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28일 최장혁 행정부시장,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에 인천지역 취약계층의 월동 지원을 위해 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 1천 5백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평가에서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특별교부세 2억 7천 5백만원과 별도의 포상금 1천 5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포상금의 경우 보통 행정장비 보강 등 쓰임새가 있었다.에도 뜻깊은 기부에 동참한 것이다. 최장혁 행정부시장은“동절기 연탄난방을 하는 취약계층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부가 크게 줄어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연탄 등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혁신평가 최우수기관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가 지난 10월에 공포되어 2021년 1월부터 하수도사용료가 올해보다 평균 10%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정에서 월 10톤의 하수를 배출할 경우 요금은 3,200원에서 3,500원으로 300원 인상되고 20톤 사용자는 월 8,300원에서 9,100원으로 800원 인상된다. 그동안 시민가계 부담을 고려해 2016년 이후 동결된 하수도사용료가 처리원가에 못 미치는 단가로 매년 평균 147억원의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하수도사업특별회계의 재정악화가 지속되면서 승기하수처리시설 현대화·만수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공공하수도 처리시설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수도사업특별회계는 독립채산제로 운영되어 하수도사용료 등의 수입으로 하수도 관련 사업비를 충당해야 하나, 2019년 인천시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77.25%로 재정운영 건전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만성적인 하수도사업특별회계의 적자 해소와 원활한 하수도사업 추진을 위해 하수도사용료 인상 관련 ‘인천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개정 했다. 이번 하수도사용료 인상은 업종별로 사용료·사용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서로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청렴 그대에게’라는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리로 찾아가는 청렴의 시간, 청렴 T-time’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청렴 티타임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8월부터 대면교육을 대신해 운영하고 있다. 12월의 청렴 티타임은 행정지원국장과 신규 임용 예정 공무원이 함께 DJ를 맡았으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함께의 힘’을 강조했다. 또한 ‘소리로 전하는 크리스마스 카드’에 접수된 사연을 소개하며 동료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청렴미담 사례를 공유했다. 고동환 행정지원국장은 “2020년 청렴한 북부교육을 위해 서로의 나침반이 되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리로 찾아가는 청렴의 시간, 청렴 티타임’을 통해 북부교육가족이 올 한해를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지역인재 9급 국가직 공무원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관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 1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2020년 지역인재 9급 국가직 공무원은 학교장 추천,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했으며 인천세무고 5명 인천중앙여상 4명 인천해사고 3명 인천금융고 2명 영종국제물류고 1명 인천전자마이스터고 1명 정석항공과학고 1명이 최종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시교육청은 2019년 지역인재 9급 공무원 11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17명이 합격해 약 55%의 합격률 증가를 보였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에 일반행정 9명, 세무 2명, 회계 1명과 기술직에 선박항해 2명, 선박기관 1명, 일반기계 1명, 방송통신 1명 등 다양한 분야로 공무원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각 학교의 맞춤형 방과 후 수업 및 학생 개인별 학습 관리를 통해 인천시 지방직 공무원 18명과 국가직 공무원 17명 등 총 35명이 공무원에 진출하게 됐다”며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노력과 선생님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값진 결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연말을 맞이해 나눔 문화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관교노인복지관 등 5개 사회복지시설 운영 관계자들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가족친화기업으로 거듭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올해 처음으로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제도 우수 운영 기업으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난임 치료 휴가와 임신 기간 중 근로시간 단축 제도, 임산부 근로보호제도를 활발하게 운영해 출산을 앞둔 직원이 업무를 계속 이어가는 데 무리가 없도록 돕고 있다. 또 가족 돌봄 휴직과 휴가 제도, 육아휴직 제도, 배우자 출산휴가 역시 적극적으로 운영해 일과 가정이 양립 가능한 직장 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철저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으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유해숙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일 가정 양립을 도와 인천사서원 직원들이 행복하면 시민들이 받는 서비스 질도 높아질 것이다”며 “앞으로 인천사서원은 일 가정 양립제도를 적극 운영해 가족친화기업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는 24일 ‘GTX-B노선 변경 반대’와 관련된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이정두 교통국장은 영상답변을 통해 “인천시와 국토교통부는 GTX-B의 노선 변경 없이 당초 안대로 추진할 계획”이며 “2022년 하반기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80km 구간에 급행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9년 8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GTX-B 사업이 확정되면서 역사의 추가나 노선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이 다수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송도 국제도시 주민들은 GTX-B노선 변경으로 인해 송도의 각종 개발계획 지연을 우려하며 GTX-B 노선 송도역 경유 반대와 GTX-B노선을 서울남부광역급행철도와 환선 요청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을 제기했고 30일간 총 3,063명이 공감을 표했다. 이 국장은 “송도역을 경유하도록 GTX-B노선을 변경할 경우경제성 저하로 사업추진 동력 자체를 상실할 우려가 크다”며 “청원해주신 내용처럼 GTX-B노선 변경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2020년을 마무리하는 연말, 인천 서구에 경사가 겹쳤다. 서구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문화도시 지정사업에서 예비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최근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인천 최초로 종합경쟁력 ‘전국 1위’를 달성한 데 이어진 겹경사다. ‘회복문화도시’를 표방하며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한 서구는 이번에 예비도시로 선정되면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서구는 24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3차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통보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서를 제출한 4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및 현장검토를 거쳐 비대면으로 진행된 최종발표회 결과를 토대로 인천 서구를 포함,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예비도시로 선정했다. 지난해 제2차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하며 문화도시를 준비했던 서구는 지난해 실패를 거울삼아 조성계획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검토했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토대로 조성계획을 작성한 점이 예비도시 선정에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예비도시로 선정된 후엔, 앞으로 1년간 자체예산으로 진행되는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지난 23일 전국 2만 6000여명의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로부터 동구를 대표해 감사패를 받았다. 동구는 내년 1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기존 권역형 3개동에서 기본형 11개동으로 확대 개편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신설하고 사회복지 및 간호분야 인력을 충원하는 등 공공사회복지안전망 구축과 사회복지직공무원의 인사 및 처우 개선을 통한 사기 양양에 기여한 바 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무엇보다 일선에서 고생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합하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 가 금창동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사전 준비단계인 도시재생 예비사업 ‘같이 하는 가치 있는 마을 금창’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이란 그동안 주민 역량강화를 위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소규모 재생사업'과 '주민참여프로젝트 사업', '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합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86곳을 선정해 총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2022년부터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완료한 지자체에 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신청이 가능토록 제도화됨에 따라 2021년도 뉴딜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금창동 일원의 예비사업 선정은 그 의미가 크다. 구는 금창동 예비사업의 국토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 총 6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 상가 리모델링을 통한 공유부엌 커뮤니티 거점공간 조성, 전통발효식품 콘텐츠 개발을 통한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주민공동체 모니터링 및 지역자산 재생계획 수립을 통해 주민 주도 사업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향후 뉴딜사업으로 연계해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