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11일 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안성시 지역자료 아카이브 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추진한 지역 기록화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기록가와 구술기록 참여자, 아카이브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구술기록 ▲옛 안성 동리길을 중심으로 한 일상 기록 ▲안성 옛이야기 그리기 강좌에서 그린 원화 등 총 40여 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이야기는 전쟁의 상흔과 희생의 역사를 되새기는 기록으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옛 동리길을 따라 남아 있는 건물과 그곳을 살아온 시민들의 이야기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사라져가는 지역의 생활사를 남기는 의미 있는 작업으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기록의 대상이자 동시에 주체로 참여한 시민참여형 기록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기록한 마을기록가들, 자신의 삶을 기꺼이 들려준 구술 참여자들, 그리고 지역의 언어와 이야기를 그림으로 재해석한 참여자들의 협력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 등으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재난형가축전염병 특별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안성시는 2025년 12월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3건과 2026년 1월 아프리카돼지열병 1건이 관내에서 발생한 데 이어, 최근 2026년 1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까지 발생함에 따라,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지역 간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방역 취약 요소를 집중 관리하며, 외부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명절 기간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 현수막을 읍·면·동 주요 도로와 철새도래지 인근에 설치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는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외국인 근로자 포함 농장종사자 모임 금지 등 차단방역 수칙을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도 방역 공백이 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안성시 설 연휴 종합대책’ 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1일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시청 3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연휴 종합상황실 대책반·연휴 전 사전점검반 소관 부서장 및 유관기관(경찰, 소방)이 참석하여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사건 사고 대응 및 유관기관 간 긴급 연락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설 연휴 작은 민원 하나, 안전사고 한 건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및 나아가 행정의 대시민 신뢰와 직결됨을 강조하며, 연휴 중 발생가능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황발생 시 골든타임 내 조치가 가능토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연휴기간 상황 총괄반을 비롯하여 진료 · 안전, 교통 · 청소 · 상수도 분야 6개반을 운영하고 연휴 전 소외계층 지원 및 물가 관리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는 “안전하고 편안한” 안성 만들기를 목표로 긴급 상황 발생 시 각종 민원 및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분야(반)별 주요 업무로 안전사고 대책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터미널, 공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안전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1일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본 행사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간부공직자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안성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을 돌며 안성사랑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설 제수용품 및 식재료 등을 구매했다. 이와 더불어 고물가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게 됐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설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하셔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중앙시장에서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농축산물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시장 고객쉼터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설맞이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부녀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10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흰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흰떡을 관내 105세대에 전달했다. 최경미 양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께서 떡국을 맛있게 드시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 중인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일 ㈜세현피앤피로부터 핸드타월 20박스와 점보롤 20박스(시가 140만 원 상당)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민황 ㈜세현피앤피 대표는 “지역 내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세현피앤피는 이번 후원뿐 아니라 2024년부터 복지관에 위생용품(핸드타월·점보롤)을 꾸준히 지원해오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나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지속적인 나눔이 복지관과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핸드타월과 점보롤은 복지관 내 공용화장실에 비치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세현피앤피는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설 명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정서적·사회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복지관은 관내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75명을 선정해 정성껏 준비한 설 명절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복지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함께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가족의 온기가 더욱 그리워지는 설 명절에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안에서 늘 존중받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노인복지관은 다양한 돌봄 서비스와 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안성시노인복지관은 10일 복지관 본관 경로식당에서 수원 중사모(회장 조광석)와 함께 ‘짜장면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중사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통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50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짜장면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고려해 간을 조절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중사모는 중화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제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봉사단체다. 이번 ‘짜장면 데이’에는 재료 준비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사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오랜만에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니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사모 조광석 회장은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르신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 안성2동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27개소의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혼선을 줄이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높여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실제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한 경로당 회장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회계 처리가 정리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기준에 맞춰 보다 체계적으로 보조금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성2동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026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아카데미' 봄 정규 강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봄 아카데미는 성인을 위한 실기 프로그램 1개 강좌와 어린이를 위한 예술놀이 프로그램 2개 강좌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며 예술적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안성맞춤 아틀리에 '나의 시선, 나의 100호'’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100호(162.2×130.3cm) 대형 캔버스에 담아내는 창작 실기 강좌다. ‘대작으로 나를 표현하다’라는 주제로 일반적인 취미 미술의 범위를 넘어, 작가의 시선과 사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 대상 ‘예술놀이터’ 강좌는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예술놀이 프로그램으로, 봄 학기에는 두 개의 과정이 운영된다. 6~7세(2020~2021년생) 미취학 아동을 위한 '함께 모여 만드는 이야기'는 선·면·색·형태 등 조형 요소를 놀이 형식으로 경험하며 상상력을 확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