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폐기물처리시설이 설치되는 지역의 주변 주민들이 받을 영향은 줄어들고 주민 지원범위는 기존보다 더 확대된다. 인천광역시는 개정된 ‘폐기물시설촉진법’과 ‘같은법 시행령’이 지난 12월 10일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시행된 법과 시행령은 택지 등 개발사업자에 대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의무 부여, 주택지 주변에 설치할 경우 지하 설치기준,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시행일 이후 조성면적이 30만㎡ 이상인 공동주택단지 또는 택지를 개발하려는 사업자는 폐기물처리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한, 시설부지와 주택이 접하는 경우나 시설부지부터 300m 이내에 20호 이상의 주택이 입지한 경우에는 폐기물처리시설을 지하에 설치해야 한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범위가 확대됐다. 시행일 이후 설치계획이 승인된 시설은 시설 설치비의 20% 범위에서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도록 했으며 주민지원기금 조성규모도 반입 수수료의 20% 범위로 확대됐다. 인천시는 이번 법과 시행령 개정으로 택지개발사업 등에 따라 증가되는 폐기물을 처리할 시설 확보가 용이할 것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가 무증상 감염원 차단을 위한 임시 선별진료소 10곳을 추가로 설치·운영하는데 이어 코로나19 치료병상 추가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인천광역시는 12월 14일 박남춘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과의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한림병원, 백병원, 나은병원, 검단탑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메디플렉스세종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 등 13개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의 병원장이 모두 참석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른 병상 부족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20일 내 700병상 이상이 추가 확보되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라며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에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확대, 민간의료기관의 감염병 전담치료병원 자발적 참여 협조,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 시 의료인력 파견 협조 등을 요청했다. 특히 서구, 부평구 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특강으로 구성된 ‘2020년 송년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21일 오전 11시, 김영수 교수의 ‘사마천, 우리에게 우리를 묻는다’ 21일 오후 19시 30분, 김시천 교수의 ‘얼굴의 인문학’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체험 특강으로 초등학교 1, 2학년 대상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만들기’와 초등학교 3, 4학년 대상의 ‘크리스마스가 과학을 만났을 때’가 21일과 23일 각각 오후 오후 2시와 오후 3시에 실시한다. 또한 성인들을 위한 그림책 치유 특강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토닥토닥 그림책’은 21일과 23일 오전 10시에 마련돼 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온라인 ‘12월 송년 특별 행사’가 지쳐있는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관내 중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사 45명을 대상으로 ‘동부 관내 중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 사례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문적학습공동체 선생님들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해 온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의 시선’ 저자인 백영고 김태현 교사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혐오와 배제의 문화를 교육적 시선으로 바라보았으며 교육의 본질은 무엇인지 시와 미술 작품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다. 한광희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업과 학생 교육을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로 집단 지성을 모아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21년도에도 전문적학습공동체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교사의 전문성 향상이 학교 교육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선한 영향력 인스타 도전챌린지’ 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선한 영향력 인스타 도전챌린지’는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해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진행했으며 자신이 선택한 아이디어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인스타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내용은 친구들과 ‘덕분에’ 챌린지를 하고 남동소방서에 머그컵을 기증한 구월초 ‘온라인 대화 예절’, ‘우리 가족의 식사 한 끼 책임지기’, ‘사이버 폭력 없는 캠페인’을 실천한 단봉초 ‘분리수거 챌린지’를 진행한 학산초 ‘원격수업 선한 피드백 달기’를 실시한 마장초 등 26개교 학생 810명이 실천 결과를 제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개인 5명, 10개교의 우수 학급을 뽑아 선한영향력 인스타 인증패와 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 학급으로 뽑힌 갈산초등학교 강신호 교사는 “원격 수업 기간중에도 책을 읽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아 글을 쓰고 낭독극을 만들었다”며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서로가 연결돼 있다는 느낌으로 2학기를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인천시교육청은 감동 사례를 모아 ‘그거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효율적인 물품 관리를 위해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전 기관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은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전자태그에 물품 정보를 기록·보관하고 리더기를 이용해 정보를 인식·처리하는 방식이다. 