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1일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운영하는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41001(시설관리경영시스템) 통합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를 통해 환경경영과 시설관리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ISO14001과 ISO41001은 국제표준에 따라 조직의 환경 책임 이행과 시설운영의 효율성, 이해관계자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요구하는 경영시스템 인증제도이다. 이번 사후 심사는 인증기관이 실시하는 정기 심사로, 시스템 운영의 적합성과 유효성, 그리고 지속적인 개선 활동의 실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공사는 환경성과 향상,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실천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시설물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세스 개선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러한 전사적 노력이 인정되어 올해 사후 심사에서 두 시스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공사는 리스크관리 체계 확립, 유지관리 표준화, 이해관계자 요구 충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공공시설 관리기관으로서 ESG 기반의 책임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유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3일 노사 공동으로 추진한 사회공헌활동인 ‘공감 36.5℃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시흥시인재양성재단에 전달했다. ‘공감 36.5℃ 사랑 나눔’은 직원들이 개인별 지급 예정인 기관평가급 중 1만 원 미만의 끝전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올해는 총 273명의 직원(참여율 약 70%)이 참여했다. 직원들이 모은 정성은 금일봉으로 마련되어 시흥시인재양성재단에 지정 기탁됐으며, 지역 청소년의 교육지원과 장학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기부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식사 나눔 봉사, 소외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기부가 시흥의 청소년과 다양한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주 노동조합 위원장은 “직원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번 나눔의 중심이었다”며 “노사는 앞으로도 공사의 구성원들이 지역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정규직과 기간제 등 총 41명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사의 핵심 현장업무부터 시민 밀착형 서비스 직무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력을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졸인재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별도 제한경쟁과 사회 형평적 가점 제도도 마련해 채용 기회를 확대했다. 공사는 직무역량 중심의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은 11월 14일부터 12월 4일 18시까지 가능하며 공사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적격심사와 필기체력 및 면접전형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 관련 상세내용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직무에 기반한 공정채용을 통해 다양한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책임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3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5년 장애인기업 제품 공공구매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정부 권장 정책에 따른 의무구매 비율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공사가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번 포상 수여식과 함께 개최된 ‘전국장애경제인대회’는 장애인기업의 성과를 알리고 장애경제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올해 20주년을 맞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다. 공사는 2024년부터 공공계약 전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 등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공공구매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목표 비율 대비 442.8%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이뤄낸 결과”라며 “사회적 약자 기업 및 관내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 등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공공구매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생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청년스테이션에서 단계별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인 ‘잡(JOB)바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에서 직무 코칭, 포트폴리오 개선, 면접 준비, 문제 해결 능력 강화까지 취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릴레이형 구조로 구성됐다. ‘잡바톤’은 시흥시 청년정책협의체 창업ㆍ일자리분과에서 제안한 사업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강점 탐색 ▲직무별 멘토링 ▲자기표현력 향상을 위한 첨삭 지도 ▲기업 문화 이해도 향상 ▲직무 인터뷰 실습 등 단계별로 전문 멘토의 밀착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11월 26일 특강 참석자에게는 취업 준비에 필수적인 ▲증명사진 촬영 지원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 개개인의 진로 성향과 직무적합도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도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스펙 경쟁’이 아닌, 청년 스스로 “왜 이 직무를 선택했는가, 나는 어떤 일을 즐기며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이고 깊이 있는 탐색을 지원해 청년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커리어 기반을 쌓을 수 있도록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806호에서 ‘2025 청년 엔지니어 육성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년 엔지니어의 성장과 정주(定住) 로드맵’을 주제로, 산업단지의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산ㆍ관ㆍ학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경기도일자리재단,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와 지역 기업, 대학, 교사, 학생 등 청년 고용 현장의 다양한 주체 70여 명이 함께한다. 행사는 ▲개회사 및 축사 ▲2025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성과 발표 ▲청년 고용 실태조사 결과 및 육성 모형 연구 발표 ▲산ㆍ관ㆍ학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론 분과에서는 한국공학대학교, 수원시교육지원청,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기업 대표와 청년 재학생이 참여해 청년 엔지니어 성장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펼친다.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지역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의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와 연계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을 시범 운영해 왔다. 해당 사업은 청년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주최한 ‘제1회 시흥시지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4일 시흥시 연성동 장현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된 파크골프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어르신 선수 총 144명이 출전해 기량을 펼쳤으며, 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정에 따라 남ㆍ여 개인전(18홀 최저타 경기)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정하고 열띤 경쟁 속에서도 건강한 땀을 흘리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이날 화합과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 부문별 수상자 10여 명은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좋은 인연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대회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체육회장, 파크골프 협회장 등 주요 인사와 경로당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정왕동 희망공원에 18홀, 은계지구 수변공원 내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준공을 앞두는 등 시흥시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활동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지난 14일 다-가치 유스센터에서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건강증진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희망그림과 협업해 운영하는 것으로 전ㆍ현직 보건교사와 전문가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ㆍ위생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질병 예방과 건강 인식 향상을 목표로 설계됐다. 건강증진 교육 내용은 ▲흡연 및 마약 예방 ▲귀와 눈 건강 ▲신체 측정 ▲디지털 중독 예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강의와 실습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모형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설명을 들으며 퀴즈까지 풀어보니 재미있고 내용이 잘 이해됐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지난 13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관련 현장에서 근무하는 돌봄제공 인력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복용 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등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흥시 치매안심사업, 방문건강사업, 노인맞춤돌봄사업, 누구나 돌봄 사업을 수행하는 요양기관, 재활기관, 병·의원 등의 돌봄제공 인력 132명이 수료했다. 교육 내용은 고령 어르신에게 자주 발생하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르신의 신체 변화와 약물 반응, 올바른 복약 방법, 부작용 발생 시 대처 요령, 약품 및 영양제 관리 방법, 건강기능식품 선택 요령 등 돌봄제공 인력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돌봄제공 인력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영상 교육을 함께 시청하며, 2026년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인식을 강화했다. 65세 이상 노인 중 퇴원 후 자택에서 의료·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흥시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SOS센터팀에 문의하면 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대상자를 직접 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9회기에 걸쳐 총 12명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회복 프로그램 ‘건강회복 다시청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ㆍ정신적 변화로 일시적인 기력저하, 갑작스러운 질병 및 낙상, 사고 등으로 인한 입원 치료 후 일정 기간 신체적으로 건강을 회복해 자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체ㆍ정서ㆍ사회적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기적인 건강 체크와 영양식 지원을 받았으며, 전문상담사의 개별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심층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시흥시약사회의 질병 예방 및 약물 오남용 방지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웠으며, 미술 및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위안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관내에 있는 버섯농장을 방문해 직접 버섯을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버섯 장아찌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송선숙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