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가 지난 2019년 광역시 최초로 시행한 시민안전보험의 최대 보험금이 1,500만원으로 상향되고 보장항목도 확대된다. 인천광역시는 새해부터 시민안전보험의 후유장해 보장금액을 지속적인 치료비를 고려해 최대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하고 보장항목에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각종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사고 강도피해, 스쿨존 교통사고 등으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항목은 기존에는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의 8개 항목이었으나 2021년에는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등 2개 항목을 추가해 10개 항목으로 확대했다. 보험금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일부터 3년 이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021학년도 동부 교육혁신지구 마을연계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마을의 아름다운 동행’ 3종 자료를 개발해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1부 인천교육과정, 마을을 담다 2부 마을자원목록 3부 우리마을탐방 워크북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와 마을의 여건에 따라 재구성과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1부 ‘인천교육과정, 마을을 담다’는 인천교육 과정의 중점 내용을 마을교육과 연계해 초·중학교 성취 기준에 맞게 재구성했다. 개발에 참여한 현장 교사들이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해 자세한 내용은 학생 활동자료에 담아 안내했다. 또한 3부 ‘우리마을 탐방 워크북’은 작년에 개발해 탑재한 동부 마을교육 온라인 콘텐츠와 연동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심영숙 초등교육과장은 “학교와 마을의 연대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삶을 잇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부 주최 ‘2020 학부모 교육 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색을 살린 학부모교육 및 학교 참여 활동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학부모의 자발적인 교육 참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교육 참여 분야에서 학부모가 주체로 참여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 가족소통 프로그램인 ‘모바일 마을 장독대’ 단위학교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 e-네트워크’ 사업 등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 하고 비대면 시대 학부모의 역할을 제시한 사례를 인정받았다. 김우일 교육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부모 교육 참여 활동이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13일부터 도서관 전면 개방이 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DVD 자료와 잡지의 관외 대출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정서 돌봄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DVD 자료는 기존 3점에서 5점으로 확대했고 잡지는 그동안 과월호 3권에 한해 가능했던 대출을 최신 잡지까지 포함해 총 5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강경은 관장은 “도서관 부분 개방으로 지역 주민들이 정보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평화·공존 교육을 위한 인천평화학교 설립’을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평화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평화학교는 서해평화수역과 한강하구중립수역에 위치한 인천의 역사적·지리적 특색을 살려 현재 폐교인 교동도 난정초등학교 부지에 설립될 예정이다. 황해도 연백군의 접경지이자 군사보호지역 안에 위치한 교동도의 특수성을 활용하고 폐교를 평화교육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평화학교는 전시체험관을 포함한 교육관, 숙박이 가능한 생활관,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북카페 등으로 구축된다. 갈등해결 교육과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 자연과의 조화를 지향하는 생태평화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일체험 프로그램 및 숙박캠프 등을 통해 동아시아와 세계 평화를 위한 미래지향적 교육기관을 설립한다. 2021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2년 4월 교육관 완공, 2023년 3월 생활관 완공을 목표로 약 162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와 협업해 추진하며 인천평화학교의 3개의 전시관은 인천광역시에서 건립해 강화와 황해도의 공통 문화자산과 인천의 평화 이야기를 담는다. 향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2021년도 상반기 공공근로 참여자를 오는 1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와 정기소득이 없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구민 대상 시비 보조사업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사업 시작일 기준 중구에 주소지를 둔 구민으로 실업자나 정기소득이 없는 중위소득 65% 미만, 재산 3억원 이하로 참여요건이 제한된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 자체 심의선발표를 통해 적격여부를 심사해 최종 10명을 선발하며 2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업무분야는 중구 내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보조 또는 어린이집 급식 및 사무보조 등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지원함으로써 일시적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일자리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진행을 통해 구민대상 일자리창출 및 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는 원도심권과 영종국제도시권내 초·중·고 학교장 39명을 대상으로 2021년도 중구 교육지원 사업과 관련해 서면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준수로 불가피하게 서면으로 관내 학교장의 의견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학교와 지자체 간의 교육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과 상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급 학교장들은 현장에서 느낀 올해 해결을 바라는 주요 교육현안 사업들을 오는 1월 15일까지 서면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인천 중구에서는 제출된 서면 간담회 자료를 토대로 학교 현장에 처한 중구 교육현안을 세밀하게 짚어봄으로써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전례 없이 힘든 경험을 하고 있는데 특히 학교교육 생태계가 상당히 어려움에 처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투자는 멈춰서는 안 된다”며 “학교와 학부모, 지방자치단체가 하나가 되어 교육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학교현장의 소통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지역과 학교가 상호 성장할 수 있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의 대표 관광지 “개항장 거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년 한국 관광의 별” 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했다. 이 현격한 관광자원이나 지자체 및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2010년에 시작되어 2020년 10회를 맞이한 관광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인천 중구 “개항장 거리”는 1883년 개항 이후 130여년의 근·현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며 시대의 아픔과 근대화 태동의 역사를 동시에 지닌 격동의 현장으로 근대 개항기의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한 문화재와 다양한 박물관 및 문화시설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근·현대 역사문화 대표 관광지이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개항장 거리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코로나 19 시대의 어려운 관광여건 속에서도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력을 관광서비스에 접목시킨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온·오프라인 야행 축제 개최 등 변화하는 여건에 맞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관광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중소기업에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해 전국에 산재된 발주처 입·낙찰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미추홀구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는 지난 2013년부터 조달청을 포함한 공공기관과 민간업체 등 전국에 산재된 입찰정보를 지역 중소기업들이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에 가입한 기업은 기간별, 업종별, 지역별로 세부 선별된 맞춤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관심검색어, 맞춤메일을 설정하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또 입찰전문가를 통한 상담센터를 통해 입찰절차 및 방법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미추홀구는 현재 245개 업체가 서비스 가입 중이며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국 발주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268건, 1189억원의 낙찰 실적을 거뒀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입찰정보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비용부담을 해소하고 새로운 판로개척 및 매출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에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면 미추홀구 맞춤형 입찰정보 홈페이지 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입 업체를 대상으로 분기별 입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정부의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따라 지난해 12월 8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자금이 지급된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 중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매출이 줄거나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난 6일 공고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시행 공고에 따르면 집합금지 업종에는 300만원, 영업제한 업종에는 20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집합금지를 이행한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홍보관,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홀덤펍, 파티룸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한 식당·카페, 이·미용업, PC방, 독서실·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오락실·멀티방, 놀이공원·워터파크, 목욕장업, 영화관, 종합소매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2020년 연매출이 4억원 이하이고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은 영업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