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립무용단이 오천년 우리 역사 속에 전해온 공연예술의 정점에 있는‘궁중정재’를 담은 작품 ‘정재정감’으로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천시립무용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춤 문화 유산의 체계적 계승과 더불어 전통의 경계를 넘어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한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우리 옛 문화를 온라인 컨텐츠로 재생산해 새로운 방식으로 전통의 격조를 전하고자 한다. 재예를 받들어 관객의 눈 앞에 올리다 정재란‘재예를 받들어 올린다’는 뜻으로 궁에서 연희나 의식 때 췄던 악가무 일체의 궁중예술이다. 왕실의 공덕을 칭송하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이 작품들은 국가 기관에 예속되어 보호 전승되며 엄격한 형식 안에 담긴 춤사위 하나하나에 미학적 해석을 갖고 있다. 이 정재를 현대의 무대에 불러낸 이번 ‘정재정감’에서는 화려한 복식과 무대를 채우는 의물로 전통의 시간을 불러내고 무대의 삼면을 분할한 영상 프레임에 담긴 정제된 색감을 통해 세련된 춤 공간을 펼쳐내었다. 공간 사이에 담담하게 흐르는 정악의 예스럽고 우아한 멋으로 두 개의 시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준다. 전통문양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한국개발연구원과 아시아재단이 주최한‘2020년 국제개발협력 베트남 도시개발전문가 현지 워크숍’에서“인천시 대기질 모니터링 및 진단평가를 위한 스마트 기술 활용사례”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지속가능한 도시개발 : 한국의 스마트 도시 및 인간중심 도시계획 경험과 사례’라는 주제로 베트남 개발전략연구소 등 베트남의 도시개발 및 환경 분야의 정부, 학계, NGO 및 민간분야 인사들과 서울시정책수출사업단,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 건국대학교 등 한국 측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25일 개최됐다. 베트남은 경제발전에 따른 도시개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도시의 깨끗한 대기질 확보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한국의 도시개발 사례에서 해답을 찾고자 아시아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비영리 국제단체인 아시아재단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워크숍을 주최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워크숍에서 정확한 대기질 모니터링을 위한 도시대기측정소, 이동식 대기측정시스템, 도로 재비산먼지 측정차량 운영 현황 등과 연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신뢰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수도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눈에 쉽게 보는 공감카드뉴스’를 제작, 그 첫 작품을 12월 1일 공개했다. 이번에 제작된 공감카드뉴스는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트렌드인 웹툰 형식으로 재미있고 누구나 쉽게 공감 할 수 있게 꾸며졌으며 ‘수돗물 공급과정’에 대해서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지도 등을 곁들였다. 특히 이번 카드뉴스 제작에는 ‘인천시 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대학생 서포터즈’가 적극 동참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상수도 전반의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내실있게 두루 담았다. ‘한눈에 쉽게 보는 공감카드뉴스’는 온라인 커뮤니티, 인천시 온라인 소통 채널 등에서 볼 수 있다. 상수도본부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알기 쉬운 카드뉴스 형태로 상수도분야에서 시민들이 관심 있고 궁금해 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월 2회 시리즈별로 제작, 온·오프라인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수돗물 신뢰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카드뉴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주안역 북광장에서‘제3회 미추홀 윈터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80~90년대 인천 동인천과 더불어 최고의 번화가였던 주안 남부역 일대는 12월이면 캐롤 음악이 가득하고 첫눈이 내리면 만남의 장소로 인기가 있었던 장소이다. 지난 2018년부터 개최된 ‘미추홀 윈터마켓’은 그 당시의 감성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 머무는 그 장소에서 다시 한번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담아보자는 의미에서 만들어 낸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예년과 같이 형형색색 조명 장식으로 연말 볼거리를 제공하되, 오프라인 행사 없이 온라인 이벤트만 진행된다. 미추홀 윈터마켓은 크리스마스 대형트리를 비롯해 선물꾸러미가 가득한 썰매, 대형 스노우볼 등과 반짝이는 별빛조명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해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투버 미추홀 여행기, 윈터마켓 SNS 및 인근 상권 방문 인증이벤트 등 비대면 콘텐츠로 구성된다. 윈터마켓이 시작되는 이번주 주말에는 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대표적 디자인 행사인 인천국제디자인페어를 코로나19 시대를 반영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디자인기업협회, 인천산업디자인협회, 경기일보인천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1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실제 전시공간을 마련해 진행하는 기존의 행사와 달리 모든 전시관을 VR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시공간의 제약 없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VR 기기를 활용해 더욱 몰입도 높은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총 7가지 개별관으로 구성된 인천국제디자인페어에는 볼거리와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디자인으로 경험하는 스마트 관광도시 인천’이라는 주제에 맞게 인천과 관련된 콘텐츠로 주제관을 구성해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제40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이 사이버 전시의 형태로 공예관에 전시된다. 