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는 18일 ‘그린벨트 해제와 남촌산단 조성 반대’와 관련된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영상답변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지역 주민의 수용성 확보와 공감대 형성을 최우선에 두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촌일반산업단지는 남동구 남촌동 일원 약 8만평 부지에 제조업·서비스업 중심의 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에 남동스마스밸리가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서 지정계획을 고시하는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었으나, 본격적인 추진과정에서 환경과 주민수용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며 사업추진에 대한 논란이 붉어졌다. 이를 두고 시민들은 오염물질 완충지역인 그린벨트 해제 반대와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 중단을 요청하며 온라인 시민청원을 제기했고 30일간 총 3,069명이 공감을 표했다. 이에 박 부시장은 “지난6월 환경영향평가결과가 제출된 이후, 인천시는 남촌산단 조성사업에 대한 절차와 내용적 보완을 남동구에 전달했다”고 전하며 “최근 사업계획 전면 재조정에 착수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생활이 가능한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송림6동을‘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고 온라인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선포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21일 오후 2시부터 동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된다. 구는 송림6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여러차례 지역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은행, 병의원, 약국, 음식점, 미용실 등 96개소를 치매안심업소·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주민들과 함께 올바른 치매인식 변화를 위한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 운영, 맞춤형 사례관리와 실종예방관리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송림6동 치매안심마을 선포식을 시작으로 동구에 더 많은 치매안심마을이 생겨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치매친화 도시’동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모아저축은행은 연말을 맞아 후원금 1000만원을 미추홀구에 기탁했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후원해준데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아저축은행은 지난해도 63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 기탁 과정을 거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8일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1명에게 감사의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보훈단체연합회를 비롯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중 필수 인원만이 참석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보훈 유가족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부탁하면서 보훈회원과 유가족들에게 최대한의 예우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 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고 영광스런 우리가 있게 해준 것에 대해 진심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의 중소기업 6개사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베트남 온·오프라인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에 참가했다. 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 판로개척이 막막해진 서구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무역사절단 및 해외박람회 참가 등을 언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참가하는 ‘베트남 온·오프라인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베트남 현지 전시장에 서구 중소기업의 홍보부스를 설치해 베트남통역원이 한국기업을 대신해 제품상담을 진행하고 참가기업은 한국 사무실에서 베트남 현지 부스에 방문한 바이어와 온라인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서구 관계자는 “참가기업들이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형식의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마실거리 가로수에 서구인력개발센터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만든 겨울뜨개옷을 입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노인일자리 어르신 6명과 함께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날 마실거리 가로수 20그루에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직접 짠 50여 개의 뜨개옷을 입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겨울뜨개나무사업 ‘그래피티니팅’은 지난 5월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에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지난 10월부터 진행됐다. 따뜻한 겨울나기는 물론이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해 참여 어르신들로 해금 노인일자리가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이라는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2020년 노인일자리는 18일 대부분 마무리된다. 서구는 2021년도에도 서구형 노인일자리 6개 사업단을 추가로 신설하고 총 5,145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의 소득보장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공간에서 환경정비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가로수를 아름답게 꾸며주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는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기관 표창을 받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10개 군·구 치매안심센터의 치매관리사업 추진 우수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기관 1개소, 개인 7명 중 서구는 기관상과 개인상 모두 각각 1개씩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치매어르신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자, 직접적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관리시스템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똑똑상자로 전하는 일상소통’이라는 사업을 통해 외부와 소통이 단절된 치매어르신들과 그 가족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이어갔으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원격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양방향 피드백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1:1방문쉼터 프로그램’, ‘치매안심키트 배달’, ‘안심센터 분소 개소’, ‘치매검진예약제’ 등으로 기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정지구 ‘차 없는 거리’를 ‘루원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하고 지난 17일 지정식을 진행했다. 서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인회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할 방안을 모색하면서 음식문화거리 지정을 추진했으며 음식문화거리 지정과 지원을 위해 인천에서 처음으로 조례를 제정해 근거를 마련했다.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되려면 음식점 40개 이상의 집단화 자치기구의 구성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40개 이상 음식문화거리 사업비 자부담 등의 여부 거리환경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계획 수립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서구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날 지정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이재현 서구청장과 상인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해 진행됐으며 지정증서 수여식에 이어 기념 트리 점등식으로 마무리됐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루원음식문화거리 지정을 계기로 상인회가 힘을 모아 선진적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선두적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천의 대표 거리로 자리매김하기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으로 2020년도 환경개선 보조금 예산 95억4천만원 전액을 총 102개 사업장에 지원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시 군·구 최대 규모 지원이다.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90%, 최대 7억2천만원까지 노후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례없는 대규모 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160개 사업장에서 130억원의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최종 평가를 거쳐 102개 사업장, 95억4천만원의 보조금 지원이 최종 결정됐다. 서구는 지난해 59개 방지시설 40여억원의 지원액까지 더해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액인 총 135억원, 161개 방지시설을 교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서구 방지시설 설치 사업장 중 14%에 달해 짧은 시간 내 역대 최고 수치의 결과를 끌어낸 것이다. 선정 사업장을 보면 업종별로는 폐수처리업, 도금업 등의 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이 전체 사업장 중 36%를 노후 정도로는 10년 이상 가동한 노후 방지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다문화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자유학년제 홍보 자료를 러시아어, 베트남어, 아랍어, 영어, 중국어 총 5개 국어로 번역해 제작·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다문화 학생들의 중학교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총 8면으로 제작된 자료는 자유학기제 개념부터 인천자유학년제 수업진행방식 자유학기활동 안내 자유학기제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예시 인천자유학년제 Q&A 등으로 구성됐다. 정두원 중등교육과장은 “이번에 제작된 다국어 안내자료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다국어 자료를 제작하고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