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경인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국민 안전보장을 위한 항공정비산업 상생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MRO산업 주요 육성지역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정립한 후 각 지역에서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토론에는 사회자로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이, 토론자로는 조광휘 인천시의원, 유창경 인천산학융합원 원장, 김호 인천테크노파크 항공산업센터장, 최정철 인하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토론회 진행에 앞서 배준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지역 갈등만을 조장하는 정부의 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산학융합원 유창경 원장이 ‘인천지역 항공MRO산업 육성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MRO 시장 진입 최적기에 인천을 중심으로 범국가적 항공 MRO 협력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조광휘 인천광역시의원은 ‘항공 MRO 현상황 및 미래’에 대해 발표하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랜선 수요인문학’ 12월 프로그램을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 직장인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오감테라피’, ‘채식연습’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한 기린한약국 이현주 대표가 건강을 주제로 3차시에 걸쳐 강의하며 우리 몸의 이야기를 듣고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2020년 마지막 인문학 강연인 만큼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안과 여유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25일까지 ‘다름이 아름다운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통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직무연수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학교 교사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이해교육, 세계시민교육을 만나다 생각을 디자인하다, 유니버설 디자인 일반교육과 특수교육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각 2회기씩 총 6회로 실시했다. 연수는 소통 중심의 참여형 연수로 진행해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혜경 교육장은 “교사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역량을 강화해 일반교육과 특수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학교 현장에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통합교육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Wee센터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3주에 걸쳐 관내 초·중·고등학교 위 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나를 위한 토닥토닥’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학교폭력, 우울, 불안, 자해 등 고위기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1차 안정망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소집단으로 마크라메 만들기, 홈카페 체험, 생화 꽃바구니 만들기, 네온사인 만들기 클래스 등을 운영했으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의 수업은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무거운 사례 상담이 많아 감정 소비가 많았는데 배우면서 힐링할 수 있는 이번 연수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일선 학교에서 고위기 학생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위해 애쓰시는 위 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진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야기로 떠나는 청소년 동아시아 역사기행’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역사기행은 조예결의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EBS 한국사 최태성 강사의 생생한 역사 강연과 함께 풀어가는 역사 토크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국난 극복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당시 동아시아 주변 국가 간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학생들에게 삶과 연관된 역사교육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실천적 역사의식을 갖춘 동아시아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쌍방향 온라인 교육정책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형 교육과정, 국민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이뤄졌으며 교육부 이상수 학교혁신지원실장의 미래형 교육과정 개편 방안에 대한 설명과 성공회대 고병헌 교수의 미래교육 관련 특강이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동아시아 시민교육, 문화예술교육, 마을연계교육, 개별맞춤형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님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과 24일 미래교실 디자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을 고려해 학교공간혁신촉진자 및 자문단 등으로 참여를 최소화해 진행됐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된 ‘미래교실 디자인 발표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용자 참여 설계를 포기하지 않고 학교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내어 교실 디자인에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인천 미래교실의 주요 공간은 4가지로 스마트 교육 및 협력학습 기반의 A타입 퍼포먼스 홀 기반의 B타입 학생들이 소통하고 휴식하는 스터디 카페 기반의 C타입 학생들이 수업시간 외에 머무르는 거점 환경인 D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미래교실은 주요 공간에 각 학교의 특성과 구성원의 의견을 더해 다양한 교실 풍경을 만들어낸다. 윤정열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은 “학교 구성원과 촉진자의 활발한 참여로 참여 설계의 공간이 온라인으로 확장된 느낌이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의의를 되살려준 모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발표회를 토대로 학교 구성원들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디자인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인권도시로 가기위한 지역사회의 과제와 역할’이란 주제로 제1회 구민인권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속에서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면서 골목골목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 구가 ‘존중’과 ‘배려’ 그리고 ‘나눔’으로 인권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도 “미추홀구가 다른 지자체보다 먼저 인권조례를 만들고 인권센터를 설립해 구민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추홀구의회도 인권의 파트너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토론에 참여한 박경서 미추홀구 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이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행정을 위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고려해야 하면서 시민참여 인권거버넌스를 활성화할 필요성을 이야기 했다. 배영철 인천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은 미추홀구가 구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조례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사진 교육 ‘사진과 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교육 내용은 카메라 옵스큐라 만들기, 크리스탈 볼 촬영하기 등 사진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부터 자신의 스토리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과정까지 준비돼 있다. 실습에 필요한 교구재는 별도 키트로 구성해 수강생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인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두현 주안영상미디어센터장은 “요즘 청소년은 미디어를 소비하는 것은 즐겁지만, 그것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일은 더 즐겁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교실에서 벗어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코로나 팬데믹 확산으로 변하고 있는 미추홀구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낸 온라인 상영회 ‘마을, 안부를 묻다’를 연다.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마을, 안부를 묻다’는 코로나로 변화된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 글, 그림을 통해 바라보고 토크를 통해 고민해 본다. 코로나 상황에서 각자 삶의 무게를 견뎌내고 있는 청년, 자원봉자사, 예술가, 어르신, 상인 등을 만난 ‘안녕? 미추홀 사람들’과 코로나 방역 최전선 미추홀 보건소 사람들 이야기 ‘미추홀 최전선’등을 선보인다. 또 등교를 멈추고 비대면 수업을 하는 마을영화 ‘코로나19, 아이들은 자란다’도 선보인다. 마을영화 상영 후에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마음 토크가 생방송으로 이어진다. 상영회 중간에는 구민들이 스스로 변화된 일상을 기록한 글과 그림도 선보인다. 제1회 학산백일장에 참여한 성인과 청소년들의 수필, 초등생의 그림일기 수상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