국내·외 디자이너와 교수들의 디자인 작품 46점이 국제교류관에 전시되며 주변의 사회문제를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국내·외 디자인 콘서트 공모전의 우수작품 전시가 공모전관에 구성되어 국내·외 디자이너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순항 중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시민에게 알리고 세계문자 정보를 공유하고자 오는 7일“2020 인천세계문자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도시와 공존하는 세계문자와 박물관 역할”이라는 주제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하대학교가 주관하며 국내외 저명한 문자 연구자들 참여로 세계문자 동향 파악은 물론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방향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인천세계문자포럼은 학술포럼으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전망과 비전,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인천 도시브랜딩 전략, 북아프리카 베르베르 문자등 세계 문자와 콘텐츠 소개를 위한 다양한 포럼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국내최초, 세계에서 3번째로 건립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역할과 이를 바탕으로 한 문자콘테츠로 인천만의 도시브랜딩 전략과 홍보 방향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지속적인 인천세계문자포럼 개최로 인천이 세계문자 연구 메카라는 글로벌 문화도시 이미지 조성은 물론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인 연구, 교육, 학술교류의 거점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송도 6·8공구와 인천 도심을 잇는 도시철도 1호선 연장 2단계 구간이 오는 12월 12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는 송도연장선 2단계 구간이 지난 2016년 7월 토목공사에 착공한지 4년 5개월 만에 개통을 맞게 됐다고 밝혔다. 1단계 구간인 동막역~국제업무지구역은 2009년 6월 1일 개통했다. 이로써 인천도시철도 1호선은 계양에서 출발해 작전, 부평 등의 주거지역과 인천터미널, 문학경기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거점과 수인선과 환승역인 원인재를 거쳐 송도국제도시까지 이어져 30.3km로 늘어난다. 시는 이번 2단계 구간 개통으로 송도6·8공구 등 주변 아파트 입주민들의 출퇴근길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인천시청역까지는 28분이 소요되며 부평역까지는 37분 안에 진입이 가능해 명실상부 시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북쪽으로는 계양역부터 검단신도시까지 연결하는 연장 노선이 지난 11월 11일 착공해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으로 검단연장선까지 개통하면 인천1호선은 6개 구를 남북축으로 연결하게 된다. 차량은 8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30일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소리로 찾아가는 청렴의 시간, 청렴 T-time’과 연계해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 티타임은 라디오 코너 형식으로 청렴에 대해 이야기하고 배우며 음미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1월의 청렴 티타임은 ‘온기가 필요한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청렴DJ 김영주 주무관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2020년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 ‘해피엔딩의 일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북부교육가족 안에 내재된 힘을 강조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녹음 대본 등 관련 자료는 북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청렴나눔방 등에 게시해 청렴활동 홍보 자료로 활용 중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리로 찾아가는 청렴의 시간, 청렴 티타임’을 통해 북부교육가족이 청렴의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11월 30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만의 특색사업 프로그램으로 관내 도서지역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교육과 전문적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지역 초·중·고 10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자기돌봄교육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개인상담 등이 이뤄진다. 상담은 성장중심 집단상담프로그램 매체활용 집단상담 프로그램 사회성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지며 교직원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은 학교폭력대응팀과 연계해 운영한다. 하반기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덕적도를 시작으로 연평도, 백령도, 자월도, 대청도, 장봉도에 입도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 학교폭력 및 학교부적응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는 전문적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배세열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상담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적절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11월 30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2020 인천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16일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집에서 즐기는 코딩’을 슬로건으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과 최신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SW체험 프로그램 26개 과정, SW캠프 프로그램 9개 과정을 운영하며 코딩 교구 지원으로 누구나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또한 SW강연과 토크 콘서트에서는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청소년 게임 이용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교사에게 해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8일 개막전 행사로 ‘2020년 인천학생SW해커톤 챌린지 본선 대회’가 30개 출전팀의 소속교 실습실에서 개최됐다. 참가 학생들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인류를 이롭게 하는 SW기술’을 주제로 창작물을 제작했으며 특화된 SW교육 문화 확산과 코딩 교육 내실화를 위한 지원으로 작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