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11일 10시에 홍수열 소장을 초청해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라, 소규모 인원만이 현장 강연에 참석하며 현장 강연은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강연참여를 희망하는 공직자 및 시민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모바일 강연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자인 홍수열 소장은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10년 넘게 소각장과 매립지, 감염성 폐기물, 수도권매립지 불법 반입문제 등을 연구하고 다양한 재활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은 “플라스틱부터 음식물까지 한국형 분리배출 안내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라는 강연주제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 “우리 시는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통해, ‘쓰레기 처리 도시’에서 ‘자원순환 모범도시’로 탈바꿈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자원 재활용 확대를 통한 순환경제 실현’의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향신식물 및 향신료 가공품 111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12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향신식물은 음식에 첨가해 독특한 맛이나 향기를 더하기 위해 재배되는 작물로 허브류, 향신열매, 향신씨, 향신뿌리, 기타 향신식물로 나누어져 있고 신선 농산물 뿐 아니라 건조 또는 분말 형태로 가공되어 향신료가공품으로도 판매된다. 현재 향신료 이용의 다양화, 음식의 세계화, 외식 산업 발전 등으로 시장 규모가 증가하는 실정이다. 이번 조사는 2019년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있는 농약 이외에는 일률기준 0.01mg/kg을 적용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시행으로 향신식물의 부적합 빈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집중 실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 마켓과 관내 도매시장에서 향신식물 56건, 향신료가공품 55건을 검사한 결과 고수 등 허브류 12건이 부적합 판정됐다. 잔류허용기준이 초과된 품목은 고수, 딜, 바질 각 3건, 레몬그라스, 로즈마리, 애플민트에서 각 1건으로 나타났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코로나19로 창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예술인 100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총 4,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1월 6일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예총의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된‘힐링콘서트 시민곁으로’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힐링콘서트 시민곁으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 의료진과 방역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인을 돕기 위해 인천예총이 마련했다. 콘서트는 유료로 개최됐으며 티켓 수익금 500만원 전액과 시민들의 자발적 기부금이 모여 총 4,000만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인천예총은 인천에서 20년 이상 활동하고 활동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며 생활고로 어려운 예술인을 대상으로 인천예총 각 협회와 시장, 의장, 교육감, 인천문화재단, 인천민족예술인총연합회, 문화원연합회 및 언론기관 등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지난 4일 최종 심의를 거쳐 100명의 후원금 지급 대상자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라 12월 10일부터 2022년 12월 9일까지 2년간 과거사 문제 진실규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6월 9일 개정·공포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12월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이 재개되고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도 본격 시작됐다. 1기 진화위는 2006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약 4년 7개월간 활동하고 종료했으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10년 만에 2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진화위 재출범을 계기로 그간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자와 유족의 마음을 아프게 해왔던 형제복지원 사건, 선감학원 사건과 1기 위원회에서 미규명되었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의 진실규명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이를 통해 1기 위원회에서 완결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해 나가고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나아가 암울한 과거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가기 위한 국민통합에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의 민관이 모여 인권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광역시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2주년을 맞이해 제2회 인천인권옹호자컨퍼런스‘인권도시 한걸음 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천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시교육청, 미추홀구,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장애인 인권활동가 노래패‘05’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인권과 행정 인권과 의회 인권과 시민사회 3가지 세션으로 운영됐다. 인권과 행정세션은 박재성 협치인권담당관의‘인권도시 인천을 위한 비전’이란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한상희 서울시 인권위원장의‘인권의 지역화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에 이어 서정화 은평구 인권센터장의‘은평구 인권영향평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 세션에서는 시민의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인권문제를 다루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했으며 지방정부는 전형적인 국가의 존중, 보호, 이행 세 가지 인권 의무에 따라 장애인, 소수민족, 토착민, 성차별 피해자, 아동 및 노인 등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 및 증진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됐다. 그 주요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12월 10일 인천도시공사와 자활사업연계 매입임대주택 운영관리사업 등 자활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한숙희 인천광역자활센터장, 김도균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도시공사는 공사소유의 매입임대주택 1,300여호의 운영관리를 자활센터에 위탁해,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총괄관리,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가 실무운영을 수행하고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12월 중에 매입임대주택 위탁에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자활센터에서 관리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자활센터에서는 공과금 및 관리비 수납, 공용부분에 대한 청소 등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처리한다. 특히 임대주택 소재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과 연계해 청소 등의 관리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시와 도시공사는 매입임대주택 운영관리사업 외에도, 지역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활연계사업 발굴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64명의 자활근로 일자리가 마련되고 자활사업의 수익 증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일 ‘인천 영 마이스리더 5기’활동을 마무리하는 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 마이스리더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마이스 미래인재로 양성해, 인천시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공모전 발표의 성과보고회와 겸해 적극성과 뛰어난 성과를 보인 우수 활동자,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그 동안 마이스리더로 활동하며 얻은 성과와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35명의 영 마이스리더는 약 3개월 간 마이스 전문교육, 실무진 멘토링, 프로젝트 기획과 마이스행사 스태프 참여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마이스 분야의 감각을 익혔다. 영 마이스 리더 5기에서 활동했던 리더들은 “운영요원을 하며 일하고 싶은 업무가 현장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경험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인천 영마이스 리더 활동이 마이스 분야에 취업하고자 하는 생각을 더 견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김범수 시 마이스산업과장은“3개월 간 활동에 최선을 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12월 10일 기재부와 신속집행 현장점검 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회의는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강승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및 군 · 구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신속집행 현황과 연도말 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응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고 백령공항 건설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을 건의했다. 특히 예산 집행기간이 연말까지 2주 넘게 남은 상황에서 신속집행 목표율 88%, 소부투자부분 9,784억원 집행을 위해 인천시와 군· 구가 취하고 있는 조치들의 집행 효율을 높일 방안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인천시는 그 동안‘코로나19’등에 따른 경기 위축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방재정의 확장적 대응에 노력해 왔다. 각종 대책회의와 보고회 실시, 대규모 투자사업의 부진사유 집중 추적 관리와, 시장 특별지사사항에 따른 감사관실 주관 현장컨설팅을 통해 추가집행 76억원을 발굴하기도 했다. 정리추경을 통한 지출 수요 재발굴과 이월사업 연내 집행 최대화, 선금 · 기성금 특례활용 집행 등 목표율 달성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재난 역량 강화를 위해 영종도 공공종합병원을 설립 필요성을 정부에 재차 건의하는 한편 치료병상 추가 확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이 12월 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상황 긴급보고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건의사항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해외감염자 대부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어 수도권 전체의 방역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신종 감염병 방역 강화와 유사시 대비를 위한 인천국제공항 인근 공공종합병원 신설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건의했다. 지난 1월부터 12월 5일까지 전국의 공항과 항만을 통해 입국한 검역 확진자 2,184명 중 89.5%이 인천국제공항 등 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까지 30분 이상이 소요돼 대형 항공사고와 테러 등 유사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에 공공종합병원 설립을 통해 감염병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 연희동이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12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 밴드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2020년도 연희동 온라인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이번 연희동 주민총회는 2021년도 연희동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8개 사업 우선순위 결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희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 개최를 주민에게 알리고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찾아가는 사전투표소’를 운영해 주민들이 투표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뿐 아니라 온라인 투표·오프라인 투표 진행 등 다양한 투표 방법을 마련해, 더 많은 주민이 우리 마을의 사업을 선정하는 주민총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연희동의 2021년도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투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또는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투표는 만 16세 이상의 연희·공촌·심곡동 거주자 또는 생활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주민총회는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