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총 74억 원의 국비를 투입, 돌봄·교육·진로가 결합된 ‘파주형 교육 모델’을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시범지역 우수사례 선정 및 성과평가 최우수 수상으로 추가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하며 ‘교육도시 파주’의 위상을 입증한 시는, 올해 심리·정서 회복을 돕는 ‘보다듬학교’와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다문화특화 다함께돌봄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고등학생 대상으로 ‘대학 학과 체험 캠프’를 추진하며 교육 정책의 완성도를 높인다. ∎ 파주형 유보통합모델 등 ‘일상 속 밀착 돌봄’ 시는 ‘파아랑학교’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밀착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오비에스(OBS) 보도로 사업의 우수성을 확인한 ‘파아랑학교’는 올해 어린이집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용 가능한 거점형 방과후 돌봄시설로 운영된다. 이는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를 연계한 전국 최초의 유보통합 모델로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아동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지난 8일 ‘제2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해,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경제·민생·복지·농축산 등 5개 대응반의 상황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 강화, 생활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26.2조 원) 동향 공유 및 대응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유류 수급 동향 상시 점검 ▲노인·장애인 취약계층 현장 점검 강화 ▲소상공인 운전자금 조기 집행 및 중소기업 긴급 금융 지원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5부제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읍면동 포함 상황반을 운영해 민생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빠르게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는 현재 하루 15만 매 이상 공급 중이며, 14일 이후에는 하루 18만 매 이상으로 공급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강화와 정서 지원을 위한 통합형 연수 프로그램인 ‘2026 파주 세움(3-움)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는 ‘꿈·함성 파주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와 일과 학습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파주 세움아카데미는 직무와 교양이 결합된 ‘One-day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직무 교육과 삶의 질을 높이는 소양 및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출·계약 감사사례, 예산의 흐름, 급여 및 노무관리 등 현장 맞춤형 직무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조직문화 정서 지원을 위해 인문학 강의, 스마트폰 사진 촬영, 자산 관리, 디지털 AI 업무 활용 등 다채로운 소양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생태교육과 플로깅, 내 고장 탐구 등 체험 중심의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교육 수요자를 대상으로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수 과정을 선정했다. 연수 대상은 파주 관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의회는 박대성 의장이 지난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과 함께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장은 제8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회기 운영과 의사 진행 등 의회의 기본적인 기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정책 관련 의견 제시 등 의회의 기능 수행에 참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의장 임기 중 불황 및 지속되는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을 통과시켰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과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박대성 의장은 “열린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를 만들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관내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4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시 가족센터 ▲컴포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4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위기 학생 발생 시 즉각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실질적 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학교 적응과 학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조기 위험 발견 및 전문가 맞춤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미래형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Role go Job go(놀고잡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ole go Job go(놀고잡고)’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에듀테크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진로 희망에 따라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교육실을 활용한 드림나래 프로그램(바리스타, AI 미디어교육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험처 프로그램(제과제빵, 아로마 랩 등),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프로그램(이미지메이킹, 연극, 코딩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년 대비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총 72학급, 약 44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아로마 랩, 연극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교육의 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금촌1동은 금촌역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전단지 및 포스터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4개조가 참여해 금촌역 주변 버스정류장과 주요 도로변, 전신주, 가로시설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전단지를 수거하는 등 거리 환경 개선에 나섰다. 어르신들은 거리 곳곳에 부착된 각종 광고물과 폐기물을 정비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했으며, 주민들로부터 “거리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장에 참여한 노인일자리 사업 김○○ 조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직접 가꾸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금촌1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가족, 지인을 잃은 유족을 위해 온라인 애도 공간 ‘별의 안부’를 운영한다. ‘별의 안부’는 고인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사랑, 상실로 인한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자유롭게 나누며 고인을 기억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익명으로 운영되어 유족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인과의 소중한 기억을 긍정적으로 간직하며 일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족 자조모임 및 프로그램 일정 안내’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유족들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지지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유족은 깊은 상실감과 함께 사회적 고립을 동시에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온라인 애도 공간이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회복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4월 9일부터 관내 치매안심마을 2곳을 대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기 삶을 지원하기 위한 상반기 ‘기억채움교실’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운정보건소는 현재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연다산2리와 송촌동 2곳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기억채움교실’은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각 마을 상황에 맞춰 운영된다. 연다산2리는 매주 목요일, 송촌동은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되며, 총 12회 과정(운동 프로그램 10회, 인지 강화 프로그램 2회)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인지적 특성을 모두 고려했다. ▲근력 강화 운동 ▲균형 감각 훈련 ▲유산소 운동과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을 돕는 두뇌 자극 활동을 병행하여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운정보건소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사후 평가 결과와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보건소는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선 학교가 함께하는 민·관·학 연계 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30일에는 금릉중학교, 4월 6일 금촌중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4월 15일에는 조리읍 봉일천중학교를 방문해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파주보건소는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신청받아, 해당 지역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협력하는 이어달리기(릴레이) 방식으로 금연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등굣길 현장에서 청소년이 직접 홍보 주체가 되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일방향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가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청소년의 건강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기관, 지역사회, 학교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