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우1리 마을회관에서 시우지구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담실은 지적재조사사업을 쉽게 설명하고 주민들이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와 다른 문제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경계 분쟁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상담실에는 시 토지정보과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이 상주하며 주민을 직접 만나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경계 설정 기준 및 추진 절차 안내 △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상담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상담실 운영으로 토지 소유자 간 갈등을 예방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생업 종사 주민도 마을에서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어 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김영란 토지정보과장은 “현장상담실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 의견을 사업 초기부터 반영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나가겠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3일 사회적 고립 청년의 일상 회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불씨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불씨 프로젝트’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스스로 일상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연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시의 신규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서 워크숍 △취향 기반 소모임 △일상회복 챌린지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에세이, 미술, 사진 등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활동으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끈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사회적 고립 청년 20명 내외다. 프로그램은 청년창업센터와 청년공간 ‘소소’ 등에서 2개월간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고립 정도를 확인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참여 청년이 차기 기수의 멘토로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양정동주민자치위원회가 봄을 맞아 양정동 일원에서 꽃묘 식재와 꽃씨 파종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13명이 참여했으며, 도시개발 등으로 삭막해진 거리 환경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양정동주민센터 주변 화단을 시작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에 메리골드 3종 2,000본을 식재하고 백일홍 등 꽃씨 5㎏을 파종했다.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0여 년 전부터 꽃길 조성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을 진행했다. 연수용 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기적인 제초 작업과 여름철 장마 등으로 훼손된 꽃에 대한 추가 식재를 병행해 겨울 전까지 꽃밭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위기청소년 지원 방안 △하부지원단 자원 연계 활성화 △현장 중심 아웃리치 활동 확대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고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자발적 후원체계 구축과 단원별 전문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발견·구조지원단 △의료·법률지원단 △복지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 등 분야별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원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견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민간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전문 상담 기관으로, 위기청소년 상담 및 부모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2026년 품목별 전문기술교육’ 발효식초 과정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지역 농산물과 전통 발효과학을 접목한 식초 제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다산서당’을 통해 선발된 시민 30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발효식초의 원리 및 이론 △남양주 먹골배 식초 만들기 실습 등 현장 적용도를 높인 이론 및 실습 병행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양주 대표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실습 과정은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최근 발효식초의 항산화 효능이 주목받고 있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응용 가능한 제조법과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 ‘남양주 문화요일’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요일에 집중적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배치하여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공공전시시설 무료 관람과 영화 상영, 소규모 공연,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시민들의 문화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산아트홀 ‘마티네 콘서트’ △리멤버 1910의 ‘SAC ON SCREEN’ 등 고품격 작품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펀그라운드 오남 ‘수요영화관’, 남양주시립박물관 전시 연계 체험 ‘열두 달 세시풍속’ 등 지역 문화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 운영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문화는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남양주 문화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의 체감도를 높이고 남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정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왕숙천물놀이공원에서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다산동 권역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온 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판매·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형 나눔장터로, 시의 대표 친환경 행사다. 이번 다산동 권역장은 올해 처음 개장한 권역장으로,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시민 재활용 판매 160여 팀과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 대상으로 혈당 검사 등 기초 검진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길문 남양주점프벼룩협회장은 “다산동 권역장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과 다산동 주민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특히 FIVE ECO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 내에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점프벼룩시장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제10기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청소년 자치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활동 안내, 위원 간 상견례 및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향후 자치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 위원들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자치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평내동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청소년 시기에 마을을 바라보고 의견을 내보는 경험은 흔치 않다”며 “이 자리에서의 고민과 대화가 쌓여, 훗날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는 밑바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기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는 다양한 자치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마을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충청남도 홍성군이 시의 ‘명예의 전당 기부 N 봉사’ 운영과 나눔문화 확산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활성화와 나눔 확산 정책 수립을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명예의 전당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를 조성해 왔다. 이날 홍성군 방문단은 명예의 전당 운영 현황과 조성 배경, 기부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기부ㆍ봉사 예우와 나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전국 22개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시를 방문하는 등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예의전당 기부 N 봉사는 지역사회 나눔 가치를 확산하고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번 방문이 각 지자체의 여건에 맞는 기부문화 활성화 정책으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퇴계원 지역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퍼시스 목훈재단 영케어러 지키ME’지역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케어러 지키ME’사업은 가족 돌봄 청소년에게 쉼과 회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퍼시스 목훈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퇴계원읍사무소 △퇴계원읍 주민자치회 △퇴계원 희망매니저 △정약용 펀그라운드 △퇴계원 하나지역아동센터 △퇴계원고등학교 △퇴계원 빛과소금교회 △삼육대학교 글로컬사회혁신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은 퇴계원에 거주하는 가족 돌봄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앞으로‘미래잡(Job)기’진로캠프, 심리치료교실, 요리교실, 지역사회 교류활동(자원봉사), 통합사례회의 등 총 16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수 센터장은 “퇴계원 아동·청소년 특화사업이 지난해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참석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