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는 취득세 미신고·미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취득세 미리내반’을 구성해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득세 미리내반’은 취득세 신고·납부가 누락될 가능성이 있는 납세자를 사전에 발굴해 안내하는 전담 조직이다. ‘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먼저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동안 납세자 부주의나 법령 미숙지 등으로 매년 취득세 미신고 사례가 반복 발생해 왔다. 특히 감면자 추징 과정에서 가산세 부담이 생겨 납세자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등 부과 중심의 사후 제재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토지·건축 등 관련 부서 자료를 매월 대조해 취득세 신고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내문 발송과 유선 안내 등을 거쳐 기한 내 자진 신고·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내 대상은 ▲건축물·상속재산·지목변경 토지·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미신고 과세 대상 ▲비과세·감면 유예기간 내 부동산 등이다. 안내문은 서면과 전자우편·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발송하며, 감면 대상자에게는 연 2회 추가 안내를 진행한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4월 한 달간 매일 밤 10분씩 불을 끄는 ‘4월 10·10·10(텐·텐·텐) 소등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매일 밤 10시부터 10시 10분까지 가정과 직장 내 소등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매월 10일 10분간 소등하는 ‘10·10·10 캠페인’을 한 달 동안 매일 실천하는 방식으로 확대한 것이다. 최근 국제 분쟁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 회원으로 가입한 광명시민과 광명 소재 직장 근로자다. 매일 밤 10시와 10시 10분에 소등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 내 ‘4월 10·10·10 소등 캠페인 참여’ 항목에 각각 올리면 된다. 시는 캠페인 종료 후 참여 횟수에 따라 구간별로 참여자를 무작위 추첨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6~30회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1만 5천 원, 20~25회 15명에게 1만 원, 11~19회 20명에게 5천 원, 5~10회 25명에게 2천 원을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홀로 사는 중장년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황금도시락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연 1회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지급해 식음료·생필품 구매를 돕는다. 광명시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를 근거로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명시지부가 공동 운영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중장년 1인 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5년 4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신설협의를 완료해 지속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1인 가구 중장년 총 292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1억 6천만 원 이하, 금융재산 700만 원 이하다. 은둔·고독사 우려 가구, 사례관리 대상자,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등록 회원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우선 선정한다. 현재 1차로 100가구에 지급 중이며, 오는 3일까지 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관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긴급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분쟁 확산과 환율 상승으로 해상·항공 운임 부담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해, 용인시 소재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신속한 지원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조기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 중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수출신고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우체국 국제특송, 민간 특송 및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한 해외 물류비의 90%를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 비율은 전년도 80%에서 90%로 상향 조정된 것으로, 운임 급등 국면에서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한층 경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물류비 상승이 지역 수출기업의 경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진흥원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선제적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 역량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 및 활성화 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영역, 4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성과를 종합 반영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박승원 이사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 시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자원봉사는 시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뉴스핏 = 김호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변화를 강조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민선 7·8기를 지나며 광명시는 많은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는 주권자로 역할을 다해준 시민과 그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현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와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등 어려운 과정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제 역할을 다해준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광명시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차량기지 이전 백지화, 광명사랑화폐 누적 1조 원 발행, 신속한 재난·사고 대응 등을 언급하며 “광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온 모든 과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신안산선 사고와 화재 상황에서 보여준 신속한 현장 중심 행정을 사례로 들어 “위기 때마다 시민 곁을 지킨 공직자의 모습이 곧 광명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주요 도시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노력도 높이 샀다. 박 시장은 “재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곤지암초등학교는 3월 31일 학부모 단체(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와 함께 교통 및 공사장 주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 인근 공사장 주변의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과 주요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사장 주변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학생과 지역 주민의 안전 의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영화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학생들의 안전을 더욱 든든하게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일 ‘2026 광주하남 학생생활규정 점검 및 컨설팅 운영단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 현장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연수는 관내 14개 지구별 중·고·특수학교 교원 14명을 운영단으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학생인권옹호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는 학생생활규정 제·개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2026 학생생활규정 중점 추진 방향 및 개정 사항 안내 ▲학칙 특례 운영 및 관련 법령 개정 사항 공유 ▲학생생활규정 자체점검표를 활용한 점검 방법 ▲점검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운영단은 지구별 소속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을 연 2회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의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법령 개정에 따라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의 주요 내용을 학생생활규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지원해, 학교 현장의 생활교육 기준을 정비하고 학칙 개정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법령 개정 사항이 학교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일 청소년기관 청렴클러스터 공동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기관장 청렴 다짐 릴레이’를 주도하며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릴레이는 2024년 9월 체결된 청소년기관 청렴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참여기관 간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을 시작으로 광명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양시청소년재단,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등 6개 기관 기관장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릴레이는 기관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있어 ‘리더의 실천 의지’가 핵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각 기관장은 청렴 다짐 문구를 들고 촬영에 참여하고, 다음 기관장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를 이어간다. 최종진 이사장은 “청렴한 오늘로 청소년·청년의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참여 결과는 기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되며, 향후 공동 홍보로 확산될 예정이다. &nbs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1일, 화전동 11개 고양시립어린이집과 함께 2026년 생활복지운동 ‘온(溫·ON)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온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은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시립어린이집과 함께 운영해 온 온마을 인사챌린지(2024년), 온마을 인사특공대(2025년)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인사를 매개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마을의 정서적 연결을 넓혀가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향동천을 따라 총 5개의 장소에 인사캠페인 부스를 설치·운영하며 주민들과 서로서로 인사하는 것을 다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또 온마을 시리즈의 주요 성과를 비롯해 사업의 추진 배경, 연간 운영 일정, 기관별 참여 방식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이번 사업이 가정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와 함께 부스에 참여하는 방안,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