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 날 총회에는 여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 28명이 참석하여,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111건의 주민제안 사업을 접수해 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그 중 ▲여주역 경관조명 사업 ▲가남읍 굴다리 개선 프로젝트 등 총35건(약 14억 원 규모)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여주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신규 위원이 대거 위촉됨에 따라 위원 간 지식 공유와 심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우수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예산 참여자들에게 홍보물품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 발전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5월 8일까지 주민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시는 가남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 여주가남도서관이 스마트 무인운영시스템을 도입하고 3월부터 야간 연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여주시는 지난해 12월 18일, 가남 제일고등학교와의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학습 공간 부족과 도서관 이용시간 확대 필요성에 대한 건의를 접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여주가남도서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으로, 운영시간 조정은 교육청의 권한 사항이다. 이에 여주시는 학생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교육청에 전달하고 도서관 이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도서관에 스마트 무인운영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가남지역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청과 협의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에서는 지난 4일 입학생과 내빈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5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101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02년 Best Rice학과로 출범한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지난 25년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농업생명과학과, 스마트농업과, 마스터가드너과 3개 학과 체제로 운영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농업의 미래 가치를 선도할 고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 과정인 ‘농업생명과학과’를 새롭게 개설했다. 농업은 이제 단순 생산 중심 산업을 넘어 생명과학·환경·첨단기술이 융합된 고도화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심화 연구와 전문 교육을 강화해 과학적 영농 기반을 갖춘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주21C농업인대학 총장인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농업생명과학과 신설을 계기로 미래 농업을 선도학 경쟁력있는 전문 농업인을 적극 양성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고 농가의 자가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농업기술센터의 최종윤 연구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업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효과적인 예찰·방제 요령, 2026년 새롭게 개정된 지침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전염력이 강하고 치명적이지만, 아직 확실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유일한 대책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식물방역법이 개정됨에 따라 농가에서는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를 소홀히 하여 병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손실보상금이 최대 20%까지 감액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과수화상병은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모든 농가가 한마음으로 방제 지침을 준수해주길 바란다며 여주시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 및 가축분뇨 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및 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가축분뇨 악취 및 유출로 인한 민원 현장을 확인한 결과, 부숙도 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농가가 다수 확인됐으며, 관련 적발 건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여주시 축산과는 가축분뇨(퇴비)를 집중적으로 살포하는 봄철(3월~5월)에 집중적으로 단속 및 점검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관내 축산농가 중 허가대상은 연 2회, 신고대상은 연 1회 검사 의무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및 운영자, 퇴·액비를 처리·살포하는 자는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특히, 퇴·액비를 외부로 반출할 때는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완료하고 '부숙완료' 판정을 받은 퇴비만을 반출해야 법적 불이익을 피할 수 있으며,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 더미 중 5~10군데에서 2㎏ 이상 채취해 균일하게 혼합 후 500g 가량을 정해진 시료 봉투에 담아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검정실 2층에 방문·의뢰하면 무
(뉴스핏 = 김호 기자)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제10대 부시장 취임 및 2026년 새해를 맞아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12일간 12개 읍·면·동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취약지역을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직원 격려 및 업무보고, 이·통장과의 간담회 및 건의사항 청취, 주요 사업장 및 재난취약지역 현장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사업장은 대신면 파크골프장, 여흥동 여주시민회관 건립공사, 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건립사업,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 등으로, 각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하천 인접 지역, 급경사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재난취약 지역을 직접 확인하며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공공시설물 안전표지 정비, 행사 시 인파 관리 대책 수립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행정을 강조했다. 아울러 축제·행사 운영 시 사전 계획 수립과 위험요인 점검, 보조금 집행·정산의 투명성 확보 등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의 중요성도 함께 당부했다. 이·통장 간담회에서는 회전교차로 설치, 도로 확·포장, 주차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2026년 축산ㆍ방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총 225억 원을 투입해 △축산 경영 개선 △가축 질병 방역 강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등 6개 분야 9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축산 경영 개선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축산농가의 애경사 및 질병 발생 시 대체 노동력을 지원하는 ‘축산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돕는다. 가축 질병 방역 강화 분야에서는 악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전염병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역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가축분뇨의 신속한 수거와 친환경 처리를 위한 가축분뇨공동처리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개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악취 예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지난 23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화상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단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여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단체 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농업인 정책과 주요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여주시4-H연합회, 청년미래농업연구회, 가남청년조합원회, 여주농협청년농업인회 등 4개 청년농업인 단체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단체 간 협력 방향과 향후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발대식을 통해 여주시 최초로 청년농업인 단체 간 연합회가 구성됐으며, 연합회장은 여주시4-H연합회 정진경 회장이 맡기로 했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연합회 구성을 계기로 청년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농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한국4-H여주시본부 회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4-H여주시본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한국4-H여주시본부를 이끌어 온 제1대 정미정 회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제2대 김충화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함께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한국4-H여주시본부의 발전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척사대회가 진행돼 4-H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국4-H여주시본부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여주시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4-H 회원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4-H여주시본부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청년·학생 4-H회원 육성과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활동을 통해 미래농업 인재 양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인 `25.10월부터 26.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나, 최근 인천 강화군 및 경기 고양시에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등 계속적인 구제역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하고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긴급접종과 함께 당초계획보다 앞당겨(2.20~3.15)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585농가에 34,462마리로 소 525호 31,832마리,염소60호 2,630마리이며 2개월미만 송아지와 임신말기 개체는 제외된다.(* 접종제외 개체는 유예기간 경과 후 반드시 접종토록 지도·홍보) 특히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를 7팀으로 구성해 접종반을 운영하여 접종에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백신은 읍,면, 및 축산과에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접종에 따른 발열 및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 해소를 위하여 백신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 완료 했으며, 가축방역상황실은 더욱더 강화되어 운영 하고, 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이동제한 조치 및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거점소독시설도 2개소를 24시간 상시 운영중이다. 아울러 여주시 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