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대한민국 지역화폐가 서로e음을 통해 또 한 번의 새 역사를 쓰게 됐다. 서로e음이 ‘세계최초 최단기간 발행액 1조 원 달성’이란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지역화폐가 보여줄 새로운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지역화폐 서로e음이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용자 수도 39만명을 넘기며 서구민 중 지역화폐 발급이 가능한 인구의 90%에 바짝 다가섰다. 10명 중 무려 9명이 서로e음을 사용하는 셈이다. 이로써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19개월간 쉼 없는 도전을 거듭해온 서로e음은 새로운 수식어를 추가하며 전국 지역화폐 원톱의 입지를 더 굳건히 다지게 됐다. 기초지자체 세계 최초로 플랫폼에 기반한 전자식 모바일 지역화폐를 선보인 서로e음은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다. 발행 71일 만에 발행액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연말 가입자 목표였던 4만6,000명을 발행 15일째에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기세를 몰아 작년 연말 발행액은 무려 4,262억원을 기록했다. 출시 이후 단 8개월 만의 일이다. 올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주민들의 세금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 도입되어 5년째 시행 중인 마을세무사 제도는 동구 지역 세무사 3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무료로 세금과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분야는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금 문제 및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사항이며 무료상담을 원하는 지역 주민은 동구청 세무과에 전화로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구는 올해 3월 상반기 상담에 이어 최근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지방소득세를 중심으로 구민들의 상담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지난달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동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 바 있으며 오는 22일과 23일 동구청 평생학습관에서 12월 무료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세무사 상담비용 등에 대한 부담으로 제대로 된 상담을 받지 못한 구민들에게 이 제도가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이므로 유선상담 또한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16일 허인환 동구청장과 직원 대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공직자 사랑 나눔’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구 직원들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1천원 미만의 급여 우수리를 공제해 모인 성금으로 전기장판, 냄비, 임대보증금, 난방유, 생활지원금 지원 등 관내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구는 올해 급여 우수리를 통해 모인 성금 300여만원으로 간식 및 냉동식품을 마련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달식에 직원 대표로 참여한 이진형 주무관은 “매달 급여명세서에 찍히는 급여 자투리가 모여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직원들이 우수리 나눔에 동참해 보람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주민과 사회에 봉사하는 공무원으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동구 직원들과 함께 솔선수범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23일부터 2021년 제1기 여성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복지관은 현재 상황에 맞게 나의 적성 및 잠재능력을 개발 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4개 분야 74개 강좌로 1,103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1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3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기능 양성과정인 양재, 도배, 요리, 바리스타, 미용 등 26개 과목, 실용창업과정인 생활의상디자인, 홈패션, 의류수선, 한복, 남성커트&바리깡 등 22개 과목 , 문화아카데미 과정에 미술, 사진, 도자기, 중국어, 영어회화반등 19개 과목, 단기특강 과정에 아동요리지도사, 3D프린트운용기능사, 수제청&웰빙잼, 수채화 캘리그라피 등 7개 과목을 개설해 운영된다. 여성복지관은 2021년에는‘사회적 거리두기’단계에 맞는 수강정원으로 조정해 수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건물방역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시 교육의 공백을 해결할 방안으로 온라인 수업 효과가 기대되는 외국어 등 11개 강좌를 온·오프라인 병행 강좌 수업으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소재 민간건축물로는 최초로 어린이집 2곳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어린이집은 서구 한샘어린이집과 남동구 사과나무어린이집으로 소요비용은 전액 지원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도’는 지진에 대한 시설물의 안전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지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건축주의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증 획득 시 시설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 누구나 쉽게 안전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건축물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지진안전 시설물 인증’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지원 금액은 내진성능평가 비용과 인증수수료에 대해 각각 최대 3,000만원과 500만원까지 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건축물 소유자가 안전진단업체를 통해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한 후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인증 신청을 하면 심사가 이루어진다. 