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지난 26일 군포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군포시 마을공동체 정책지원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마을공동체 활동가, 주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그간 군포시가 정책적으로 지원해 온 마을공동체 사업들의 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의 경험과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한 사업들의 성과 발표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 나눔, 21%파티 특히 이날 사람들의 시선을 끈 건 단연, 부대 행사로 진행된'21% 파티'였다. 이 행사는 ‘사놓고 입지 않는 옷의 평균 비율이 21%에 달한다’는 ‘다시입다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착안한 행사로, 입지 않는 옷을 가져와 서로 교환하여 새로운 옷을 얻는 색다른 의류소비 방식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21% 파티'에는 마을공동체 활동가 뿐 아니라 시민과 군포시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 했으며 일상의 작은 실천이 사회적 가치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잘 보여주었다. 주민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 마련 군포시는 그동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와 군포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31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추진되며 대상은 군포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42개소 유료 공영주차장 중 월정기 전용 주차장 11개소를 제외한 31개소가 해당된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책은 매년 명절 연휴 기간마다 시행되고 있는 중이며 이번 추석 명절 연휴에도 정책 시행에 따른 교통 혼잡 완화, 주차 편의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특히 주차비 부담 없이 도심 상업지역 등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과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는 모든 분들의 주차 편의를 돕고자하는 마음으로 관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며 “이번 정책으로 시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18일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들이 함께하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제8회 꿈울림 축제에 참여했다. 꿈울림 축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꿈드림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운동회와 박람회, 예술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군포꿈드림 청소년들은 오전에 진행된 운동회에서 ‘비전탑 쌓기, 줄다리기, 지구를 굴려라, 계주’등 단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후 박랍회 자립부스와 선거체험 그리고 드론축구와 클리이밍 같은 상설 체험에도 참가해 색다른 즐거움을 누렸다. 또한 타 지역 꿈드림 첨소년들이 준비한 예술제 공연을 관람하며 또래들의 끼와 재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고, 초대가수 경서의 무대가 이어져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팀원들과 함께 뛰면서 응원하는게 즐거웠다”며, “특히 예술제 공연과 초대 가수의 무대도 정말 즐겁고 최고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다음 축제는 더 즐겁고 다양한 프로그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에서는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주말 가족단위 이용자들의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수련원은 청소년수련활동이 없는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단위 이용자들을 위해 숙소를 개방하고 있다. 군포시 다자녀 가정 대상으로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안전이 보장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련원이 위치하고 있는 충남 청양은 충남의 중심부로, 백제의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공주·부여와 대천 해수욕장, 서천 갈대밭 등 자연 명소와도 가까워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숙박시설을 찾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또한, 자녀와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들을 위한 파크골프, 그린에너지 체험부스 등 상시 운영하는 공간을 마련하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2025년 환경교육캠프, 업사이클링 플레이존 등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적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련원 관계자는 “단풍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는 군포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9월 26일(금) 청년공간 플라잉 다목적실에서 ‘장기요양 급여제공관리 전산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군포·의왕·안양 지역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강사가 진행했으며 ▲전산 도입 배경 ▲급여제공관리 시스템의 이해 ▲종사자 권한 관리 ▲급여제공계획·조사기록지 등록 ▲업무수행일지 입력 ▲제공결과 평가 등록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순선 군포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 회장은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연합회는 기관간 협력과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통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역량을 갖추게 되어 어르신들께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가 '주택법' 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 및 사용검사를 받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과 ‘2026년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포시는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두 사업의 신청 접수를 10월 10일부터 11월 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의 경우 합법적인 휴게시설에 한하여 △신규 조성, 휴게실 개보수 △비품(예: 에어컨, 정수기) 구입 등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은 경비실에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내 경비초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은 경비초소 개소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 선정은 실무 검토 및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내년 초 군포시 공동주택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할 계획으로, 보조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군포시 홈페이지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건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아파트 내 열악한 환경에서 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7일 '금요 딩동댕 당동♬' 바이올린 클래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운영된 ‘바이올린 재능클래스’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참가 청소년들이 처음 바이올린을 잡던 순간부터 22회차의 꾸준한 수업을 거쳐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한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음악회는 참가 청소년들의 떨림과 설렘 속에 시작됐으며, 가족과 지인들의 따뜻한 박수가 청소년들의 자신감을 북돋웠다. 준비한 곡들을 선보이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으며, 마지막 무대에서는 참가 청소년 전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공연 후에는 수료식이 진행되어, 수료증 전달과 함께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게 성장한 청소년들의 모습이 매우 기특하고 사랑스러웠으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지난 9월 19일과 26일, 재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평적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제1기 주니어보드(Y:ON)가 직접 기획·운영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는 직급과 직책의 구분을 넘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무작위 그룹 편성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강사의 교류분석 이론 기반 특강과 ‘인정자극 카드 릴레이 토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신뢰와 공감대를 넓혔다. 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급·부서를 초월한 수평적 대화문화 확산 ▲세대·시설 간 심리적 거리감 해소 ▲직원 주도의 조직문화 개선 의견 수렴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청년 직원이 직접 기획한 만큼 현장감 있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긍정적 평가가 다수 확인됐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청년 직원 중심의 주니어보드가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하며, 재단이 지향하는 열린 경영·소통 경영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니어보드의 제안과 활동이 제도화되어 조직 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가 모든 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공직자들의 성인지 관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및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개개인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정책 수립 · 집행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체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공공 부문에서 성평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성인지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미디어 사례를 분석해 봄으로써 성인지 관점과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향상시켜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성별영향평가 교육은 ‘정책은 시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주제 의식으로 정책 및 제도 수립 시 성별에 따른 영향과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성인지 정책에 대해 개념과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며 성평등 역량을 강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성인지 관점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공직사회의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정책과 행정 서비스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폐건전지·폐의약품 똑똑하게 수거해요’ 사업을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정동 관내 공원 및 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폐의약품과 폐건전지를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폐의약품은 주 1회 정기 수거되며 수거된 의약품은 군포시청 위생자원과에 안전하게 인계되어 전문 처리 절차를 통해 환경에 해가 되지 않도록 관리되고 있다. 김용철 주민자치회장은 “폐의약품은 잘못 폐기될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시민 건강에도 위협이 될 수 있는 유해 폐기물”이라며 “이번 수거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폐건전지 수거 활동도 병행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