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지난 1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망월천 인도교 설치공사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앞서 인도교 설치 계획을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인근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망월천 인도교는 미사문화거리와 장미정원을 연결하는 연장 35m, 폭 6.5m 규모의 보행교로, 그동안 단절됐던 보행 동선을 연결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기존 보행로 이용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소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도교가 설치되면 미사호수공원 일대 산책로와 문화·여가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민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지역 명소로서의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사가 어려운 지하철 5호선 구간이 포함된 원안을 제외하고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미사문화거리-장미정원을 잇는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확정했으며, 향후 관련 행정절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중동 정세 등 국제적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상황을 언급하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시민의 일상 보호’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 중이며, 공직자들의 솔선수범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본격적인 봄철 축제 시즌을 맞아 ‘봄봄 문화축제’(4.4.), ‘뮤직 人 더 하남’(4.17.~4.18.) 등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인파 관리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진행된 명사 특강에서는 도시 및 주거정책 전문가인 '도시와 커뮤니티연구소' 경신원 대표를 초청해 ‘하남, 문화와 첨단산업 중심의 매력 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경 대표는 해외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위한 5가지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 공직자들에게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첨단 산업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일 영유아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오감놀이 지도사 양성특강’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설된 이번 특강은 영유아 교육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열흘간 총 4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영유아 발달과 인지 카드 실습 ▲정서적 안정과 소통 ▲3박자 표현을 통한 동화구연 ▲캐릭터 만들기와 수업 시연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는 관내 영유아 전문 교육업체인 ㈜퍼니써니와 협약을 체결해, 교육과정 전반에 전문성을 높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정을 마친 15명의 수료생에게는 오감놀이 전문교육업체, 건강가정센터, 어린이집 등 관련 기관으로의 취업 연계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이번 특강은 영유아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수료생들이 공백 없이 곧바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 여성새일센터는 ▲취업 상담 ▲집단상담 ▲새일 여성 인턴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일 서수원칠보체육관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그라운드골프 동호인과 관계자 등 약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대회사, 선수 선서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이재식 의장은 “그라운드골프는 기본기에 충실해야 하는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선수들의 열정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라메르아이 수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수원도시공사노동조합 창립 25주년 기념식 및 제13대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발전을 축하하고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도시공사노동조합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고 제13대 김재철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와 수원시 관계자, 공사 관계자, 노동조합원 등 약 3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표창 수여,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노동조합의 지난 25년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행사에서 모범 조합원에 대한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노동 현장에서 헌신해 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도시공사노동조합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도시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10개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생활권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각 캠프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환경정화, 자원순환, 행사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장2동 캠프는 가족어울림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종이팩 수거 캠페인’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장2동 캠프 외에도 행정복지센터 5개소(미사1동, 감일동, 덕풍1동, 덕풍2동, 위례동)에서 종이팩 수거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월부터 3월까지 총 618명의 시민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56,874팩의 종이팩이 수거됐다. 미사123동 캠프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진행되는 ‘미라클 줍모닝’ 현장에서 사전 준비부터 안전질서 유지, 마무리 정리까지 맡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홀수 달마다 위례메디프라자 앞에서 ‘위례 플로깅 데이’를 본격 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는 중동발 고유가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스마트 자전거·개인형 이동 장치(PM)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민·관·경으로 구성된 ‘제5차 안양시 공유 자전거·PM 실무 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인 현장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책은 기술 기반의 관리 체계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유 자전거·PM 인공지능(AI)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보도 위에 무단 방치된 기기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업체에 즉각 알림을 보냄으로써 수거 효율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신고 홈페이지’도 마련한다. 올 하반기 구축에 착수해 내년 초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 안전을 지키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용자 편의와 보행권 확보를 위한 세밀한 공간 가이드라인도 시행된다. 시는 평촌중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저탄소·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광명마을냉장고(연서로 10)’에 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철산2동 주민자치회 주관 주민세 마을사업인 ‘탄소그린데이 음식 만들기’ 교육 일환으로 마련했다. 해당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음식을 직접 만들며 탄소중립 가치를 배우는마을 공동체 사업이다. 이날 참가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채소만두와 단호박 스프 20인분은 지역 내 나눔 플랫폼인 광명마을냉장고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경 보호와 복지를 결합한 주민 주도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심국섭 회장은 “친환경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가 공존하는 주민 참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큰 사랑으로 승화한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2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쌓여있던 쓰레기를 수거해 새봄의 활기찬 기운을 마을에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이면도로와 빗물받이를 중심으로 광명7동 일대 곳곳을 돌며 활동을 펼쳤다. 특히 노면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방치된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정숙 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솔선수범한 회원들이 큰 힘이 된다”며 “깨끗해진 거리가 주민들에게 새봄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적인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이웃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경기도 파주시와 임진각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견학해 마을 실정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위원들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전에는 파주시 광탄면의 벽초지수목원을 방문해 자연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오후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이동해 곤돌라 탑승과 캠프그리브스(옛 미군 기지) 견학을 이어갔다. 일정 후 위원들은 현장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신규 마을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영미 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사례로 우리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마을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동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광명2동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