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미추홀구 사회적기업이 기부행렬에 나서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한국렌탈판매협동조합은 24일 미추홀구에 공기청정기 11대를 기탁했다. 조합은 앞으로 제품이 2대씩 렌탈될 때마다 한 대의 공기청정기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일균 협동조합 대표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파티오와 ㈜은하수미술관은 공동 개발한 ‘인지발달 명화 우드블록’ 100세트를 기탁했다. 김태균 파티오 대표와 한은혜 은하수미술관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하는 아동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주안7동 행복마을쉼터 조성을 완료했다. 행복마을쉼터는 주택 밀집지역인 인하로 236번길 41-2일원에 1026㎡규모로 4년에 걸쳐 조성됐다. 구는 노후주택을 보상 철거하고 소나무, 왕벚나무, 영산홍 등 29종의 수목과 다양한 꽃 등을 심었으며 정자, 파고라, 벤치, 운동시설 등을 설치했다. 좁고 노후된 골목도 확장했다. 구는 낡은 집을 정비하고 주민 휴식공간이 마련되면서 주거환경과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거지, 특히 공원 녹지 서비스 소외지역에 대해 소규모 쉼터를 지속적으로 조성,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미추홀구 주안2동 미추홀대로 645번길 일대가 걷고싶은 안심마을 골목으로 재탄생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오래된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주안2동 일대 골목길을 범죄예방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걷고싶은 안심마을 골목’으로 변모시켰다. 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지역현황조사와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주안초등학교 학부모 등 주민들과 경찰, 전문가 등 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특성에 맞는 공공디자인 의견을 모았다. 활발한 논의 끝에 안전틈새 가림막, 쓰레기 무단투기예방 안내문, CCTV와 비상벨 시인성 강화, 고보조명, 필로피 주차장 반사시트, 공동현관 출입문 미러시트 등 범죄예방 공공디자인 시설물을 설치했다. 주안2동 일대 주민들은 이번 범죄예방 공공디자인에 만족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범죄예방 공공디자인을 통해 어린이, 노인,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2021년에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마을골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가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추가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물때를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고립·익수되는 사고가 다수 발생했다. 이는 2019년 무의대교 개통과 하나개해수욕장의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고립·익수사고도 증가한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이에 구는 안내방송을 통해 물때를 미리 알리거나, 긴급방송을 실시해 고립·익수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재난 예·경보시스템 추가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약방송과 실시간방송으로 물때를 미리 알리거나 긴급한 사항을 안내하는 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 관광객 등에게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구는 지난 22일 재난 예·경보시스템 추가설치를 완료해 운영 중에 있으며 관련 유관기관과의 공동 활용을 실시해 긴급 상황 발생 시 타 기관에서도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시스템 추가설치를 통해 고립사고 등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재난 예·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이 청소년 대표에게 청소년 희망대상을 전달받았다. 인천 중구는 지난 23일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제5회 청소년희망대상’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인 홍인성 중구청장에게 수상 기념패를 전달하고자 전달식을 개최했다. 당초 28일 개최 예정이었던 시상식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생략된 대신 청소년 희망대상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관내 청소년이 홍인성 중구청장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해당 청소년과 함께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정아 소장이 함께했으며 청소년 지원 사업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박우빈 군이 청소년 희망대상의 의미를 담아 기념패를 전달해주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4일 올해 조성을 완료한 용유도와 무의도내 둘레길 사업현장 2곳을 방문 점검했다. 첫 번째 점검지인 문화탐방로의 경우 선녀바위와 을왕리 간 해수욕장을 잇는 낙조 명소 둘레길로 2019년 지역현안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둘레길 총연장 2.1km를 조성했다. 여기는 해안데크로드, 출렁다리, 전망대,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했으며 길이 48m의 출렁다리가 문화탐방로의 백미다. 두 번째 점검지인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시작하는 해상관광탐방로는 지난 2018년 준공되어 현재 수도권 최고의 해안둘레길 명소로 명성이 자자하나 조성당시 사업비 부족으로 인해 해상에서 사업이 완료된 상태로 그간 단절된 둘레길로 인해 되돌아오는 불편이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구는 올해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해상관광탐방로 연결사업을 진행했으며 기존 둘레길까지 탐방로를 연장 바다 위 852m의 장엄한 규모의 해상관광탐방로로 변모시켜 기존 등산로와의 연결을 통한 순환 둘레길을 완성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칭찬 및 기대를 받고 있다. 구는 문화탐방로와 해상관광탐방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15가구 296명에게 건강·영양·파티 3가지 맞춤형 꾸러미를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아동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가족 간 갈등과 스트레스가 늘고 활동 제한으로 인한 우울 증세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또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정 내 식품구매량이 증가해 저소득 취약계층은 식품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생기는 실정이다. 이에 서구 드림스타트는 집안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 지원을 통해 가족 간 화합 도모, 가족애 증진, 가족과의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건강한 신체·정신에 도움을 주고자 ‘몸튼튼 건강 꾸러미’, ‘온가족 행복파티 꾸러미’를 지급했다. 아울러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성장기 아동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영양만점 꾸러미’도 전달했다. ‘몸튼튼 건강 꾸러미’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운동기구와 주기적으로 아동의 성장 발달을 확인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단절되어 집에 머무는 치매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키트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치매안심키트는 연말연시에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치매어르신 중 치매돌봄에 있어 가장 취약한 계층인 독거, 노인부부 세대 1,00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배송을 통해 전달됐다. 키트는 일상생활 안전·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스크, 미끄럼방지양말 등 4종’,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색칠공부 등 3종’, 손의 소근육 자극을 통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손운동스펀지볼’로 구성되어 치매어르신들의 치매이행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캘리그래피 손편지 및 격려 메시지를 추가해 비대면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선물 배송 후 많은 어르신이 전화로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으며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의 보호자는 “색칠공부, 블록퍼즐, 손운동스펀지볼 등 치매에 도움 되는 용품을 선물로 주셔서 너무 감동했다”며 “치매어르신에게는 누군가의 관심을 받고 있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가장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코로나19로 우울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따뜻한 마음을 나누려는 이웃들의 온정이 행복한 화합의 장을 열어나가고 있다. 크리스마스 언택트 나눔 축제가 열리는 가좌4동 이야기다. 인천 서구 가재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에 걸쳐 ‘크리스마스 언택트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눔 축제는 마을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문화 활동을 위해 개최한 행사로 코로나19로 외부 행사가 제한된 상황에서 지난해 크리스마스 나눔 축제를 기획한 가재울마을 청년기획단이 ‘비대면 축제’ 포맷에 맞춰 새롭게 기획했다. 덕분에 오랜 기간 심리적으로 지쳐있던 주민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됐다. 분야별로 즐길 거리가 다양해 언택트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된 축제이기도 했다. 트리를 설치한 점포 12곳이 대상인 ‘마을트리 인증샷 챌린지’는 트리와 점포를 배경으로 7컷 이상 사진을 찍어 송출하면 컬러링북 키트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마을 보물찾기’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고 색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젊은 층의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1월 9일부터 1월 30일까지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강의는 나의 행동방향성을 찾아서 동화랑 놀자 행복한 책 읽기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이용 및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 인성 함양 및 창의력 개발을 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