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퇴촌에 위치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2022년 10월 개관 이후 디지털 기반 청소년시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관 방문 100회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100번째 기관 방문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0개 기관, 672명의 청소년시설 관계자가 해당 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594개소 중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방자치단체와 광역지방자치단체, 청소년수련원 등 다양한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인구 1천812명의 농촌 지역이라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청소년 재방문율 87.5%를 기록했으며 연간 약 9만 7천 명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설 운영 방식의 전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자율 이용 시스템 ‘플레이 패스’를 자체 개발·도입해 청소년 이용 데이터를 자동으로 축적·분석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목된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전국 2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4월부터 7월까지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7개소를 거점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간호사, 운동처방사, 약사(광주시 약사회)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8주간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노년기 신체활동 및 구강 건강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원예 및 웃음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1개소를 선정해 ‘스마트 건강 경로당’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디지털 건강기기를 활용해 혈압과 혈당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전담 간호사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상호 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기기 사용법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후 건강검사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을 하고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할 방침이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이 아닌 생활터 중심의 건강 소통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알리는 성화와 성수가 채화와 채수를 거쳐 본격적인 봉송 일정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한강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에서 자매결연 도시 태백시와 함께 성수 채수 행사를 진행했다. 14일에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성화 채화식을 진행했다. 채화된 성화와 채수된 성수는 남한산성면을 시작으로 이틀간 광주시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봉송된다. 봉송을 마친 성화와 성수는 15일 청석공원에서 열리는 맞이 기념행사로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무인기를 활용한 야간 조명 연출이 예정돼 있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며 이어 26일부터 3일간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진행된다. 방세환 시장은 “성수 채수부터 성화 봉송, 안치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은 도민이 함께 만드는 상징적 여정”이라며 “이번 체육대회가 경기도민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연필화반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작품 전시회가 14일부터 27일까지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오포1동과 능평동 수강생들이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1층과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는 연필화 강좌 수강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완성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기초 소묘부터 명암 표현, 질감 묘사 등 연필화의 기본기를 지속적으로 익혀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호연 오포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수업을 통해 준비한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오포1동장은 “지난 서양화 전시와 마찬가지로 이번 연필화 전시 역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는 지난 11일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6대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2021년 4월부터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의회가 협력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통합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해당 기구는 생태·환경, 인성·자율, 문화·체육, 교육·진로, 건강·안전 등 5개 분야 상임위원회로 구성되며 정기회의와 사회참여 활동, 청소년 정책 제안 공모전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분야별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이번 개원식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교육의회 위원 40명을 비롯해 광주시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과 당선증, 배지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격려와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날 선출된 의장단은 의장 이예은(광남고 3학년), 부의장 박규리(광남고 3학년), 변서진(경화여중 3학년)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이예은 의장은 개원 선포를 통해 “광주시 청소년을 대표해 주체적으로 정책 제안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당일 10분간 진행하는 소등 행사와 연계한 시민참여 온라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소등하고 날짜와 시간(오후 8시부터 8시 10분 사이)이 확인되도록 사진을 촬영해 4월 23일까지 문자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를 소등 주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관공서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하루를 정해 10분간 건물 전체 소등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가정과 기업, 사회 전반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인 소등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13일 초월읍 숯골길 56에 위치한 광주시 가구소공인센터에서 (사)광주시가구산업연합회,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와 가구산업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가구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산업체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한 기술 인력 교류, 가구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산업기술 및 직업교육 관련 정보 공유, 현장 중심 직업교육 및 기술 습득 기회 확대, 가구 기업의 현장실습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연계 등을 추진한다. 기관별 역할로는 광주시가 협약 체결과 행정적 지원, 지역 내 기업체 및 일자리 연계를 담당하며 (사)광주시가구산업연합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장실습 및 채용 참여를 유도하고 산업현장 기반 교육 협력을 맡는다.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는 현장실습 참여 학생 선발과 관리,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한다. 광주시는 협약 체결 이후 즉시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13일 복지행정타운(중앙로 199) 9층에 여성비전센터를 개소했다.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 및 창업 지원 업무를 통합한 조직으로, 직업·진로 상담과 지도, 직업훈련 교육 및 문화·취미 과정 운영 등 여성 능력 개발 사업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구인·구직 발굴과 취업 지원, 창업 정보 제공 및 공간 연계 지원 등도 추진한다. 센터는 1천3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일반강의실과 컴퓨터 교육장 등 특별강의실을 비롯해 취·창업 관련 동아리 활동을 위한 동아리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내일을 위한 도전과 열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비전센터는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주간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진행된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재)경기도 향교재단 광주향교는 13일 제34대 심도식 신임 전교 취임을 기념해 기탁된 백미 40포(10㎏·140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9일 거행된 광주향교 전교 취임식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일회성 화환 대신 쌀 화환을 기증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심도식 전교는 “전교 취임식에서 많은 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광주향교는 앞으로도 유교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향교 제34대 심도식 전교 취임을 축하드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향교는 유교문화와 전통을 계승해 온 교육기관으로, 과거 지역 학생 교육과 제례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는 전통 제례 의식 보존과 시민 대상 충효·예절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13일 송정동 구 시청사 부지에 조성된 복지행정타운을 개관하고 시민 이용 중심의 복합 공공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관현악 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개관 행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복지행정타운은 지하 3층, 지상 10층, 총면적 4만 6천10㎡ 규모로 조성됐으며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청년시설, 여성비전센터, 일자리센터 등 40여 개 기관이 입주한다. 특히, 행정과 복지, 보육, 청년, 일자리 기능을 한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배치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해당 시설이 구도심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복합 공공시설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17년 구 청사 활용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2년 착공, 2026년 3월 준공을 거쳐 이번 개관에 이르렀다. 방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