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식품접객업 옥외 영업의 한시적 허용 기간을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6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최초로 관내 옥외 영업을 한시적으로 허용한 바 있다. 허용기한은 내년 11월 30일까지이며 허용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옥외 영업을 하려는 영업자는 서구청 홈페이지 예약/신청의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위생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관내 옥외 영업의 허용기한 연장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더불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 중 3개소가 지난달 30일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받았다. 지난 9월, 입주기업 ‘체리코끼리’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20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입주기업인 ‘바람꽃출판사’, ‘정약용컴퍼니’, ‘위즈덤랩’ 3개소가 선정된 것이다. 체리코끼리는 홍보, 교육 및 영상 제작과 영화제작 교육 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바람꽃출판사는 난독증·다문화 어린이들의 읽기 개선을 위한 도서 출판과 콘텐츠 제작 사업을 영위 중이다. 정약용컴퍼니는 영유아 가정과 대가족 세대를 위한 가사 청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즈덤랩은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 체험, 돌봄, 상담 등을 위한 전문가를 연결하는 재능 공유 플랫폼을 제작 및 운영하는 기업이다. 센터는 성장 가능성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입주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사무실에는 9개 기업, 코워킹룸에는 12개 창업팀이 입주하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사업비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해오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 용유 남성 의용소방대 대원일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12포, 라면 12박스, 롤휴지 12세트를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용유동 남성 의용소방대는 화재 발생,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결성됐으며 매월 1회 훈련에 적극 참여해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에 용유 남성 의용소방대에서 기탁한 물품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12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각 가구에 원활한 배부를 위해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나눔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정병연 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추워지는 날씨에 더욱 어려움을 겪으며 생활하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대원들과 합심해 주변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종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용유 남성 의용소방대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이 힘든 시기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12월 2일 7개 건설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민간 건축현장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기회를 확대했다. 중구는 지역 내 대규모 민간 건축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인력, 자재, 장비 등의 수급을 지역 업체에 도급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위해 민간기업의 적극적 협력 및 참여를 약속하는 협약서를 7개 시공 업체와 체결 교환했다. 대상현장의 규모는 중구 관내 도급금액 300억원 이상 또는 연면적 18,000㎡이상의 대규모 건축현장이 이에 해당하며 협약서 교환업체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보미건설, 대림건설㈜, ㈜KCC건설, 세영건설㈜, ㈜진복종합건설로 7개 업체다. 협약내용은 관내 민간건설사업과 관련해 지역 업체의 건설 참여기회를 확대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건설업계와의 동반성장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민간공사에 수반되는 행정 지원 및 협조를 통해 상호 공동이익의 증진을 도모한다는 내용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한 사업주체 및 건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소득 지원을 위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유형별 모집인원 및 참여자격은 공익형 2,180명, 사회서비스형 166명, 시장형 110명 총2,456명이며 참여자는 선발기준표에 따라 선발된다.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은 신청할 수 없으며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 사업수행기관인 중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중구 노인복지관에 방문 또는 온라인 노인일자리여기, 복지로에 신청하면 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어르신들이 일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다”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청년의 활동 공간 제공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에 조성을 준비 중인 청년복합공간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 청년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금곡동에 있는 옛 지성소아과 건물을 활용한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해 왔다. 해당 건물은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구는 여기에 공유형 사무실, 다이닝룸, 스터디룸, 밴드 연습실 등을 구축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창업활동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구는 ‘유유기지’ 뒤에 붙을 동구만의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 정하기에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구 관계자는 “앞서 조성된 인천시 내 청년복합공간과의 통일성 및 연계 측면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응모하고자 하는 사람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받아 오는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 팩스 등으로 공모안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명칭안을 심사해 오는 23일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하고 입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우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2일 송림골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단위사업인 ‘송림골 꿈드림센터’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허인환 구청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설계 공모 당선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청취와 참석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송림골 꿈드림센터는 동구 송림동 125-3번지에 영유아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건강생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다목적 체육관 등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42억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6,600m2, 지하 2층 지상7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구는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지속적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설계안을 도출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공간으로 꾸려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올해 10월까지 산성우측정망을 운영한 결과‘인천지역의 빗물 산성도가 전년보다 좋게 관측됐다고 밝혔다. 인천지역의 빗물 산성도는 송도와 송림, 연희, 원당, 송해지역에 설치된 산성우 측정망 5개소에서 강우와 강설 시에 빗물의 pH와 강우량, 그리고 이온성분을 분석했으며 이온성분은 양이온 5종, 음이온 3종을 분석해 산성비의 강도를 측정했다. 자연상태에서 대기 중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로 인한 빗물의 산성도는 pH 5.6 ~ 6.5 범위에 있으며 pH 5.6 미만의 비를 산성비라고 하고 pH가 이보다 낮을수록 산성도는 증가한다. 올해 인천지역 빗물의 평균 pH는 5.5로서 전년도 5.3 보다 낮은 산성도를 보였으며 빗물 중의 주요 이온성분으로는 음이온 중에서 질산이온과 황산이온, 양이온은 나트륨이온과 암모늄이온이 인천지역의 강우 산성도를 결정하는 주요 이온물질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빗물의 pH는 대기 중에 떠도는 각종 오염물질이 빗물에 녹아 변하게 되는데, 석탄이나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생기는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의 음이온 성분이 빗물의 산성도를 증가시키는 주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정체성을 담은 단행본 ‘바람결 따라 골목길 걸어’, ‘인천의 맛_바다와 땅이 키우고 사람이 만들다’ 2권을 펴냈다고 밝혔다. ‘바람결 따라 골목길 걸어’는 인천이란 공간과 300만 인천시민이 살아가는 인천의 어제와 오늘을 담았고 ‘인천의 맛_바다와 땅이 키우고 사람이 만들다’는 역사와 문화가 농축된 인천의 맛, 인천사람들 손맛을 기록한 책이다. ‘바람결 따라 골목길 걸어’는 부평구와 계양구, 서구,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의 역사와 변천사가 생생하게 담겼다. 책은 인천이라는 도시가 묵묵히 견뎌온 변화와 성장의 기록이자, 인천을 삶의 무대로 삼고 살아가는 인천 사람들의 가치 있는 역사를 관조적으로 이야기한다. ‘인천의 맛_바다와 땅이 키우고 사람이 만들다’는 인천 역사와 함께 이어온 추억의 맛, 거친 바다와 땅에서 일군 노력의 결실을 ‘사람’을 매개로 전해준다. 인천 출신 방송인 최불암, 유명 셰프 이연복 등이 전하는 인천과 맛에 대한 기억도 읽을거리다. 부록으로 실린 ‘시민이 만든 맛’에는 하숙집 주인, 요리하는 아버지 등 인천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맛에 얽힌 삶의 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구청과 합동으로 배달음식점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 등을 위반한 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치킨, 족발, 보쌈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음식의 배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단속대상은 관내 배달앱 등록 음식점 중 주문량이 많은 업소, 민원 유발업소, 주로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한다고 홍보하는 업소 등으로 선정했다. 단속 결과 돼지고기, 쇠고기, 배추김치 등 수입 농축산물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이는 등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5곳과 축산물가공업 무허가 영업행위 1곳,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품을 보관한 1곳,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2곳 등 총 9곳이 관련 법규정을 위반해 적발됐다. 돼지고기 전문 음식점인 A업소는 미국산 돼지고기와 중국산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다 적발됐다. 족발 및 보쌈 배달전문 음식점인 B업소의 경우 축산물가공업 허가를 받고 영업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허가를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