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가 운영하는 인천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센터에 등록된 기관 5개소의 어린이 91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과학 실험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키즈 푸드 사이언스 탐험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프로그램이다. 실험교실에선 수분과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영양교육을 삼투압 실험 원리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부모와 어린이가 애니메이션을 함께 시청하고 삼투압 실험을 직접 체험 및 관찰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어린이들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삼투압 원리를 재밌는 애니메이션과 실험을 활용해 이해함으로써 어린이의 흥미를 높였고 식품과학과 영양교육을 연계해 기존의 교육과는 차별화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식생활과 관련된 새롭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특성화고 3학년 취업준비생을 위한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로기준법, 청소년 노동인권,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대처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으며 인천디자인고 3학년 230여명이 강의에 참여했다. 강의에선 근로자에게 필요한 법률 및 정보에 대해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든 교육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취직 후 부당한 대우를 받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기 위해 꼭 따져봐야 할 사항들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취업을 앞둔 학생들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며 경청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부당 처우를 겪거나 임금을 못 받은 친구들이 주변에 많다”며 “법률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전문가인 노무사님께서 친절히 가르쳐주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특성화고뿐만 아니라 일반계고의 취업준비생을 위한 NEW START 프로그램도 차후 진행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진 현 상황에서 학생을 비롯한 모든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가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는 청라국제도시 내 자전거길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자전거길에 셉테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175개소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을 뜻하는 셉테드란 범죄를 예방하는 환경설계 기법으로 적절한 디자인과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범죄 발생을 막고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 삶의 질 향상을 꾀하는 것이다. 서구는 서부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청라국제도시 내 자전거길에 조명형 도로명판, 안전기초번호판 설치 및 재귀 반사 디자인 시트 도색 등을 완료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해 아라자전거길에 셉테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자전거길에 셉테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긴급상황 신고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도심 속 숲과 이어져 초록빛으로 물든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고 지친 일상에 쉼을 선물하며 공동체의 활력을 얻어 간다. 인천 서구가 석남동 상생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의 관심과 염원을 담아 착공에 들어갔다. 서구는 지난 25일 석남동 199-50번지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실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하는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는 SK인천석유화학 인근 10만㎡ 구역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생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으로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설은 마을 내 주차난 해소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석남동 203-13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613㎡, 연면적 4,262㎡로 조성된다. 지하 2층에는 주차면 114면의 주차시설이 지어지며 지하 1층은 공유부엌과 육아방 등 주민편의시설과 사랑방, 실버케어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서구민과 지역사회 시민단체로 구성된 ‘서구 자원순환 정책 주민참여단’이 지난 20일부터 관내 자원순환시설과 재활용업체 현장 방문을 본격 시작했다. 서구가 직면한 쓰레기 처리 현안 인식과 지역적 여건을 충분히 검토하기 위해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구 자원순환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주민의 역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참여단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내 소각시설과 음식물자원화시설, 인천시 8개 군·구의 생활폐기물 적치 장소인 경서동 적환장, 서구 재활용선별업체 남일상사, 생활폐기물 재활용업체인 대성환경을 차례로 방문했다. 주민참여단은 현장에서 소각시설 운영현황을 살피고 생활쓰레기 반입과 자원화 처리 과정 등을 둘러보았다. 또한, 재활용품 선별처리, 생활폐기물의 재활용 제품화 등 폐기물처리 과정 전반을 정확히 파악하고자 세세하게 살피고 꼼꼼하게 질문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을 이어갔다. 서구는 주민수용성과 환경성을 바탕으로 모든 폐기물처리 정책에 있어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실현에 이르기까지 서구민에게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수렴을 통해 합의된 최적의 자원순환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내년 1월 8일까지 관내 지역자활센터 11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동절기 폭설 및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각 지역자활센터의 소방 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시설물 안전관리대책 등을 점검하며 특히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관리 대책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우선 지역자활센터의 장이 동절기 안전점검표에 따라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군·구에 보고하면, 지자체에서는 행정업무지원시스템을 통해 센터의 자체점검 결과를 확인 후 현장점검이 이루어지며 점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조명노 시 자립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지자체의 현장점검 시 감염병 담당부서 참여 하에 내실있는 감염병 관리대책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라며“지역자활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이 안심하고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절기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가 인천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제2회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콕코딩’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16일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0 제2회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은 인천시가 주최하는 두번째 SW행사로 미래 SW·AI시대에 우리 학생들의 SW역량 함양을 위해 SW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SW융합 교육페스티벌이다. 올해에는 SW체험 토크콘서트 학교 밖 SW교실 SW캠프 SW해커톤챌린지 심화스터디 SW전시관 등 7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공간적 제약이 없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풍성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와 교육청은 교구를 활용한 분야별 입문, 기초 체험교육을 위한 26개의 SW체험프로그램 및 3D펜, 엔트리를 이용한 AI, 사물인터넷 코딩, 아이디어 기획 등 디자인으로 구성된 SW캠프 운영으로 언제, 어디서나,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익숙한 사람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로 기획했다. 또한, 행사기간에는 S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각 분야에 저명한 위원들을 민관협의체 위원으로 구성하고 지난 11월 25일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협의체를 주관하는 인천시와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민관협의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노인일자리사업의 연계, 인천 특화사업 개발 및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정책 제안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민관협의체에서 공모사업 등 심의 기능을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추천직 민관협의체 위원으로는 김승아, 양지훈, 전용호, 정웅, 황의정 5명, 당연직 2명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업 및 기관 인증 사업’에 대한 심사로써, 평소 어르신 인력을 고용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 기업 및 기관 5개소를 선정했고‘인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평가회’표창장을 받게 될 우수 어르신과 우수 종사자를 선발하고 올 한해 코로나19 등 여러 환경적인 요소와 다양한 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유엔거버넌스센터 와 공동으로 류전민 UN 경제사회처 사무차장,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 아·태지역 27개국 지속가능발전 및 ICT 담당 공직자, 유엔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 태평양 지속 가능발전 심포지엄’이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가속화 및 코로나 19 극복과 더 낳은 사회 구축을 위한 아·태지역 공공 기관 역량강화 주제 하에 사각지대 없는 효과적, 포용적 책임 있는 공공기관, 디지털 정부와 혁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15년 9월 유엔총회에서 세계 각국 정상들의 합의하에 결의된 2030년까지 국제사회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는 17개의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빈곤과 기아종식, 건강한 삶과 웰빙, 양성평등, 국가간 불평등 감소 등 국제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당면 도전과제들과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밝히고 있다. 본 행사에 앞서 부대행사로 청년들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참여를 위한 “제4회 청년 포럼“도 지난 20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3일 치러지는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2월 3일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10분 사이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운행간격을 단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험장을 경유하는 노선버스는 ‘수능시험장 경유’안내 표지판을 부착해 운행한다. 또한, 인천도시철도는 3편의 예비차량을 확보해 놓고 비상 시 신속 투입할 예정이다. 시와 군·구의 관용차량도 만약에 있을 비상사태 시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도울 수 있도록 대기한다. 택시는 수험생 등교시간대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소와 시험장을 집중 운행하며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장애인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에 등록돼 있는 수험생과 동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수능시험임을 감안해 당일 아침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수험생이 시내버스나 인천도시철도을 이용하는 경우 수험표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무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