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가 지난 10월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인센티브를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사용한다. 구는 지난 2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한 ‘사랑의 마스크 나눔’의 자리를 가졌다. 구는 지난 10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평가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를 활용해 마스크 1만 2천여 매를 지원한다. 마스크는 중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 연합회 등을 통해 관내 약 2천여 개 점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침체된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의 장기화로 시련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영세한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과 코로나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특히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몰고 온 경제 한파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저를 포함 8백여 중구 전체 공직자 모두, 여러분들과 함께 동행하며 코로나 위기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 중구가 내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2주간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전일제 일자리 28명, 시간제 일자리 9명, 복지 일자리 21명,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단속보조 일자리 3명 총 61명이며 내년 1월에서 12월까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사복지시설·단체에 배치되어 행정·사회복지 업무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주차구역계도·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만18세 이상 중구 거주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중구 어르신장애인과를 방문해 신청가능하며 제출서류 및 장애인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이번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소득 창출을 통한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근로권 보장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모기밀도조사사업 진행 결과 모기개체수가 전년 대비 3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기후 및 환경 변화에 따른 매개체 전파질환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모기밀도 조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4개소, 도서 8개소 총 12개소에서 주 1회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분류 및 동정, 말라리아 원충감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채집된 모기 개체수는 25,180마리로 작년 36,972마리에 비해 31.9%가 감소했으며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는 6,503마리가 채집되어 2019년 대비 23% 감소했다. 모기 개체수의 감소는 1973년 이후 가장 긴 장마와 잦은 태풍 그리고 평년보다 낮아진 기온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채집된 모기 중 얼룩날개모기류에서 말라리아원충 감염률을 검사한 결과,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 채집 모기수는 얼룩날개모기 ’ 빨간집모기 > 금빛숲모기 순이였으며 2019년 금빛숲모기 ’ 얼룩날개모기 ’ 빨간집모기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119마리로 전체 모기의 0.5%를 차지했다. 올해 11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2021년 3월 1일까지 ‘뒷간, 화장실이 되다’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과 중국 뤼순박물관, 일본 기타큐슈시립자연사·역사박물관은‘동아시아 삼국의 의·식·주’를 주제로 순회전시를 개최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주거문화 속 화장실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뒷간, 화장실이 되다’는 한·중·일 3국의‘집 밖’에 있던 뒷간이‘집 안’으로 들어와 화장실이 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뒷간, 화장실이 되다’ 전시회의 1부‘뒷간과 부엌은 사이가 나쁘다’에서는 전통시대 뒷간이 집 밖에 설치된 배경을 제주도 ‘문전본풀이’ 설화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한·중·일의 측신과 조왕신을 살펴본다. 2부‘전통시대의 뒷간’에서는 민가와 궁궐 속 뒷간 이야기와 함께 화장실 고고학을 통해 알려진 고대 화장실 유구를 소개한다. 3부에서는 근대 이후 서양식 위생개념의 도입 이후 변소를 개량하고 아파트가 건설되어 수세식이 발달함에 따라 변소와 욕조가 결합된 화장실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소개된다.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은“화장실은 우리 생활에는 없어서는 안 될 공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립무용단이 새로운 기획 “뉴브랜딩, 인천 월정명”으로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인천시립무용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에서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뉴브랜딩, 인천’은 인천이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적 자산에 다양한 색채와 이야기를 더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기획이다. 개항, 근대, 공항, 국제도시, 인천을 표현하는 수많은 키워드 속 인천 고유의 문화를 캐치해 현대적 이미지와 서사를 부여해 새로운 브랜드로 재정립해 관객과 시민에게 선사한다. 인천시립무용단이 선택한 ‘나나니춤’은 인천 지방 무형문화재 제3호인 ‘나나니타령’에 맞추어 추는 사람 향기가 가득한 춤으로 이번 프로젝트 ‘뉴 브랜딩, 인천’의 시작에 가장 걸맞은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월정명’은 인천의 향토춤인 나나니춤을 중심으로 그 기저에 깔린 여성의 삶 속 애환과 극복의 힘, 서로를 향한 강한 연대를 그린 작품이다. 