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10개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생활권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각 캠프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환경정화, 자원순환, 행사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장2동 캠프는 가족어울림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종이팩 수거 캠페인’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장2동 캠프 외에도 행정복지센터 5개소(미사1동, 감일동, 덕풍1동, 덕풍2동, 위례동)에서 종이팩 수거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월부터 3월까지 총 618명의 시민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56,874팩의 종이팩이 수거됐다. 미사123동 캠프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진행되는 ‘미라클 줍모닝’ 현장에서 사전 준비부터 안전질서 유지, 마무리 정리까지 맡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홀수 달마다 위례메디프라자 앞에서 ‘위례 플로깅 데이’를 본격 운
(뉴스핏 = 김호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모든예술31 하남’ 지원사업 중 ‘커뮤니티 아트’ 분야에 대한 재공모를 4월 1일부터 4월 16일 16시까지 실시한다.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중 이번에 재공고되는 ‘커뮤니티 아트’ 분야는 단순한 예술 감상을 넘어 ‘관계성’과 ‘예술’을 결합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지향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가와 지역주민은 함께 주체가 되어 하남시의 지역적 특성이 담긴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그 안에서 의미 있는 예술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지원 방향은 ▲시민이 함께 만드는 과정 중심 및 공공성 지향, ▲시민이 단순 관람객을 넘어 ‘창작의 공동 주체’로 함께하는 실천 예술, ▲기존 공연장과 전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문화거점을 발굴하는 장소 특정 프로젝트 등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거주(소재) 예술단체 중 하남시에서 활동할 단체이며, 특히 하남시 단체를 우선 선발한다. 이번 재공모를 통해 최대 5백만원씩 총 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프로젝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4월 1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 및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권 내 자율 정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특히 음식점 주변의 고질적인 문제인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인근 상인회 및 지역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사역 인근 음식점 40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점포 앞 청결 유지를 독려하고, 하남시가 운영하는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오후 5시 20분부터 진행된 2차 캠페인에는 이현재 시장이 직접 참여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관 합동 캠페인 및 독려 공문 발송 등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5회차 캠페인을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인 스스로 점포 앞을 관리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3월 30일, 31일 감일공공복합청사와 위례도서관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권역별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감일 위례권역 현안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감일 위례권역은 정주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관리 등 신도시 특성상의 교통·교육·인프라 구축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감일권역 보고회에서는 동서울변전소 대체부지 선정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비롯해▲감일종합복지타운 건립, ▲능안천 벌말천 관리, ▲감일-송파 공동학군 추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건의사항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에 대해 하남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사업 추진, 국 도비 확보 노력, 교통 및 교육환경 개선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하남시는 “원거리 학교 배정, 대중교통 부족 등에 따른 학생 통학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학생 통학 지원 버스를 개통하여 감일지구 등 학생들의 맞춤형 통학 서비스로 등하교 안전성과 편의를 증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례권역 보고회에서는 학암계곡 도시계획도로 개설,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행정체제 개편, 버스 노선 확충 등 주요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3월 31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장과 신한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덕풍·신장·하남수산물전통시장 및 석바대상점가 상인회장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축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와 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점포의 온라인 입점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하머니’와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연계해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신규 가맹점 지원금,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 광고비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상인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의 판로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가 오랜 규제의 벽을 넘어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파크골프장 조성의 서막을 열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6년 3월 3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렸다.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은 미사동 39번지 일원 약 14,000㎡ 부지에 총 18홀 규모로 조성되는 시민의 프리미엄 휴식처로 총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그린벨트(GB) 내 파크골프장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국토교통부의 규제에 가로막혀 있었으나 하남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1월 국무조정실 규제신문고를 두드려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 등이 그린벨트 내 설치가능한 시설로 인정받도록 규제를 개선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남시가 파크골프장을 당정근린공원에 확정하기까지는 험난한 과정이 있었다. 원래 시는 미사대교 인근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추진했으나, 환경청의 까다로운 조건에 직면했다. 환경청의 인근 지자체 동의서 요구에 대해 2025년 4월 강동구, 구리시의 동의서를 끈질긴 협의 끝에 공식 확보했으나 2025년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31일 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제1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돌봄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및 브랜드유 리더십 센터 소장으로 활동 중인 이진아 강사가 초청돼,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시민참여단은 4개 분과로 나뉘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분과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시민참여단 활성화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확대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평가 및 개선방안 마련 ▶사업 홍보 및 모니터링 강화 등이
(뉴스핏 = 김호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31일 주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한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선제적이고 과도할 정도로 대응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최근 국제 유가, 환율 및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는 상황을 단순한 대외 변수가 아닌 하남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와 난방비, 소상공인의 생계에 직결되는 실질적 위기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현장 점검 대책으로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생필품 수급 현황을 실시간 점검과 최근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쓰레기 규격봉투 재고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부당 가격 인상이나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부서 합동 특별 점검을 통해 엄정 대응하고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밀착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에너지와 교통 분야에서는 공공 부문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실시와 에너지 사용 절감을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민간 영역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것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30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의료기관 5개소(햇살병원, 보바스병원, 미사강변요양병원, 라이프요양병원, 강동미사한방병원)와 관외 의료기관 1개소(중앙보훈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를 위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3월 27일에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미리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자치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이 열려 청소년참여위원들에게 하남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의견 반영을 위한 공식 참여기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어 2부에서는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들이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한편, 협동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127명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와 청소년 대표들은 청소년 참여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