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전반의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용인도시공사는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중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도시공사는 국민 관심 정보를 중심으로 사전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사전정보공표 목록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개선하는 등 정보 접근성을 체계적으로 높여왔다. 특히 정보목록 공개율 100%를 달성해 시민이 기관 보유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정보공개를 행정의 의무가 아닌 시민과의 신뢰 약속으로 인식하고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의 최신성과 활용도를 제고하고, 시민참여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운영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호자의 안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바우처 택시 ‘승·하차 문자 알림 서비스’를 오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교통약자가 홀로 바우처 택시를 이용할 때 보호자가 탑승 여부와 귀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안심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교통약자를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본 서비스는 바우처 택시 이용객의 승·하차 시점에 ▲탑승 시각 ▲차량 번호 ▲하차 완료 시각 등의 정보를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자동 전송한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바우처 택시 운행 체계와 직접 연동되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문자로 발송되므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알림 서비스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다 안전하게 보장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44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 주차난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해당 기간 동안 별도의 요금 정산 없이 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용인시청 및 각 구청(처인·기흥·수지)을 포함한 ▲부설주차장 22곳 ▲노외주차장 16곳 ▲노상주차장 6곳 등 총 44곳이다. 다만, 주차 수요와 운영 여건을 고려하여 ▲기흥역환승주차장 ▲수지아르피아 ▲용인시민체육공원 ▲용인시민체육센터 등 4곳은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되어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 신경철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시민 주차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설 연휴 기간 주차장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안전 관리와 이용 안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오전 11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예술사와 클래식 음악이 함께하는 인문학 클래식 공연 '2026 브런치 콘서트'를 새로운 도슨트와 연주진으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2026 브런치 콘서트'는 회차별로 도슨트와 연주진을 달리해 고전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미술 사조를 소개하고, 작품 감상 포인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과 9월 공연은 이정우 도슨트가, 5월과 11월 공연은 박지훈 도슨트가 교차 진행한다. 3월 공연 '빛을 담다 : 렘브란트부터 모네까지'에서는 렘브란트, 윌리엄 터너, 모네 등 ‘빛’을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현대미술 웹매거진 Bid Piece(빋피) 대표이자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줄 서서 보는 그림의 비밀』 등의 저자로 활동 중인 이정우 도슨트가 해설을 맡는다. 연주는 피아니스트 김윤경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애·임지희, 비올리스트 신윤경, 첼리스트 부윤정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솔로이스츠’가 참여해 모차르트, 슈만, 브람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공연 '유럽을 건너 : 클림트부터 피카소까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0일 ‘용인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용인소방서와 용인서부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의료 관련 자원 현황 ▲환자 이송·수용 현황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진료체계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정기관과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보건소·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용인시 누리집을 비롯해 콜센터(시·도 콜센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0일 김경주 구청장 등 기흥구 공직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 2곳을 방문해 설 인사와 쌀과 잡곡,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후 김 구청장 등은 90세 어르신이 치매가 있는 아내를 돌보는 가정을 찾았다. 이 가정은 낯선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 요양보호사 없이 와상 환자인 아내를 거동이 불편한 90세 어르신이 돌보고 있다. 김 구청장과 구 공직자들은 설 인사를 드리며 두 어르신을 위로하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김 구청장 등은 질병으로 일상 활동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병원비를 충당하고자 폐지를 주우러 다니는 80대 어르신의 집을 방문했다. 김 구청장 등은 고령이고, 홀로 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안전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난방 등 주거 생활 환경을 살폈다. 김 구청장은 "명절 기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구석구석까지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11일 밝혔다.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제3자의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이전에 설치신고를 마쳐야 하며,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8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의 회사명 또는 상호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될 때도 변경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설치(변경) 신고를 안 할 경우 50만 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시민들이 각종 민원 서식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작성 예시를 제공하는 서식은 민원인이 많이 이용하거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관계증명 신청서,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출입국사실증명 신청서,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서, 국내거소신고사실증명 신청서 등이다. QR코드는 기흥구청 민원지적과와 기흥구 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게시됐다. 민원 서식과 작성 예시 자료는 기흥구청 누리집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QR코드 도입으로 시민들이 각종 신청서 작성 도중 도움이 필요할 때 스마트폰을 이용해 작성 예시를 즉시 확인해 참고할 수 있게 되면서 대기시간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식 개정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는 등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 신규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는 5~7세 아동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사서가 선별한 그림책을 담은 ‘책 꾸러미’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양질의 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시 도서관 정회원인 5~7세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24일 오전 10시부터 기흥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시작한다. 기흥도서관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스타터 키트(입문용 세트)를 제공한다. 1000권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보호자에게는 독서지도 감사장이 수여된다. 기흥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000명이 참여해 3만여 권을 대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설을 앞두고 용인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과 시민에게 명절 인사를 하고,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을 위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부인 김미영 여사와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과일, 떡, 전, 빵 등을 구매하며 장을 보러 온 시민, 상인과 정담을 나눴다. 이 시장은 장을 본 뒤 상인회, 시민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이 시장은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을 찾아 시장에서 산 과일, 떡, 빵 등을 전달하고 복지사 등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해오름의 집 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2031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용인특례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교통·주거·문화 인프라 확충과 함께 더욱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워싱턴 특파원 시절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