춤을 전개하는 방식에 있어 우리 춤이 가진 깊은 멋과 매력을 전하는데 방점을 두고 나나니춤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에 퍼져있는 집단 향토춤 동작을 연구해 독특한 지역적 색채를 세련된 현대적 이미지로 재탄생시키고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0년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우리의 관심이 여성폭력을 추방할 수 있다’ 슬로건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며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행위 등 성별에 기반한 폭력을 여성폭력이라 규정하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의 여성폭력신고 건수는 가정폭력이 2018년 20,029건, 2019년 19,736건이 신고 됐고 성폭력은 2018년 2,109건, 2019년 2,074건으로 집계됐다. 2018년 대비 2019년에는 소폭 감소 했으나 여전히 여성폭력이 상당히 발생하고 있다. 여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온 시민이 여성폭력은 범죄라는 인식과 주변에서 여성폭력을 목격하였을 시에는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인천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이해 비대면 ‘온라인 캠페인’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 추진하는‘온라인 캠페인’은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교육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한 인천형 물류로봇 특화육성 지원 과제 중 하나인‘군집비행 기술 기반 수직이착륙 드론 물품 배송 실증’에서 국내 최장 거리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21일 VTOL 드론 2대를 이용해 섬 지역에서 필요한 의약품 등을 싣고 인천 신항 관리부두에서 영흥도, 자월도까지 총 80.6km 거리, 1시간 20분간 선회 비행해 물품 배송을 실증했다. 특히 이날은 강한 바람으로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장거리 비행에 성공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실증은 자체 개발한 Web 기반 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LTE, 위성통신, RF무선통신 3가지 통신기술을 적용해 2대 드론을 동시에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이 과제에는 주관 기업인 ㈜파블로항공과 수요처인 ㈜제양항공해운, 협력기관으로는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참여했다. 2018년 설립한 ㈜파블로항공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경제자유구역에 소재해 있으며 군집비행 기술 기반 관제시스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300대 규모의 군집 드론 아트쇼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로봇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평생교육 발전 TF’가 제안한 18개 중·단기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3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해 이달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오늘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평생교육 전문가와 시의원 등 19명이 참여한 ‘인천평생교육 발전 TF’를 지난 6월에 구성해 지난달까지 운영한 바 있다. TF는 9회에 걸친 회의와 24개 평생교육기관 방문과 인터뷰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핵심과제 및 세부 과제를 도출해 지난 10월말 인천시에 전달했다. 핵심과제 추진전략은 배움을 일상이 되도록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의 학습력을 향상시키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시스템 구축 및 장애인,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 지원과 함께 평생교육 조직개편을 통해 기반을 튼튼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시는 TF 제언을 받아들여 앞으로 3년간 건강한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 시민 누구나 누리는 평생교육,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민주시민교육,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교육 불균형지역 및 소외계층 지원, 평생교육진흥 조직 및 기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국환의원은 ‘인천광역시 해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1월 24일 제267회 정례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들 및 해양항공국장 등의 열띤 심의 및 토론 후 동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해양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해양산업육성사업의 실시 지원, 해양산업의 실태조사, 해양산업 기업 지원, 전문 인력의 양성, 관련 공공기관 유치, 국내·해외 기업 유치, 해양산업 통계관리, 정부와의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김국환의원은“이번 조례를 통해 인구감소, 고령화, FTA 등 어촌의 어려운 여건을 개선해 어민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서울과 대한민국의 해상 관문으로서의 인천광역시 해양산업 지원을 제도적으로 체계화해 우리 시 해양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2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구의원을 대상으로 2020년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 청렴도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갈수록 높아지는 현실 속에서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부패 없는 미추홀구의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한국공공신뢰연구원 이상수 원장은 청렴 전문 강사로써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공직자가 노출되기 쉬운 부패 사례를 들어 강의를 실시했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미추홀구의회 이안호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미추홀구의회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