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학익감리교회가 26일 쌀 20kg 200포를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백성현 담임목사는 “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힘들지만,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계기를 만드는데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구 이웃들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2020 인천스포츠영화제를 개최한다. 2020 인천스포츠영화제는 작품성이 뛰어난 국내 스포츠 관련 영화 5편을 선정해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제는 27일 인천미림극장에서 시작하며 오후 2시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을 시작으로 오후 5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상영한다. 28일에는 영화공간주안에서 오후2시 ‘슈팅걸스’, 오후 4시 ‘소은이의 무릎’, 오후 7시에는 ‘야구소녀’을 상영한다. 28일 영화상영 후에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 감독과 ‘소은이의 무릎’ 최헌규 감독의 영화해설 및 감독과 대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2020 인천스포츠영화제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주최하고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후원하며 인천국제스포츠영화제 조직위원회, 영화공간주안, 인천미림극장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본청 위센터에서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행복향기 가득한 커피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 운영됐으며 마지막 날인 11월 23일은 ‘행복향기 가득한 CAFE’를 개최했다. ‘행복향기 가득한 CAFE’는 커피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동안 연마한 바리스타 실력을 뽐내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가족, 선생님, 친구들을 초대해 커피를 대접하는 일일카페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포장 음료 위주로 진행됐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행복향기 가득한 카페가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고 또래 상호작용의 경험을 통해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2030 미래교육체제 사회적협약을 위한 인천지역 2차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 23일 1차 토론회에 이어 개최된 2차 토론회는 인천시교육청과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교육회의가 모집한 인천지역 국민참여단 4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용련 한국외국어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아교육 및 초중등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아교육 발제자인 임부연 부산대 교수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역량 및 학습자 중심교육과정에 가장 근접한 교육과정”이라며 “유아 및 놀이중심의 미래지향적 교육을 만들고 예비 유아교사 양성과정과 임용고사 등의 개선으로 국가교육과정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초중등교육 발제자인 이영희 단국대 교수는 “초·중등교육을 위해서 학교민주주의의 심화 및 학교자치의 실현은 물론 교원 및 학습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학 전 교육의 공공성과 동등한 출발 보장, 학교 간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사, 학부모, 마을교육활동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인천지역 국민참여단과 함께 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 ‘제1회 온라인 학교급식 정책토론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당신은 지구의 친구입니까?’라는 주제로 학교급식 정책추진단과 함께 채식선택급식의 학교 정착을 위해 교육 가족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계산고등학교 민경희 학교장, 시민단체 ‘고기없는 월요일’ 이현주 한국대표, 인천남동초등학교 오수진 교사와 인천당산초등학교 이혜경 영양교사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학교급식의 영양적 기준과 학생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채식급식을 위해 꾸준한 식단연구와 학생지도, 학교와 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토론자들은 뜻을 함께 했으며 학교급식에서 채식급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고 한 번 더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채식급식의 도입은 지구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학교급식 정책방향을 위한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학교 급식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동아시아 교육협력,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온라인 공동 교육정책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발제문을 통해 평화와 공존, 번영의 동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교육협력이 필요하며 ‘동아시아 교육협력 사무국 설치’와 ‘동아시아 평화캠프 추진’을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APEC국제교육협력원 박동선 이사장은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동아시아에서 교육협력을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한중국대사관 리홍 교육참사관은 “코로나 이후 시대 동아시아 지역의 교육협력 발전을 희망한다”고 했으며 주한러시아대사관 파벨 레샤코프 참사관은 “동아시아 교육 공동체는 교육협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주한일본대사관 심보 히로시 1등 서기관도 국제 교육협력의 시의성과 필요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포럼은 4개국 동시통역으로 진행됐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마무리 발언으로 “평화와 공존, 번영의 동아시아를 위해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아이들 모두가 훌륭한 동아시아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유·초등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198억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유아 대상 저소득층, 맞벌이, 취업중인 한부모 가정 자녀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아침·저녁·온종일 돌봄 등 다양한 유형의 돌봄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1학년도 ‘유치원 돌봄교실’ 공모를 통해 3가지 유형의 돌봄교실에 각 10개원 씩 총 30개원을 선정해 내실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내년도 초등돌봄교실 30실을 추가로 설치해 돌봄교실 신청에서 탈락하는 가정이 없도록 운영하고 학교에서 확인해 돌봄교실 운영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학생을 우선 수용해 안전하고 촘촘한 초등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보호자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양육부담이 완화되어 생업에 종사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가 오는 12월 31일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앞두고 교통취약 지역·구간에 생활밀착형 순환버스인 ‘인천e음버스’를 투입한다. 인천e음버스는 시내버스가 닿지 않는 교통소외지역 위주로 운행될 예정이어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인천시는 27일부터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8개 구를 대상으로 7개 노선, 인천e음버스 14대를 배차해 시범운행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7개 노선에 운행될 버스는 각각 11~15번, 61·71·86번이며 기존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못했던 원도심 일부 지역 및 지하철역과 거리가 있는 대단위 신규아파트 입주 지역 등이 대상이다. 먼저 원도심 운행지역은 중구 홍예문을 비롯해 기독병원, 도원동 행정복지센터와 동구 도원역 뒤편, 미추홀구 수봉마을, 연수구의 인천상륙작전기념관·동춘도시개발구역 주변 등이다. 이들 지역은 대형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곳에 소형 인천e음버스를 투입, 주민 이동거리를 단축시키고 교통취약지역과 인근 거점지역 연결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신도심의 경우 영종의 전소지역·하늘도시, 남동구의 논현지구·남동공단,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 창영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경력단절 여성들, 인테리어 래핑사의 꿈을 향한 도전 나는 필름 래핑사”수료식을 진행했다. 복지관의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구 관내 거주 여성 11명이 참여해, 참여자 모두 지난달 하순부터 이달까지 진행된 교육 과정을 완주했다. 교육은 현장 래핑 전문가를 초빙 강사로 기초실습 3회차, 중급·고급 실습 8회차, 지역 도움이 필요한 이웃 봉사 1회차로 총 12회로 구성해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한 주민은 “흥미롭게 배우는 동안 어느덧 직업으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에 배운 기술을 언젠가 재능기부 봉사로 사회에 돌려 주고 싶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남강현 창영종합사회복지장은 “인천 동구는 어르신들의 거주 비율이 높아 그동안 무료급식이나 도시락 서비스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데 주력했었다”며 “앞으로는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취미 및 능력개발 프로그램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동구 송림도서관은 구 관내 재능중학교와 동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며 학생 각자가 갖게 될 미래 직업을 미리 그려볼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다음 달까지 운영한다. 도서관은 지난 4월 도서관으로는 전국 세 번째로 가상현실 체험관을 개관하고 VR기술을 활용한 아동 대상 동화체험 프로그램과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재능중학교 학생들은 송림도서관에서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영화 속 직업”이라는 주제로 진로수업을 진행하며 영화 속에서 등장한 이색 직업을 살펴보고 후속 활동으로 자료실 등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며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한편 동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코로나19 대응단계 격상에 따라 프로그램 진행 방식을 변경해 학교 내 자기주도 학습과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다. 가상현실체험관에서 영상 강의를 촬영해 동산중학교 각 반에 배부하면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VR 카드보드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림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짐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