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 호흡기감염 동시 유행을 대비해 지난 1일부터 구 보건소에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하고 운영에 나섰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겨울철을 맞아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호흡기·발열 환자의 진료를 통해 신속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별함으로써 지역내 감염 확산 방지를 운영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감염을 방지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 및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에 철저히 대비하는 선제적 조치로써 의의를 갖는다. 약 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동구 개방형 호흡기전담클리닉은 동구보건소 별관에 45㎡ 규모로 설치되어 대기실, 접수실, 진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압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동구의사회에서 파견을 나온 의료진이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화 예약 상담을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호흡기전담클리닉과 기존 선별진료소의 유기적인 업무 연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철저를 기하고 호흡기 환자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동구 출신 메이저리그 소속 야구선수 최지만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20,000장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최지만 선수는 학창시절을 동구에서 보내고 촉망받는 야구선수로서 착실히 성장하며 꿈을 키웠다. 뼈를 깎는 노력 끝에 메이저리그에 입성, 올해 야수로는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해에는 모교인 동산고등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동구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로 성장한 이후에도 출신 지역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모교를 챙기며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최 선수께서 후원해 주신 마스크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에 겪는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이 2021년에는‘사회적 거리두기’와 관계없이 상시운영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 제공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올 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휴관과 개관을 반복하면서 휴관 시 발생하는 교육서비스 공백에 대비한 해법으로 서부여성회관은 내년부터 12개에 달하는 외국어 강좌 및 이론식 자격증 취득 강좌를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수업 효과가 기대되는 일부 강좌를 온·오프라인 병행 강좌로 지정해 정상적으로 개관한 경우에는 평소와 같이 오프라인으로 수업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휴관할 경우에는 온라인 수업으로 즉시 전환되어 이를 위해 서부여성회관에서는 강사 간담회 및 수강생 만족도 평가를 거쳐 대상 강좌를 선정하고 이에 필요한 화상카메라, 컴퓨터와 같은 교구재도 갖춘 상태이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질 높은 사회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무엇보다 중요한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수강 정원은 예년 대비 축소해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열화상카메라, 전자출입명부 등 방역장비를 충분히 확보해 수강생들의 안전 지킴이에 빈틈이 없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에서 생산 또는 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 검사를 통해 부적합 축산물 40마리를 적발하고 해당 축산물을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다. 유해 잔류물질은 가축 사육과정에서 축적되어 체외로 배출되지 않고 남아있는 항생제, 농약, 구충제 등이며 검사항목은 식육 177종, 식용란 80종, 원유 71종이다. 특히 식용란은 2017년 살충제계란 파동 시 문제가 되었던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의 살충제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식육 총 186마리를 검사해 설파제, 세팔로스포린 등의 잔류물질 부적합 40마리를 적발했으며 해당 식육은 폐기해 부적합 식육의 유통을 사전 차단했다. 관내 산란계 농장 16곳에서 생산되는 식용란은 살충제 및 항생제 검사결과 모두 적합했으며 관내 식용란수집판매업 및 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유통계란 또한 적합했다. 한편 올해 처음 공영화 된 원유 유해물질 잔류검사는 인천 소재 집유장으로 모이는 강화군 및 김포시의 원유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총 5건 중 페니실린 기준을 초과한 1건을 전량 폐기했다. 2020년 9월 30일부터는 개정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 11월 28일 관내 영유아 90가정을 대상으로 온라인 가족육아 골든벨‘우리가족 척척육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가족 척척육아’는 퀴즈를 통해 가족간 화합 도모는 물론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육아정보의 습득과 올바른 양육태도를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골든벨 문제 풀기, 패자부활전, 골든벨 울리기, 시상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열띤 골든벨 퀴즈 행사를 통해 대상을 차지한 가정에는 공기청정기, 최우수상에는 제습기, 우수상에는 미니공기청정기, 장려상에는 보온병 세트가 시상됐으며 열정적인 춤 등으로 응원에 적극적이었던 가족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그리고 참여한 모든 가족에게는 행사 참여를 위한 화이트보드와 펜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가족간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한편 문제풀이 도중 잠시 짬을 내어 삼행시를 짓는 가정도 있었는데 그중 한 가정은 박남춘 인천시장의 이름으로 “박남춘 시장님, 남들이 뭐라 해도 코로나 없는, 춘삼월 기대할게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12월 2일 관내 소비자단체, 인천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디지털정보 활용법, 소비자안전 등 다양한 소비자 피해 및 생활정보를 담은 ‘어르신 소비생활 정보 꾸러미’를 노인복지관 회원 1만명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소비자교육 및 정보 제공의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된 노인들에게 다양한 소비자 정보들을 꾸러미에 담아 제공하는 방식으로 노인들의 디지털 시대의 적응을 지원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꾸러미는 소비자안전, 소비자피해예방 가이드, 전자상거래 및 키오스크·앱으로 KTX 예매하기 등 디지털 정보 이용법, 기념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병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비대면 시대, 디지털 소비가 급성장하면서 정보소외계층이 된 노인들의 문제에 적극 대응한 모법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에 디지털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소비생활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며 키오스크이용법 등 디지털 앱이용법에 대해서는 실습 등 실질적 효과를 위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작년까지 이 사업은 노인 소비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12월 2일 재난상황실에서 인천시를 비롯해, 경찰청, 인천시자율방재단, 제17사단, 대한적십자사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선제적 상황관리 및 기관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제설장비·자재·인력 등 재난 준비상태를 최종 확인해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기관에서는 2020년 겨울철 기상전망과 겨울철 대응계획, 공조체계 구축 등 분야별 사전 준비사항을 보고하고 토의를 진행했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면서 인명피해우려 취약 지역과 적설취약구조물, 제설취약구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한파쉼터를 지정해 독거노인 및 쪽방촌, 노숙자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시, 군·구 및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설·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2019년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부평구 및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에서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222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도 사업수행전반을 평가한 결과, 인천시는 최우수 기관 2개소를 비롯 5개 군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우리시의 기관들은 2019년도 추진 사업에 대한 사업 실적 및 안전 관리, 서비스 성과, 서비스 제공 인프라 등 4개 영역, 12개 평가 지표의 현장 점검 등 모든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한부모,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천시에서는 10월 기준 1,174명이 돌보미로 활동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연간 29만건의 중단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활성화 및 질적 제고를 도모해 아이돌봄이 필요한 부모에게 든든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도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2월 1일부터 20일까지며 7인 이상의 회원이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독서와 학습, 토론에 참여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신청 방법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용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어울림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1년 공연 및 전시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사업으로 평생학습관 미추홀 공연장에서 운영될 공연 6편과 ‘나무’, ‘다솜’ 갤러리에서 운영될 전시회 24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모대상은 공연예술 관련 개인, 기관, 단체뿐만 아니라 학생·청소년 동아리도 응모 가능하며 전시의 경우 중견작가, 신진작가, 교직원·학생, 학습동아리 수강생, 마을교육공동체 동아리 등이 참여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일부터 15일까지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예술성, 창의성 및 대중성 등을 감안해 공연·전시 프로그램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