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잇따른 혁신적인 정책으로 인천을 넘어 전국을 선도해 온 인천 서구가 이번엔 얼어붙은 상권을 녹일 골목상권 활성화에 전면으로 나선다. 서구는 지난 3일 인천시 최초로 ‘인천광역시 서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는 2천㎡ 내 소상공인 영업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기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준하는 활성화 사업을 본격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한 조례이다. 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조짐이 보이던 지난 5월부터 골목형상점가를 지원할 방법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당시 구청 내 경제 관련 조직이 총력을 기울여 경제지원대책 TF팀을 확대 운영하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주요 지원대책으로 골목형상점가 신속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서구는 지난 8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개정 시행을 필두로 일련의 계획들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겼다. 먼저, 관련 조례안에 대해 법제처 입법 컨설팅과 관계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의 검토를 받았다. 유사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허인환 동구청장은 8일 동구의회에서 열린 제247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시책을 제시했다. ‘구민의 행복’을 강조하며 ‘코로나19 이후 민생 살리기’에 무게를 실었다. 허 구청장이 이날 연설을 통해 밝힌 내년도 구 편성 예산안 및 구정의 골자는 배움이 즐겁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교육도시 조성 나눔이 있는 더불어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가 살아있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감행정 구현 등이다. 이날 제출된 내년도 동구 예산안 규모는 총 2,742억원으로 올해 예산액보다 2.26% 늘어난 숫자다. 허인환 구청장은 가장 먼저 올 한해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사태를 언급하며 “잃어버린 일상의 회복을 위해 노래방, 학원, 종교시설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마스크 품귀가 심각했던 지난 4월에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1인당 2매씩 보급하는 등 감염병 방역과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최선을 다해 왔다”며 “인천 최초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급, 동구 공영버스 개통, 교육환경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센터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2020 친환경도시대상에서 에코시티로 선정됐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친환경 도시대상은 지속가능도시, 저탄소도시, 그린에너지도시, 맑은 물 도시, 자원순화도시, 생태도시 등 6개 부문에서 6개 지자체와 지자체장이 선정됐다. 구는 그린에너지부문대상과 친환경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구는 학익1동 노적산 호미마을 에너지자립 특화마을 조성, 자원순환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 업사이클 에코센터 운영, 두레정원 조성, 걷고 싶은 길 조성 등으로 그린에너지부문 수상을 했다. 또 민관 공동투자 방식의 햇빛발전소 1~3호기를 설치하고 햇빛발전소 발전수익으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이나 에너지 빈곤층 대상 소형 태양광 지원 사업에 활용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구만의 특색있는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구민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8일 2020년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로 선정된 자동차정비업체 4개소에 지정증을 수여했다. 올해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는 도화동 주안자동차공업사, 용현동 애니오토, 용현동 통일모터스, 용현동 오토오아시스 홈플러스인하점 등 4개소가 선정됐다. 모범사업자는 2년 이내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실이 없는 등 자격을 갖춘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모범사업자로 지정된 사업자는 모범사업자 지정 표지판과 지정증이 수여되고 향후 2년간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검사가 면제된다. 또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와 공용차량의 모범사업장 이용 권장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자동차정비업 모범사업자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17개소 신청을 받아 모범사업자 지정 기준에 따른 고객서비스 제공 실적, 사업장의 시설 및 환경, 고용창출 실적 등을 평가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8일까지 지역내 농림어가 876가구를 대상으로 2020 농림어업총조사 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통계로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수립 및 지역균형발전계획 수립 지원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참여하거나, 전화조사 또는 조사원 방문시 현장조사로 응답할 수 있으며 최근 엔 코로나19로 비대면 조사를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나라 농림어가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조사요원이 연락하거나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지방재정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 재무보고의 유용성과 품질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8일 ‘제3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회계 투명성과 재정운용 효율성을 갖춘 모범 지자체를 발굴해 알리고자 2018년 제정됐으며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이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14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재정운영 결과를 ‘주민들이 알기 쉬운 결산서’ 등을 통해 알기 쉽게 공개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정확하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통해 구 재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4일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라인 민·관사회복지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민·관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여러 차례 연기된 끝에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비대면 워크숍 첫 시도에 대한 우려와 달리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담당 공무원 등 총 150여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인 홍인성 중구청장의 온라인 인사로 시작된 이번 워크숍은 1부에서는 음악평론가 안지연 강사의 “LOVE & MUSIC”이란 주제로 음악과 함께 하는 힐링 교육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사회복지책마을 이명묵 대표의 “헬조선을 웰조선”이란 주제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사회복지와 지역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계윤 중구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코로나 19로 모이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온라인으로라도 서로를 이어주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된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돌봄을 맡고 있는 참여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서로 배우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중구공무원노동조합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업, 민간단체 등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김장김치 나눔 소식이 더 반갑게 들린다. 노조 측은 이번 나눔을 위해 관내 마을기업에 김치 만들기를 요청해 김장김치 5kg, 60여 상자를 구매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60여 가정에 전달했다. 중구노조는 “코로나19로 모두들 힘들고 지치는 시기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김치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작은 선물이지만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뜻을 전달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모두들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내어 준 공무원노조에 감사하며 구민이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수도권에 실시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강화조치에 맞춰 12월 8일부터 12월 28일까지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공원 내 야외 체육시설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폐쇄된 공원체육시설은 파크골프장,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중이 집단적으로 이용하는 야외운동시설로 통합예약시스템 중단과 더불어 출입 및 사용이 제한된다. 뿐만 아니라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 위치한 해상관광탐방로 역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단계 완화 시까지 폐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중인 코로나19의 감염사태를 예방코자하는 조치로 공원시설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따르더라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7일 구영모 부구청장 주재로 2020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대비 2차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평가 관련 지표담당 부서 팀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영상회의로 추진했으며 지금까지의 추진실적을 파악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 부서별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적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인천시가 주관하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위임 및 보조금 지원 사무 등 주요한 행정사무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며 인천시는 다가오는 2021년 1월에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구영모 부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으로 전 직원이 본연의 업무 외에도 방역 업무 지원 속에 행정실적 평가준비에 노고가 많았음을 격려하며 “각 시책별 평가자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우리 구가 열심히 일한 부분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