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요즘 유행하는 반려동물 종류와 특징, 가꾸기 방법 등 이론과 실습형 생활원예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경기농업학교 ‘반려식물반’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4일간 진행되며, 접수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반려식물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식”이라며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식물과 교감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며, 일상에 위로를 더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원예식물 및 농가 작물을 키우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plant119.kr)을 통해 농작물 병해충·생리장애 자가진단, 온라인 진단의뢰, 시료 송부를 통한 우편진단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 성남시에 사는 61세 김혜경 씨는 8년간 안동 MBC 아나운서로 활동한 경력을 살려 지역방송 ‘굿모닝성남’의 '칭찬합시다' 코너 진행을 맡고 있다. “작은 칭찬 하나가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는 김 씨는 영화 ‘라디오스타’ 속 주인공처럼 동네의 훈훈한 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인생 제2막을 열었다. # 오산시에 사는 57세 송미순 씨는 지적장애 자녀를 둔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가족상담사와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술, 합창, 앙상블 등 문화예술 활동에서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 변화의 순간에 감동을 느낀다는 송 씨는 “함께하는 소통과 성장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시대적 사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 신협중앙회에서 20년 근무한 67세 최효근 씨는 퇴직 후 서민금융진흥원과 부천시노동지원센터 등에서 금융취약계층, 청소년, 노인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 상담, 사기 예방, 보드게임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이끄는 최 씨는 “사회공헌은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작년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총 820명의 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도내 124개 농어촌 체험․휴양마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농어촌 체험·휴양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자연환경, 전통문화, 폐교 등 유휴 공용자산을 활용한 수익형 공동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공용자산인 마을공동시설이나 하천․계곡 등 자연환경을 사유화 하거나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등 불법행위가 지속되고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적인 하천구역 점용 ▲미신고 숙박업 ▲불법 음식점 운영 ▲미등록 야영장 운영 등이다. 지정받은 체험마을이라 하더라도 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무단으로 점용하거나 공작물 설치, 하천의 유수를 가두거나 방향을 변경하는 행위 등을 하다 적발되면 ‘하천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등록 없이 야영장을 운영하면 ‘관광진흥법’에 따라, 미신고 숙박업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각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장 군수에게 신고하지 않고 음식을 만들어 판매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기이도 경기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3주간 건설공사장과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근로자들의 안전과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11일 발표한 ‘극한 폭염 긴급 대책’의 현장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공사금액 20억 원 미만으로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가 아닌 소규모 건설현장과 냉방비 지원 대상인 도내 무더위 쉼터이며, 이 중 시군당 3~4곳 정도의 표본을 선정해 도 안전관리실 소속 인력과 시군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건설공사장 점검 주요 사항은 ▲체감온도 35℃ 이상 시 작업 중지 ▲체감온도 33℃ 이상 시 매 2시간마다 20분 휴식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국어 온열질환 예방지침 배부 여부 ▲보냉 장구(쿨토시, 쿨마스크 등) 지급 여부 등 건설현장 내 근로자들의 폭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무더위 쉼터 점검 시에는 ▲적정 온도 유지(26~28℃) 여부 ▲시설 운영 시간 준수 여부 ▲에어컨 등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도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한다. 아울러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추진하는 ‘동부 브랜드 대표 상점 발굴 및 지역특화 콘텐츠 마케팅 유통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콘진은 지난 14일부터 2박 3일간 남양주 동화컬처빌리지에서 사업 첫 단계인 로컬 큐레이터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경기 동부권 8개 시군(가평, 광주, 구리, 남양주, 양평, 여주, 이천, 하남)을 중심으로 지역을 대표할 상점을 발굴하고, 이를 홍보·마케팅 측면에서 집중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치열한 경쟁률(9:1)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로컬 큐레이터가 주요 역할을 맡게 되며 이들은 워크숍을 시작으로 향후 교육과 컨설팅 과정을 거쳐 각 시군의 대표 상점을 선정하고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성수교과서’를 기획한 상권 콘텐츠 크리에이터 박진우(제레박) 대표가 총괄을 맡아 큐레이터의 현장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큐레이터들은 향후 대표 상점 발굴뿐 아니라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배포 ▲영상·출판물 기획 ▲상점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전반에 걸친 지원을 맡게 된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로컬 큐레이터가 주도하는 이번 사업은 자생적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18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의견수렴 간담회’를 열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까지 추진된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의 초안에는 26개 과제 360개 사업을 담고 있으며, 시군에서 추가 제안사업을 받아 188건을 검토 중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류호국 연천군 부군수와 경기북부 10개 시군 실․국장, 최봉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을 비롯한 대한토목학회, 대한지리학회, 대한건설협회, 경기연구원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도 각각 기획재정위원회와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 대표로 참석했다. 