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3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 아동보호구역 지정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보호구역 신규 지정 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신학기 첫 등교에 맞춰 신규 지정한 아동보호구역 37개소를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안전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었다. 시 아동돌봄과와 각 구 가정복지과 공무원, 4개 경찰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관계자, 청소년 지도위원 등이 함께했다. 캠페인은 권선구 능실초등학교, 팔달구 인계초등학교, 영통구 매탄초등학교 등에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사실과 범위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한 아동보호구역은 ▲장안구 7개소 ▲권선구 13개소 ▲영통구 10개소 ▲팔달구 7개소 등 총 37개소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 보호는 시민 모두의 관심으로 완성되는 안전망”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3일 공원녹지사업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산불) 대응 훈련 사전 기획회의’를 열고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 안전과 산림 보전을 위한 합동 산불 대응 훈련을 앞두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시 재난대응과와 4개 구 공원녹지과 공무원, 수원남부소방서, 수원국유림관리소, 수원권선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와 협업 절차를 논의했다. 재난 문자메시지 발송과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교통 통제, 주민 대피 지원, 진화 장비 투입 등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3월 20일 권선구 호매실동 칠보산 일원에서 관계 기관 합동 산불 대응 훈련을 한다. 이후 훈련 결과를 평가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4월 중 2차 훈련을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치매 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4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돌봄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수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검사를 연계 지원한다. 인지자극훈련·신체활동·원예 활동·수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치매 진단 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12월까지 19~39세 수원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새빛청년상담소’를 운영한다. 법률·노무·세무·부동산 4개 분야 전문가가 청년의 일상 속 고충과 권익 침해 문제를 무료로 상담해 준다.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전세 사기, 세금 문제 등 사회진입기 청년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면, 온라인 상담을 병행한다. 대면 상담은 수원청년포털에서 예약한 뒤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분야별 월 1회 운영하며 1인당 25분간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상담은 수원청년포털 ‘상담 게시판’에 비공개 글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7일 이내에 전문가가 답변한다. 수원시는 3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상담위원 8명을 위촉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상담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권익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장학재단이 2026년도 상반기 대학 장학생 164명을 선발한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을 균형 있게 지원한다. ▲우수(92명) ▲희망(15명) ▲효·선행(2명) ▲과학(10명) ▲행복(45명) 장학금 등 5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장학금 총액은 6억 5600만 원이고, 1인당 최대 40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과학장학금은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3월 4일) 현재 2년 이상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상이다.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381번길 2 수원시평생학습관 3층 수원시장학재단)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추진하는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수원시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했는데, 총 3049호가 신청했다. 2025년(2967호)보다 82호 증가했다. 권선구가 1260호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984호, 팔달구 554호, 영통구 251호 순이었다. 주택 유형은 단독주택 1096호, 공동주택 전유부분 786호, 공동주택 공용부분 1167호였다. 가점을 부여하는 우선 선정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6·25 참전유공자 등 총 44호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서류)와 2차 정성평가(현장점검) 후 4월 24일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5~9월까지 집수리 공사를 추진한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받는다. 새빛하우스는 노후화된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수·단열·창호 전기설비 등 실질적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
(뉴스핏 = 김호 기자) 지난 2월 27일, 관내 음식점 ‘구운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온(溫)기가득, 정(情)성가득 행복한 한 끼’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평소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4명을 식당으로 직접 초청해 진행했다. 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끼니를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차려진 따뜻한 전골을 이웃들과 함께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성택 구운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전통 장(된장·간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주민 25명이 참여해 메주, 소금, 물을 활용한 장 담그기의 첫 번째 과정을 진행했으며, 발효 전문가 민진옥 강사가 장 담그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날 담근 장은 1차 숙성 후 4월 ‘장 가르기’를 통해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고, 10월 ‘장 나누기’를 통해 완성된 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원2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약 8개월간 이어지는 체험 과정을 통해 이웃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우리 고유의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장 담그기 체험은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우리 마을 특화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전통 발효음식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부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이웃 돌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조원2동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조원2동이 돌봄과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복지 행사인 ‘어르신 건강플러스 데이’를 진행했따. 이날 행사는 송죽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1365봉사단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시간을 보내시는 로얄팰리스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들의 발을 직접 마사지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 순서에서는 민요와 트로트,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적적할 때가 많은데, 친딸 같은 부녀회원들이 찾아와 정성껏 발을 만져주고 말벗이 되어주니 마음까지 따뜻하게 위로받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용숙 송죽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활력소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정이 넘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