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돌발해충 증가로 공원·녹지·가로수의 고사목이 늘어남에 따라 선제 대응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사목 증가로 인한 낙목 사고와 하천 막힘 등 여름철 수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수목관리와 하천 정비, 임목폐기물 재활용을 연계한 사전 관리 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했다. 시는 공원·녹지·가로수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해 고사목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주요 관리 내용은 △토양개량 △적기 관수 △나무의사 처방 기반 영양제 수간주사 △비료 포설 등 맞춤형 관리다. 또한 가로수 결손 구간에는 보식사업을 추진해 녹지의 연속성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있다. 시는 우기 전 하천 정화활동과 준설사업을 병행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수해 피해가 컸던 봉선사천과 왕숙천 구간은 3월부터 고사목 및 지장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그 외 하천도 현장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며 우기 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원관리과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별내동 경춘선 별내역 하부공간에 자전거 1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을 조성해 3월 20일부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내역 5번출구 주변 자전거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조성된 자전거 주차장은 역사 이용객과 인근 별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설치됐다. 특히 철도 하부공간을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주차장은 180대 규모의 수용 능력을 갖췄으며, 눈이나 비 등 자연 환경으로부터 자전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천장 구조를 적용했다. 이용자는 별도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다. 조성 이후 기존 무질서하게 방치되던 자전거를 지정된 공간에 정리해 보행로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역사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향후 이용 현황을 점검해 시설 보완과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제1주차장에서 주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사업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진접읍 특성화 시책인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참여 단체의 자긍심을 높이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공동체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진접읍 어울림협의체’ 소속 19개 사회단체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핵심 가치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진접읍 내 19개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 인도와 교통섬 등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구역을 맡아 관리하는 ‘책임 구역제’를 도입했다. 각 단체는 지정 구간에 대해 정기적인 환경 정비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선후배 직원 간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신규공무원 멘토링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해 7월과 9월에 임용된 신규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선후배 간 정서적 교감과 실질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과정은 △성격유형 분석(CCTA)을 활용한 상호 이해 △보드게임 기반 참여형 소통 훈련 △자연친화형 멘토링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성향 분석과 체험형 활동을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개인별 업무 스타일과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는 동일 부서와 직렬을 기반으로 멘토와 멘티를 지정해 업무와 관련한 실질적인 경험이 공유되는 환경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남읍 이장협의회 및 에코폴리스 회원 등 주민들과 함께 오남호수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 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남읍의 대표 명소인 오남 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사회에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오남읍이장협의회와 에코폴리스 회원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공원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그 결과 약 200kg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맞춰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캠페인에서는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공공장소 예절 준수 등 기본적인 펫티켓 수칙 등 을 안내했다.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도모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으로 오남 호수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펫티켓 준수는 모두를 위한 기본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화도정수장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수질관리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수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위원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정수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촉된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로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 △수돗물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 △수도과 조직 및 주요 업무 현황 △정수시설 현황 및 용수공급 △2025년 원·정수 수질검사 결과 등을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2026년 활동 계획을 바탕으로 수돗물 홍보와 교육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수질정보 제공과 참여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위원회 운영을 정례화하고 수질관리 정책에 대한 자문 기능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다산1지구 생활안전협의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생활안전협의회가 지역 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생활안전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과 함께 이웃을 돌보는 나눔에도 함께하고자 바자회를 진행했다”며 “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주민 참여 주도로 이뤄진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다산1지구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내 안전 환경 조성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나눔과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5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의회는 앞서 지난 3월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수련 의원(대표위원), 이상기 의원 등 시의회 의원 2명과 재정‧회계 전문가 5명(회계사 1명, 세무사 2명, 전직 공무원 2명) 등 총 7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금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결산검사는 △세입‧세출 결산△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 및 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금고 결산 등 남양주시 2025 회계연도 예산집행 및 관리실태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결산검사의견서를 향후 집행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조성대 의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결산검사위원직을 수락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시는 바와 같이 예산은 남양주시민들의 소중한 혈세로 운영되고, 결산검사는 이러한 예산이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를 점검하여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이므로 위원님들께서는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산검사를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