위, 경영성과 부문 3위에 선정되는 등 모든 부문에서도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전국 최고의 자치 역량을 입증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도 교육감이 참석한 회의에서 참석자 중 한 사람이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 교육감도 보건당국의 의견에 따라 27일 바로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도 교육감은 2021년 1월 1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현재 인천시교육청 청사는 모든 방역을 마친 상태다. 이상훈 인천시교육청 대변인은 “도성훈 교육감께서는 현재 자가격리 상태에서 연말 행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유선보고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국과장을 중심으로 차분하면서도 빈틈없는 행정을 펼쳐달라는 당부가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 송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2일부터 특강 및 독서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겨울방학강좌는 PHONICS 특강 영어놀이터 창의수학 연구소 나도 예술가 도서관과 떠나는 문화유산 답사 인물과 함께하는 과학이야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관은 교과목과 연계한 수업을 통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관내 어린이들이 방학기간을 보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겨울독서교실은 초등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 및 독서의욕 고취를 위해 교육연수원과 연계해 외국어와 관련된 주제로 원어민 교사가 영어와 일본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든 수업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방학임에도 코로나로 외출하기 힘든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내년 2월부더 6월까지 5개월간 근무할 2021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의 이번 공공일자리사업 채용 규모는 총37명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7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30명이다.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4대보험 및 주휴·월차수당 등을 적용받는다. 구는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저소득 취약계층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며 EM용액 배양·배포, 마을주택관리소 운영 보조 업무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동구 관내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따른 신규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본이룸터 및 사회복지관 등 방역지원, 구 본청 열감지기 운영 등에 배치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에서 운영하는 마을주택관리소가 원괭이 주민커뮤니티센터 2층으로 자리를 옮긴다. 28일 구에 따르면 현재 금곡동 배다리 부근에서 운영 중인 마을주택관리소 건축물의 무상임대 사용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안정적·효율적 운영을 위해 구에서 지난 9월 만석동 원괭이 새뜰마을사업 구역 내에 신축한 주민커뮤니티센터로 이전해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주택관리소는 노후 저층주거지 주택의 노후화 방지를 위한 집수리 지원과 주거불편 요인을 해소해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지원 서비스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2015년 운영을 시작한 동구 마을주택관리소는 올해까지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1,400건, 집수리 교육, 무인택배함 운영 등을 통해 원도심 취약계층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앞장서왔으며 내년에는 주민의 자력보수를 위한 생활공구 무료대여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마을주택관리소의 운영확대로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개선에 더욱 더 앞장서서 주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2020년도 우수농업기술센터 시상’에서 농촌진흥사업을 통한 지역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농업기술센터 시상’은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농촌진흥청에서 전국의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도 등 10개 평가지표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청사를 신축 이전해 원예치유정원, 농식품가공교육관 등 농업기술센터의 기능을 확대했고 지속적인 미래 농업성장을 위해 신기술보급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올해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 12월 15일에는 마찬가지로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2020년 비대면 교육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인천농업대학 비대면 교육운영으로 우수상을 수상해 연말 기관상 2관왕을 달성했다. 박준상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앞으로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신청사 이전을 통해 농업서비스 수요대상을 농업인에서 도시민, 소비자로의 다변화를 위해 농업체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영농 진입 초기의 소득불안이나 자금·농지 등 기반확보의 문제를 해결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농업 분야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지원사업 대상자를 2021년 1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점점 고령화가 되어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는 인천 미래 농업을 이끌어 나가고자 2021년도에도 영농의지가 큰 청년후계농과 후계농업경영인을 최종 선발해 영농정착지원금과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들이며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8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영농정착지원금을 독립 경영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만18세 이상 50세 미만, 독립 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선정 시 최대 3억원 한도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연리 2%의 융자조건으로 농지구입, 시설설치 자금 등을 위한 후계농 육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0년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과 2021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한 ‘제3회 데이터기반행정위원회’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위원회에서는 온라인 시민시장실 2단계 구축, 청년통계 개발, 데이터산업 청년인턴 지원, 데이터 품질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등 2021년 신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온라인 시민시장실 2단계 사업’은 올해 구축된 ‘온라인 시민 시장실 1단계 사업’을 업그레이드해 시민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개편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로 시민관심 데이터 발굴 및 데이터 구축·개방·활용을 통한 데이터 기반 시민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통계 개발 사업’은 경인지방통계청과 협업해 인천시 거주 청년층에 대한 행정자료를 다차원적으로 집계·분석해 청년의 일자리 제공 및 직업능력 개발 교육 등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사업이다 ‘데이터산업 청년인턴 지원 사업’은 관내대학 및 기업과 협력해 인천시의 데이터 청년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28일 고용노동부의 2020년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추진실적 평가 결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008년부터 매년 지역단위에서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협의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역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지원사업 수행성과 등을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로 구분해 평가했고 광역자치단체 분야에서는 17개 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5개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민선7기 출범 이래 지난해부터 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근로자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고 무료노동법률상담소를 확대·운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근로자지원프로그램’을 도입, 전문가 심리상담 및 코칭, 집단·힐링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근로자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한 점과, 무료노동법률상담소를 통해 뉴미디어 트랜드에 맞춘 유튜브 채널을 개설, 노동법 관련 교육영상과 인터넷방송을 진행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본권을 강화해왔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올해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