다만, 내진성능평가 결과 건축물의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인증 신청을 할 수 없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가 오는 12월 31일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앞두고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인천시 홈페이지에‘시내버스 노선개편 웹페이지’ 구축을 완료해, 시민 누구나 이곳에서 개편된 버스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 개편결과 및 노선별 세부사항은 물론 그동안 진행된 시민설명회 영상, 접수된 시민의견 등 도 게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지난 10월부터는 인천시 버스 전 차량 내부에 유지, 변경, 폐지에 관한 정보를 스티커로 부착해 시내버스 이용객들이 해당차량의 노선개편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버스정류소에서도 정차노선별 변경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쉘터와 표지판에 안내문을 부착했다. 안내문에는 QR코드를 도입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노선개편 홈페이지에서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시는 또 노선개편에 대한 정보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7개 권역으로 구분된‘권역별 노선 안내책자’를 연 내 인천시 전 세대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등 정보취약계층도 쉽게 확인이 가능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치매안심센터·광역치매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천광역치매센터가‘치매연구 및 컨텐츠’분야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17개 시·도 광역치매센터 우수사례를 평가한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매관리사업 수행을 위한 적합한 대안 마련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지난 9월 인천시가 치매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한 데 이은 연이은 수상이라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인천광역치매센터에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인천시 치매환자 및 가족 220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이용 행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인천시 치매환자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건강상태가 나빠졌다고 응답했고 치매환자 가족 10명 중 5명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돌봄 부담이 증가했다고 호소했다. 이러한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치매센터에서는 치매관련 간행물 18종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비대면 치매관리프로그램 매뉴얼인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응을 위한 인천시치매관리사업 안내서’를 개발·제공해 가정에서도 인지활동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 자전거 대순환도로 중구~동구 연결구간이 당초 내륙이 아닌 인천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해안선을 따라 조성될 전망이다. 인천시가 전역을 순환하는 인천 자전거 대순환도로 추진계획에 따르면 현재 조성중인 중구~동구 구간은 해안가가 아닌 현대제철에서 송림동을 지나 서해사거리로 이어지는 내륙을 관통하도록 되어 있다. 박정숙 의원은 15일 실시한 제267회 제2차 정례회에서 박남춘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중구~동구 구간의 자전거 도로를 만석부두와 북성포구를 다리로 연결해 대성목재가 있는 해안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박남춘 시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박정숙 의원은 “인천의 해안은 시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자전거를 타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아라뱃길을 통해 동구, 중구의 해안선을 따라 월미도까지 오면 아름다운 인천의 앞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명품 자전거 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2021년 학교공간혁신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진행자와 발표자만으로 참여를 최소화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70여 개교의 대표자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설명회에 참석했으며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1부에서는 ‘공간수업 프로젝트 길라잡이’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미래교실 구축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 촉진자의 발표와 함께 학교 자율 주도의 통합 공모 사례 등 2020년 학교공간혁신사업의 과정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미래교실 구축 사업에 참여한 부개여자고등학교 문지영 교사는 “아이들이 공간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게 되어 교사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소양초등학교에서 사용자 참여설계를 진행한 이환인 촉진자는 “획일화된 교실 공간이 아이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촉진자의 도움 없이 교사와 학생이 자율적으로 스터디 카페를 구축한 인천세원고등학교의 이성근 교사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은 효율의 가치에 갇혀 있던 학교공간을 다양의 가치를 존중하는 공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이번 연수는 지난해 7월 인천북부교육지원청과 베트남 흥옌교육청 간의 교육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작년 12월 베트남 흥옌에서 중·고등학교 교사 100여명을 연수 지원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됐다. 관내 교사 6명이 강사로 참여하며 강좌는 현미경으로 보는 작은 세상 하늘을 보는 눈 그림 그리는 로봇 빛과 거울의 세계 홀로스펙스 필름으로 책갈피 만들기 & AR 빛실험실 주사기를 활용한 기체발생 실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혜경 교육장은 “우리나라가 짧은 시간 안에 크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인천의 선생님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