물품정보가 ‘K-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시스템’과 자동 연동돼 정확성과 신속성 높은 물품 관리가 가능해진다. 시교육청은 2020년 시범운영 사업을 토대로 2021년부터 3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총 예산 60억 7,500만원 중 2021년에 10억 5백만원을 확보해 90개 기관에 우선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식 교육재정과장은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도입으로 물품업무 담당자의 업무처리 신속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겠다”며 “시스템 안정화를 통해 물품관리가 투명하고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이용범 의원이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최한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 이행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기반을 구축을 목적으로 공약 우수 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이다. 공약이행 부문의 선정은 선거공보에 제시한 공약의 완료비율과 주민소통활동에 대한 종합평가로 이루어진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이 수상할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며 진정으로 주민을 위하고 공약을 철저히 이행하는 의원들만이 수상할 수 있는 상이다. 이용범 의원은 제8대의원 선거 당시 약속한 청년, 노인, 여성일자리 확대와 계산전통시장 특성화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 2년여 간 주민소통 활동 등을 인정받아 전국 광역의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용범 의원은“공약은 신뢰와 실천을 바탕으로 하는 주민들과의 약속이며 이를 이행하는 것은 의원으로서 의무이자 소임”이며 “이번 수상은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대기질 개선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진행해 인천시 최대 규모의 지원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서구는 대기질 개선과 구민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가정용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진행한 결과 구민의 큰 관심으로 2차 신청까지 조기 마감된 바 있다. 또한, 올해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 35조 시행으로 추가 경정 후 서구는 2020년 총 2,911대를 지원해 인천시 중 최대 지원을 완료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사업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 보조금 지원은 1월 중순에서 2월 말 사이에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에 공고를 올릴 예정이니, 공고 확인 후 보조금 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대기환경 개선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증대로 연료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보일러 교체를 앞둔 가정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에서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추진해온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알찬 열매를 맺었다. 서구는 인천시에서 광역시·군·구의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247개 사업을 대상으로 시민 모니터링, 시민투표 등을 통해 우수한 사업 6개를 선정한 결과, 군·구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서구 주민참여예산 2개 사업이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그중 하나는 연희동 지역위원회에서 제안한 ‘즐겁고 안전한 룰루랄라 등굣길’ 사업으로 스쿨존 내의 우범 예방을 위한 사업이다. 학부모, 마을교사, 학생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서구 주민위원회에서 제안한 심곡동 절골공원의 ‘무장애 통합놀이터’ 사업은 장애·비장애 아동들이 불편함 없이 함께 어울려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올해 6월 완성됐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 가는 서구’를 모토로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확대하며 여러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쏟은 노력이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나와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구민과 소통하겠다’는 바람을 안고 야심차게 출발한 모바일 최적 소통 플랫폼 ‘소통1번가’가 구민 삶 곳곳에 자리 잡으며 생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공간적, 시간적 제약이 있어왔던 행정서비스의 한계를 과감히 돌파한데 이어 실시간 소통으로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 관공서 소통의 새로운 문을 활짝 열어나가는 중이다. 인천 서구는 지난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오픈한 소통1번가의 이용자 수가 한 달 만에 2배 넘게 증가하며 구민과 구청을 보다 가까이 이어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소통1번가의 월 평균 이용건수는 도입 전 6만4,880건에서 도입 후 14만981건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주요 기능인 인공지능 챗봇의 경우, 이용자 수가 타 지자체 챗봇과 비교해 평균 5.5배에 달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음이 확인됐다. 구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기존의 구청 홈페이지를 디지털 시대에 맞춰 개편한 소통1번가가 구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며 서구에서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수치다. 서구는 소통1번가가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