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심곡동, 석남동, 마전동, 당하동, 가좌동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7곳에 대해 '주민친화·참여형 공영주차장 명칭'을 오는 14일까지 공모한다. 이번에 명칭을 공모하는 공영주차장 7곳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유료화 추진을 계획 중인 주차장으로 신축 2곳과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되는 주차장 5곳이 포함된다. 이들은 현재 고유 이름 없이 주소 등으로 불려 주차장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유료화와 더불어 주민참여형 공모를 통해 지역의 유래, 연혁 등 특성을 반영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을 공영주차장에 부여함으로써 찾기 쉽고 이용하기 편리한 공영주차장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작은 심의를 거쳐 21일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으로 당선자에게는 각 최우수 20만원, 우수 10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이번 달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서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서구인 주민으로 기간 내에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1일 서구청과 서부소방서 인근에서 서구위생직능단체협의회와 함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협의회는 이날 송년회를 계획했으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으로 송년회를 대신해 서구청과 함께하는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제안하며 ‘착한 실천’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협의회는 이날 마스크 3천 개를 구입해 구민들에게 나눠주며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펼쳤다. 협의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인천서구지부 및 서구식품제조가공업협의회, 대한제과협회, 추출가공식품업협회와 공중위생분야의 한국이용사회, 대한미용사회, 한국피부미용사회, 대한숙박업회, 한국세탁업회, 한국목욕업협회 등 10개 단체로 구성된 단체다. 조귀정 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한 위생직능단체야말로 코로나19의 종식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서로e음과 배달서구 등 소상공인을 위해 힘써 준 구청과 구민에게 보답하고자 캠페인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큼에도 불구하고 송년회를 대신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준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2일 구민이 참여해 민선 7기 공약 이행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 20명을 위촉한 후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공약에 대한 이해와 객관적인 이행도를 평가하기 위해 ‘주민배심원제’로 운영되는 공약평가단은 11월 중 공개모집과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는 공개모집 및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평가단을 위촉하고 단장 및 부단장 선출, 공약 이행사항 보고 및 부진지표, 변경심의 사항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회의에서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2년 전 약속한 그 마음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1일 인천시에서 최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아파트에서 주민들과 함께 인증패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준공된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아파트는 1,147세대 3천8백 명이 거주하며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시설물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축사에서 “서구에서 주민들의 노력과 화합에 힘입어 3년 연속 최우수관리단지가 선정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인천 전체에서도 서구에 가장 많은 아파트단지가 있고 건립사업도 활발함으로 구 차원에서 아파트의 투명한 운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구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매년 공동주택관리 문화 발전과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에 모범적인 단지를 선정해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정책을 펼치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20년 랜선 과학·생태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미리 신청한 관내 중·고등학교 20개교에 과학 실험, 생태 활동 꾸러미 10종이 배송됐으며 해당 학교에서는 인천학생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동영상과 학습 자료를 활용해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온라인 수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꾸러미를 개발하고 보완해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하용 원장은 “앞으로의 교육 방향은 온·오프라인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비전을 꿈꿔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온라인에 기반한 학생 중심의 체험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갤러리 ‘나무’에서는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청년 예술가의 전시회 ‘신진 작가 날개 달다 2020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7년부터 운영됐으며 청년 예술가들의 창조적 역량 강화와 지역 미술의 자립성 및 지속성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출신의 윤혜인, 이솔비, 이실아, 이해미, 조혜리 등 5명의 신진작가가 참여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품 3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공애순 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청년들이 예술가의 길로 나아가는데 가교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관 갤러리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교육지원청 최초로 성폭력 전문상담사를 채용했다.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폭력의 가해자,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온라인 공간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피해 발생 시 구체적인 대응 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교급별 눈높이에 맞춰 함께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42개 학급, 중학교 6개 집단이 참여해 96%의 만족도를 얻었다. 한광희 교육장은 “2021년에는 교육 대상을 160개교로 확대해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더욱 건전한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11월의 마지막 날, 정신없이 분주한 인천 중구 도원동 행정복지센터에 얼굴 없는 천사의 따뜻한 손길이 스쳐 지나갔다. 말없이 들어선 익명의 기부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본인이 준비한 현금 10만원과 직접 모은 마스크 50여장, 손편지를 전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자필로 쓴 편지에는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적혀 있었으며 익명의 기부자는 이 편지를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소식을 접한 이기만 도원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부해주신 기부자님께 감사드리며 코로나 19로 인해 다들 어려운 시기에 있지만 함께 이겨내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보건소은 자살에 대한 지역주민 인식개선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자살사고 고위험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선정해 생명사랑 로고젝터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로고젝터는 문구나 그림이 그려진 유리렌즈에 빛을 투사해 이미지를 비추는 장치로 야간에 색상과 이미지가 눈에 잘 띄어 메시지 전달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구는 자살시도가 많은 야간에 운영되는 만큼 자살예방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원도심, 영종국제도시, 무의도 등 중구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설치됐으며 유동인구와 관광객이 많은 전철역 주변과 해수욕장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총 9곳에 설치됐다. 또한, 자살예방상담전화과 ‘당신곁에 우리가 힘든 마음을 함께 나눠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의 정보와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홍보해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김혜영 센터장은 “이번 로고젝터 설치로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한 관내 자살예방사업을 이어가고자 하며 야간에도 도움 받을 수 있는 메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대상자의 검사기한을 내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건설기계조종사 정기적성검사대상자들 중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보건소 및 병원을 방문하는데 제약이 있는 등 민원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신고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구는 신고기한이 만료된 대상자와 또한 연말까지 신고대상자에 대해 적성검사신고 만료기한을 내년 3월 31일까지 일괄 연기함으로써 대상자들의 민원불편을 해소하고 연말 적성검사로 많은 인원이 몰려 자칫 위험할 수 있는는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기한 만료로 인한 대상자의 부담을 줄이고자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적성검사 기한 연장을 결정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적용기간의 연장여부를 추가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한 연장 적용 대상자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발급 받은 날부터 9년 이상 15년 미만인 경우에 해당되고 만료 기한이 2020년 3월 19일인 사람과 2011년 이후에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발급 받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