경기연구원 남지현 북부발전연구실장은 이날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자발적이고 생존을 위한 사업방식으로 법정계획에서는 만들어질 수 없는 계획이다. 현실에서 필요한 것부터 만들어진 계획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따라서 경기도와 시군의 협업이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지리학회 이정훈 지리연구소장은 “경기북부의 핵심 요구사항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사립학교의 자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지키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위탁채용으로 사립학교 교원 선발을 신뢰감 있게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원 위탁채용 설명회’를 지난 15일 북부청사, 18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사립학교 위탁채용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틀간의 설명회에 도내 사립학교 법인 관계자와 교원 채용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위탁채용 운영 원칙 ▲신청 절차 ▲2026학년도 채용 일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사립학교 현장의 실무적인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해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사립학교 교원 채용과 관련해 다음 달인 8월 8일까지 위탁채용과 관련한 협의 서류를 접수한다. 최종 협의 결과는 8월 말경 학교법인에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22년 3월 ‘사립학교법’ 개정 이후 신규교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사립학교는 1차 전형(필기시험)을 교육감에게 의무적으로 위탁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그보다 앞선 2014년부터 사립학교 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해외유입 홍역 환자 증가에 대비해 18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도내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를 대상으로 ‘홍역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도와 시군 보건소 홍역 역학조사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제 환자 발생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홍역 실험실 검사의 이해(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의료기관 내 홍역 유행 및 대응사례 발표(호남권질병대응센터) ▲홍역 환자 발생 상황 대응 모의훈련 등이 포함돼 있다. 홍역(Measles)은 예방 백신이 있는 2급 법정감염병으로, 전염력이 매우 높다. 주요 증상은 고열과 함께 전신으로 퍼지는 발진이며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홍역은 의심 단계에서부터 즉각적인 역학조사가 요구되며, 이에 따라 일선보건소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한정희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홍역은 조기 인지와 신속 대응이 매우 중요한 감염병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8일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2025년 제3차 반부패 추진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본부장, 부서장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사장 직무대행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렸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부서별 부패취약 분야를 공유했다. 이어 각 본부를 대표하는 6개 부서가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 개선과제 실적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하여, 전 직원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공감과 경각심을 함께 나누고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모든 임직원이 책임감과 소명감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대한민국 뮤지컬 팬들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지킬 앤 하이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단 3일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눈을 사로잡는 무대와 극적인 스토리에 더해,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컨프론테이션(Confrontation)', '파사드(Facade)', '어 뉴 라이프(A New Life)' 등 큰 울림을 주는 넘버 등 완벽한 프로덕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작이다. 영국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의 본성을 섬세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04년 한국 초연 이후 수많은 뮤지컬 팬들에게 인생 작품으로 손꼽히며 전국 투어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 20주년을 기념한 전국 투어의 일환이다.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압도적 무대를 선사한다. 유능한 의사이자 과학자인 ‘지킬’과 지킬 박사 내면 속 악의 정신세계가 만든 인물 ‘하이드’를 넘나드는 1인 2역에는 뮤지컬계의 레전드 배우인 신성록과 최재림이 캐스팅되어, 회차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