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미추홀구의회는 11월 24일 제255회 인천광역시미추홀구의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11월 24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2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0년도 제4회 추경예산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중점 심의한다. 또한 지역현안과 주민생활에 관련된 조례안 및 안건 등을 상정해 각 상임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안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해의 의정활동을 총 결산하며 새해의 청사진을 설계하는 중요한 회의인 만큼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들이 구정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심도있게 심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0 북부 미래융합 북 돋음 캠프’를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 100인 정책 제안으로 인문계열 학생을 위한 이공계 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관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중학교 학생 53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북 돋음 캠프에서는 ‘코로나19, 희망과 도전, 우리가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미리 선정된 도서를 읽고 비경쟁 조별 독서토론, 작가와의 대화, 청소년 대토론회 등이 이뤄졌다. 이종태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사회·과학·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전하고 행동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5개교에서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실’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별자리 특강, 공작 활동을 통한 천체망원경 원리 이해, 야외 천체관측 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이하용 원장은 “천체관측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천문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계약 업무 투명성 제고와 계약담당자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계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에 실시한 온라인 화상 교육에 대한 추가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최신 계약법령 동향과 계약담당자 유의사항, 올바른 계약 용어 적용 등 불필요한 계약 분쟁과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일선 학교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교육 신청자 171명 전원을 교육대상자로 선발했으며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병식 교육재정과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화상 교육을 활용해 일선 계약담당자들의 교육과 어려움 해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개최한 ‘2020 양성평등 기반구축 포럼’에서 특정성별영향평가에 대해 발표했다. 특정성별영향평가는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실시했으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정책 및 사업을 대상으로 심층적 성별영향평가가 이뤄진다. 인천시교육청은 체계적인 성인지 정책 추진을 위해 2018년부터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해 특정성별영향평가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2019년 ‘교가·교훈 새로 쓰기’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일상생활에서 성별에 따른 불편함이나 격차를 개선하기 위해 ‘중학교 학교생활규정 속의 성차별 요소’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특정성별영향평가는 양성평등의 기반구축을 위한 교육청의 의지와 전문가·지역과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의미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전공과를 대학교에 위탁 운영하기 위해 인천재능대학교, 인천청인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대학교에 전공과를 위탁해 운영하는 ‘대학형 전공과’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형 전공과’는 인천청인학교에 설치하고 인천재능대학교에 위탁해 2022학년도에 발달장애학생 20명이 입학해 2년제 비학위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은 전문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질 높은 직업교육을 받게 되고 또래와 같이 대학문화를 누리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발달장애학생 평생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지역 자원을 활용한 인천형 생태시민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2021년 1억4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나와 우리, 전 지구적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가 극복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연간 4시간 이상 인천형 생태시민교육과정 운영을 권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형 생태시민교육과정에는 ‘인천 생태 자원 기반 생물다양성 교육’과 ‘인천해양환경교육’ 등이 포함돼 인천 시민을 위한 생태 소양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기간 중 ‘미래세대 기후생태환경교육’과 인천 둘레길 등 인천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학생, 학부모 대상의 찾아가는 인천생태시민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형 생태시민교육과정으로 인천 학생들이 인천만의 생태환경자원을 알고 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삶을 전환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는 24일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과 관련된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최장혁 행정부시장은 영상을 통해 송도지역과 관련된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노선 조정 및 조기 추진 요청 청원에 대해 답변하면서 “인천시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인천시는 2018년 12월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사회·경제지표 등을 반영하기 위해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타당성 재검토 용역을 추진했다. 지난 10월에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수립을 위해 주민공람 및 공청회 등을 개최했다. 이후 송도 주민들은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에 송도 국제도시와 연관된 노선을 당초 계획과 비교해 노선 조정 및 조기 추진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온라인 시민청원을 제기했고 30일간 3,028명이 공감했다. 청원인은 청원을 통해 주안송도선의 종점을 테크노파크역을 경유해 송도11공구까지 연장하는 것과 함께 송도역~테크노파크역 구간 우선착공 골든하버 투자유치를 위한 인천1호선 국제여객터미널 연장을 요구했다. 이에 최 부시장은 주안 송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광역시는 연평포격 10주기를 맞아 연평도를 찾아 연평추모공원에서 희생자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미뤘던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옹진군 연평면을 방문해 23일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백종빈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오영철 옹진부군수, 박승일 연평부대장, 김귀진 노인회장, 김정희 주민자치위원장, 이선재 이장협의회장, 김영애 부녀회장 등과 함께 추모식에 참여했다. 묵념·헌화 등으로 이어진 추모식은 민간인·군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접경도서지역의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통일에 대한 공감대확산과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자리가 됐으며 민·관·군이 함께 추모식에 참여해 더욱 뜻 깊었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추모식 이후, 지역주민 10명과 대화를 나누고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시청’을 진행해 주민들의 민원내용을 청취했다. 주요 민원내용으로는 소연평항 부잔교 설치, 서해5도 어장확장 및 조업시간 연장, 연평도항 항만기본계획 반영 요청, 소각장~가래칠기 해안데크 설치 건의 등 도서지역의 부족한 기반시설 확충과 섬 지역 시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인천시는 오는 24일 ‘151층 인천타워 복원 요청’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영상 답변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와 소송이 계속되며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데 법리적인 제한을 받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51층 인천타워 건립은 지난 2007년 8월 당시 인천시와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 간 개발협약을 체결을 통해 추진하였던 민간 주도의 사업이었으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되며 2015년 공식 무산됐다. 이후 인천타워를 대체할 앵커시설 개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송도 국제도시 주민들은 온라인 시민청원을 통해 151층 인천타워 건립 재추진을 요구했고 30일간 3,092명이 공감 했다. 이에 이 청장은 “송도 국제도시의 품격에 걸맞은 랜드마크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 한다”며 “송도 초고층 빌딩 건립을 포함한 랜드마크 건설사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6공구 호수 주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검토 중이라며 워터프론트 사업, 아트센터 인천2단계사업, 세계문자박물관 사업 등 6.8공구 개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