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달 반복되는 의왕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조기 소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혜 인원 현실화와 혜택 강화를 골자로 한 ‘민생경제 맞춤형 재정 전략’을 제안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한 의원은 “현재 7,500명 수준의 수혜 규모는 시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를 뒷받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혜 대상을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율 10%,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이 제시한 재정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 안을 시행할 경우 필요한 월별 예산은 약 5억 원으로, 현재 투입되는 1억 8,000만 원에서 약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면 가능하다. 한 의원은 “약 3억 원의 시비를 추가 투입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에 유입되는 직접 결제액을 기존 22.5억 원에서 50억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며 “이는 예산 투입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소비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 의원은 “시 재정 운영의 핵심은 우선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20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보건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빈발하는 감염병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 내 확산 방지 방안을 숙지하여, 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 학교 현장의 신속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실무 강의(서영대학교 배소언 교수) ▲2026년 파주보건소 건강증진 관련 주요 사업 소개(감염병, 비만, 구강, 금연 등) ▲보건소-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 추진 학교 연계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보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보건교사의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대응능력 강화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보건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사회정서학습(SEL) 기반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파주 마음 온(溫-ON) 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인성교육 정책의 통합적 관리와 부서간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종합지원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인성교육 담당부서를 포함하여 교육장, 교육국장, 부서별 과장 및 담당장학사, 팀장 등 협의체 구성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운영 방향 ▲부서별 인성교육 추진계획 공유 ▲학부모 참여 인성교육 활성화 ▲통합지원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과정 중심’ 지원에 힘쓸예정이다. 특히 위기상황 발생 시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인성교육 협의체가 부서별 협업과 인성 가치 공유를 통해 학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천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홍보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지역자원 안내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48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홍보 리플릿과 함께 '학교와 지역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자원목록 자료집이 제공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는 학습,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교육복지안전망으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배부되는 자료집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실무 중심 자료집으로, 기관 소개와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학생 지원 연계와 협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자료집에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 사업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상담기관, 청소년시설, NGO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초등 교육과정·수업 전문성을 갖춘 수석교사와 리더교사가 한자리에 모여“함께 수UP하는 고양”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꽃의 도시 고양에서 펼쳐질 5~6월 수업 나눔 축제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리더 교사들이 먼저 깊이 있는 수업 모델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할 준비를 마치는‘마중물’자리로 마련됐다. 이날에는 11명의 초등 수석교사들이 교육장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함께 수UP하는 고양” 공개수업과 성찰 나눔에 대한 현장 맞춤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초등 수석교사들과 교육과정과 수업 전문성을 갖춘 리더교사들은 고양장항초등학교에서 함께 수UP하는 고양 리더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30여명이 참여한 리더 교사들은 깊이 있는 수업 역량 UP을 위해 한마음으로 의기투합했다. 이 시간에는 질문·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 지원을 위한 수업 코칭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리더그룹 교사들은 5월과 6월 두 달간 이어질 수업 공개와 나눔을 위해 동료 교사들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성장 파트너로 활약할 예정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문화재단이 2026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논의를 위한 시·군 정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1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의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재까지의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별 현안과 이용 촉진 서비스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주관처로서, 신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사업 홍보 및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강화한다.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중심으로 주민센터,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1조 원 규모의 재정 여력을 확보하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3기 신도시 사업 속도 개선에 본격 나선다. GH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주택·도시 정책의 중장기 전략인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공급 확대와 사업 추진 속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향후 2~3년을 주택시장 안정화의 핵심 시기로 보고 공공주택 공급 물량 확대와 행정 절차 혁신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 승인 제도 개정으로 GH는 2030년까지 약 31조 원의 재정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주요 공공주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GH는 ‘GH형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사업 추진 절차를 대폭 개선한다. 하남교산 등 5개 사업지구 약 7000세대의 입주 시기를 평균 1년 이상 앞당기는 것이 핵심이다. 보상과 철거 등 선행 공정을 병행하고 인접 지역 인프라를 우선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 주택 공급 물량도 크게 늘어난다. 기존 5만 호 계획에 북수원 테크노밸리, 화성진안 등 약 2만 호를
(뉴스핏 = 김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장품을 수집하기 위해 '2026년 수원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 공모'를 4월 3일(금)부터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다. 수원시립미술관은 2015년 개관 이후 여성주의와 지역성, 동시대적 가치를 아우르는 작품 수집을 지속하며 공공미술관으로서의 고유한 소장품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국내외 현대미술과 더불어 수원 지역 미술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담아내는 작품을 꾸준히 확보하며, 미술사 연구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공모는 미술관의 정체성을 심화하고 향후 소장품 체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여성주의, 수원미술, 국내외 우수작품 등 총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여성주의’ 부문은 정월 나혜석(1896~1948)의 작품을 비롯해, 1970년대 이전 한국 미술사에서 여성주의 경향의 맥락을 살필 수 있는 작품과, 국내외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여성주의 및 젠더 연구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동시대 작품이 수집 대상에 포함한다. ‘수원미술’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도시공사가 지난 4월 1일 공사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의목소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시민 중심의 열린 경영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7기 시민의목소리위원회는 지난 6기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 경영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하기 위해 출범했다. 금촌, 금릉, 교하, 운정, 광탄, 적성 등 다양한 지역 주민 30명이 최종 선발되며 균형적인 위원회가 구성됐다. 또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거버넌스 기능을 강화하여 기존 모니터링 분과, 홍보 분과와 새롭게 신설된 거버넌스 분과를 포함해 각 분야에서 공사 경영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공사가 나아가야 할 가장 정확한 이정표다”며,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열린 경영’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와 청솔노인복지관은 4월 1일 장안청소년청년센터에서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소년·청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어르신과의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청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세대 간 교류 및 활동 지원 ▲상호 교류 기반의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과 활성화 노력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지역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세대 통합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은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