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광명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자이더샵포레나에서 열린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 행사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자치회의 역할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현장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상반기 위원 모집을 앞두고 자격 요건과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현재 운영 중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해 주민들이 자치 활동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최종만 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자치 활동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동장은 “주민자치회의 활동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30일부터 경보 해제 시까지 공사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수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에너지 절약을 단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 ▲사무실 적정 실내온도 유지 ▲퇴근 및 휴식시간 컴퓨터 전원 차단 ▲컬러 인쇄·종이컵 사용 자제 및 이면지 활용 ▲미사용 사무실 전등 소등 생활화 등이 포함된다.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 계도 및 경고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자원안보위기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공사가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시 보건소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노인건강증진센터 2026년 제2기 프로그램’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만 60세 이상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과정은 신체와 인지 건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체계로 구성한다. 구체적으로는 근력 향상을 위한 순환운동,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균형운동, 두뇌 건강 유지를 위한 컴퓨터 기반 인지재활 등을 제공한다. 모든 과정은 참여자의 체력과 인지 수준에 맞춘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2기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1주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광명시보건소 2층 노인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4월 6일 오후 2시 현장 추첨에서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광명시보건소 노인건강증진센터는 단순한 신체 단련을 넘어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통합 건강관리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기술닥터 사업’ 참여 기업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일대일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업은 전문가가 방문해 문제를 진단하는 ‘현장애로기술지원’, 4개월간 심도 있게 시제품 제작 등을 돕는 ‘중기애로기술지원’, 시험분석과 설계·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하는 ‘단계별 검증지원’ 등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 단계를 신설해 지원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해당 단계에서는 ▲상세 설계 ▲디자인 ▲시작금형 제작 ▲시험·분석 ▲마케팅 등 제품화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사업 성과는 이미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현장애로기술지원 22건, 중기애로기술지원 2건, 단계별 검증지원 3건 등 총 27건의 사업을 지원했다. 그 결과 참여 기업들은 2024년 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시가 지역 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의 위생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위생등급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유지하고, 고물가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주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중 위생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받은 지 1년이 경과한 업소다. 특히 올해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방 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식사류 취급 업소를 우선 지원하며, 커피·음료를 주로 판매하는 카페와 제과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한 10개 업소에는 주방 후드와 덕트, 바닥, 객석 시설물 등의 전문 청소 비용을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는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명’이 광명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환경교육센터에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과 (사)환경교육센터는 30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환경교육센터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2023년 7월부터 광명시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이 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되는 등 교육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시민의 환경 인식 향상과 참여형 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사)환경교육센터는 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최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과 공사 전산담당 직원들이 공사 전산 서버실을 방문하여 주요 정보시스템 운영 현황과 시설 환경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관리 및 상태 점검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의 핵심 인프라인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의 운영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보안 관리 체계 및 운영 절차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전 예방적 점검과 관리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기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서버 장비 운영 상태, 네트워크 및 보안장비 관리 실태, 출입통제 및 분전반 내부 발열 및 상태, 온도·습도를 포함한 환경설비 등 전산 서버실 전반을 확인하며 전산 서버실 보안 규정 준수 여부와 장애 대응 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정광 본부장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은 곧 고객, 시민 서비스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전산 서버실의 주기적 점검, 선제적 점검을 통해 보다 철저한 관리를 펼쳐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전산 서버실 현장 점검을 통해 ▲정전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봄을 맞아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야외 체육시설의 시설개선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하는 야외 체육시설은 시립테니스장, 시립야구장, 시립족구장, 시립국궁장, 시민운동장, 다목적운동장 등 6개소가 있다. 이번 시설개선은 겨울 동안 날씨 때문에 공사가 미뤄졌던 부분과 노후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이루어졌다. 시립테니스장에서는 손상된 코트의 평탄화 작업을 통해 바닥을 정비하고 노후된 네트를 교체했다. 시립국궁장은 화장실 보수공사를 진행했고, 다목적운동장은 수도 및 전기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다목적운동장에는 신규 제세동기를 비치하여 위급한 상황에 누구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철산역, 광명시청과 인접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시민운동장은 골망 교체 공사와 와이어 보수공사를 진행해 축구를 즐기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월에는 시립테니스장의 펜스 및 가림 그물망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봄을 맞아 야외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
(뉴스핏 = 김호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생활악기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는 ‘생활악기오케스트라’는 생활 속 음악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교류하며 성장하는 시민 중심의 오케스트라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단원들의 정기적인 외부 무대 경험 확대와 지역 연계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악기 연주가 가능한 광명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올해는 △오카리나 △우쿨렐레 △통기타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신규 파트) 6개 파트에서 신규 및 기존 단원을 포함해 총 4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정기 교육을 받고, 11월 정기연주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체제를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0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 데 이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지난 26일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추가로 가동하며 대응 수위를 한층 높였다. 우선 산림 담당 부서인 정원도시과의 상황근무 인력을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확대해 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상황근무 인력은 산불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가 전송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산불 발생 징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 일대에 산불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설치해 조기 감지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전 직원의 4분의 1 산불 비상 대기를 실시해 상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 인근 공원과 임야, 자원회수시설 등 산불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산불 대응력도 한층 끌어올렸다. 심야 시간대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대응단 순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