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치들이 속속 전달되고 있다. 숭의동성당은 1일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김치 12kg 20박스를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김영욱 요셉 주임신부는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힘을 보태고 싶어 사랑의 김치를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치는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숭의동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관교동 주민자치위원회도 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는 김치 10kg 150박스를 저소득 계층에 전달했다. 특별히 24곳 통장들이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해 전달까지 책임졌다. 아울러 개인 독지가로부터 후원받은 배추 250여 포기를 8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환경개선에 힘써 준 희망일자리 참여자 70여명에게 전달했다. 김경미 관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미추홀새마을금고도 이날 본점 회관에서 김치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용현2동과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제7회 시민창작예술축제 학산마당극 ‘놀래’ 온라인 공연을 마쳤다. 놀래에서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일상과 생각을 주제로 주민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시민 마당극 7편과 마당영상 2편을 온라인으로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70세 어르신, 시각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15, 16일 학산소극장에서 사전 녹화를 진횅했다. 참여한 마당예술동아리와 가족들, 이웃들은 집에서 관람하며 실시간 공개 댓글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소리꾼 이일규 선생이 사회를 맡아 감칠맛나는 판소리로 마당예술동아리 창작 작품을 소개, 참신함을 더했다. 정형서 미추홀학산문화원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온라인 마당극 축제로 전환했다”며 “특히 코로나로 인해 변화한 서로의 일상과 안부를 묻고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온라인 시민창작예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하고 시민 동아리 뿐 아니라 예술가와 극단 등 인적 물적 인프라를 축적함은 물론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행사였다”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2020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미추홀구는 2020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합동평가에서 우수상 수상과 재정인센티브 1억6500만원을 교부받게 됐다. 이번 합동평가는 2020년 행정안전부 국정시책 합동평가와 연계해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5대 국정목표에 따른 114개 지표 달성률, 기관관심도, 시책호응도 등을 평가했다. 구는 그동안 외부강사를 통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직원 역량강화 교육, 매월 실적점검의 날 운영 및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각 분야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모든 공직자가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국정지표 이해와 관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 열린 행정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조회 서비스”로 올해 민원인들이 705필지 298,966.1㎡에 이르는 조상 땅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1일 밝혔다.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조회 서비스’는 국토정보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 토지소유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동구청을 방문하거나 가까운 시·군·구청 지적부서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토지소유자 본인일 경우 신분증,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들이 필요하다. 다만, 조상이 1960년 1월1일 이전에 사망했을 경우에는 호주승계자만 신청이 가능하고 1960년 1월 1일 이후에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 대리인의 경우 위임장 및 위임인, 대리인 주민등록증 사본 등 소정의 서류를 지참해만 한다. 구 관계자는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조회 서비스는 본인과 상속인에게 토지현황을 알려줌으로써 재산권 행사 및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 활동 및 신속 정확한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11월 30일 만석동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와 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동구협의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연탄 2,700장을 마련해 독거노인가구 및 저소득가구 27세대에 배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은 코로나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정부의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권기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장은 “연탄 한 장은 3.65kg으로 갓 태어난 아기와 무게가 비슷해 생명의 무게라고도 한다. 연탄 한 장으로 생명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든 줄 모르고 배달을 했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연탄의 온기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허인환 동구청장은 “매서운 추위가 다가오기 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솔선수범해 나눔을 베푸는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연탄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더욱 힘든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가 지역 체육인재 육성과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창단한 동구청 유소년축구단이 ‘2020년 인천광역시 챔피언십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인천광역시 챔피언십 축구대회는 인천광역시 축구협회 주최로 지난 11월10일부터 26일까지 총 17일간 송도 LNG경기장에서 열렸다. 인천지역 초등부 12팀이 참가해 초등부 최강자를 가리는 열전을 펼쳤다. 인천동구청 유소년 축구단은 결승에 올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계양 유소년팀을 이기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동구청 유소년 축구단은 개인 부문에서도 최우수선수상에 최시우, 수비상에 이승문, 골키퍼상에 정지훈, 지도자상에 하유빈 코치 등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김도훈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에도 많은 제약이 있었던 상황에서 모두의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동구청 유소년 축구단은 2005년 창단 이래 인천광역시장기 생활체육시민축구대회 우승, 연수구청장기대회 우승, 인천광역시 축구협회장기 3위 입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6일 1388청소년지원단에 의료·법률지원단으로 참여 중인 인천서구 약사회의 협조를 받아 서구 관내 약 150개의 약국에 센터 홍보 안내지를 비치했다고 1일 밝혔다. 안내지에는 상담 및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 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 방법 내용이 들어 있다. 서구 약사회 이좌훈 회장은 “1388청소년전화 및 센터 홍보를 통해 위기 청소년 발굴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외에도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의약품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영역의 25개 단체와 24명 개인지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단은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홍보 활동과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위기 청소년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달 30일 인천복지재단과 ‘인천광역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운영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인천복지재단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루원시티루에블리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방과 후 및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독서와 놀이, 휴식, 숙제 지도, 급·간식 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센터장을 포함한 돌봄교사 2명이 근무를 하면서 상시돌봄은 물론 부모의 긴급사유 발생 시 일시·긴급 돌봄을 제공한다. 서구는 올해 2곳에 이어 2022년까지 모두 9개의 돌봄센터를 확충해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속적인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을 통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맡길 수 있는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오는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특별수송 대책’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서구는 시험 당일 수험생이나 관계자 등이 동 시간대 이동하며 급증할 교통수요와 갑작스러운 기상악화 등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수송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지원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특별수송 지원 차량’을 배차해 유사시 비상 수송을 진행하고 고사장 주변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요원을 배치해 지도·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는 당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상황실 근무자를 제외한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수능 시험일은 수험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날인만큼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어르신을 위한 최고의 복지, 일자리도 창출하고 커피맛집, 풍경맛집으로 주민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특별한 카페가 인천 서구에 문을 열었다. 서구는 지난달 27일 서구인력개발센터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장 청라카페 ‘리본’의 개소식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라카페 ‘리본’은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 2층에 자리해 있으며 지난 6월 인천시설관리공단과 무상사용계약을 체결했으나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다가, 지난 10월 포토존 및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이번에 문을 열게 됐다. 특히 카페 입구에 설치된 포토존은 청라호수공원의 사계절을 담아 갈 수 있는 추억의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시장형 사업단 공모를 통해 지원받은 국비로 간판도 새롭게 설치했다. 지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테이크아웃만 가능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의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서구의 노인일자리 수행 기관 종사자 10명과의 간담회를 겸해 이뤄졌다. 간담회에선 우수 노인일자리 사업단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